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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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약국의 딸들, 35회 | 20050218 | 28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김약국의 딸들 35회>
뭇 남자들이 김약국네 한약방으로 들이닥쳐서는 사슴이며 약재상자를 들고 나가려한다. 한실댁과 용옥은 땅이 팔리면 돈을 갚겠다며 이를 말려보지만 남자들은 막무가내로 들고 나가게 된다. 이때 홍섭이 한약방으로 나타나서는 남자들과 옥신각신하고, 나중에 돈을 주기로 하고 남자들을 돌려보낸다. 이 일이 있은 후 홍섭은 김약국을 찾아가고 대출을 해보라고 권유한다. 하지만 김약국은 단호하게 국주네와는 인연을 끊겠다며, 이 때문에 대출도 절대로 받지 않겠다고 못 박는다. 결국 홍섭은 모멸감이 든 채로 그 자리를 뜬다. 한편, 강극은 용빈에게 홍섭과의 결혼을 만류한다. 그런가 하면 기두는 행방불명된 한돌을 찾다가 그만 나무에 다리가 깔리고... 00:00- 타이틀 00:17- 전CM 01:49- <35회 내용> 27:04-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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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약국의 딸들, 34회 | 20050217 | 2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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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약국의 딸들 34회>
홍섭은 마리아로부터 자기보다도 아버지 박의원이 홍섭을 더 마음에 들어했다는 말을 들려주며 서울로 올라올 것을 부탁한다. 하지만 홍섭은 은행의 일 때문에 이도 쉽지 않을 거라고 답하지만, 마리아는 아버지가 서경은행의 최고고객임을 강조한다. 한편, 정국주는 기주에게 김약국이 만들다 중단된 배에 대해 이야기하며 자기 돈을 빌어다 배를 만들어보라고 넌지시 건낸다. 하지만 기두는 이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는데, 정국주는 자기 돈이 마음에 들지 않겠지만 기두에게 김약국을 설득해보라고 부추긴다. 00:00- 타이틀 00:17- 전CM 01:49- <34회 내용> 27:08-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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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약국의 딸들, 33회 | 20050216 | 2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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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약국의 딸들 33회>
홍섭은 어머니 김여사에게 계속 자신과 용빈의 결혼을 반대하면 서울로 올라가겠다고 말한다. 그러자 김여사는 용빈과 결혼하는 날에는 그날로 어머니와 아들관계가 끝난다며 협박하고는 홍섭의 뺨을 때린다. 이후 홍섭은 김여사의 통곡을 들으며 집을 나선다. 한편, 김약국네 집에 최선주와 목재상이 들이닥치고, 뱃사람들이 돌아오지 않는데다 부도가 났다는 이야기를 한다. 이에 김약국은 이들에게 조금만 더 기다리면 돈이 들어오니 그때까지만 참아달라고 부탁한다. 이어 정국주가 나타나 이 일을 해결하는 것 처럼 보이는데… 00:00- 타이틀 00:17- 전CM 01:49- <33회 내용> 26:58-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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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약국의 딸들, 32회 | 20050215 | 2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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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약국의 딸들 32회>
홍섭은 용빈과 강극이 있는 곳으로 와서는 강극에게 무슨 이유로 용빈을 만났냐며 다그친다. 용빈은 홍섭에게 절대로 오해라고 설득하지만, 홍섭은 그런 용빈을 차갑게 바라고는 등을 돌려 가버린다. 이에 강극은 용빈에게 그건 사랑이 아니라 집착이라고 말하지만, 용빈은 집착도 사랑이라며 되받아친다. 한편, 용란과 옥신각신하던 한돌은 어느덧 홍섭이 자신의 뒤에 와 있자 깜짝 놀란다. 게다가 홍섭이 자기를 천한사람으로 취급하자 기가 막히고 비참해진다. 그런가 하면, 홍섭은 마리아로부터 남자로 생각했다는 말에 얼굴이 굳는데…. 00:00- 타이틀 00:16- 전CM 01:49- <32회 내용> 27:0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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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약국의 딸들, 31회 | 20050214 | 2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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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약국의 딸들 31회>
홍섭은 박 의원의 딸 마리아로부터 전화를 받고는 아버지 국주에게 자신이 빌려준 돈을 돌려달라고 말한다. 이에 국주는 돈이 모자라다며 사채를 써서 돈을 갚으려고 한다. 다음 날 마리아가 은행으로 오는데 용빈과 홍섭, 마리아 사이에 미묘한 감정이 흐른다. 이후 은행을 빠져나온 마리아는 며칠 통영에 머물고 싶다며, 홍섭에게 안내를 부탁하지만 거절한다. 이 때문에 마리아는 홍섭에게 용빈 때문에 신경쓰이냐는 말을 한다. 한편, 한돌은 용란에게 앞으로 자신의 일에 상관하지 말고, 어장으로 자신을 불러내지 말라는 말을 해 용란을 심란하게 만드는데… 00:00- 타이틀 00:17- 전CM 01:49- <31회 내용> 26:30-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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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약국의 딸들, 30회 | 20050212 | 2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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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약국의 딸들 30회>
김여사로부터 치욕을 당한 한실댁은 용빈에게 이번 혼사는 잘못 되었다며 그만 두자고 말한다. 하지만 어머니의 사정을 알면서도 용빈은 꼭 자신이 사랑하는 홍섭과 결혼하겠다고 나선다. 뿐만 아니라 한실댁에게 자기를 도와달라며 부탁하기에 이른다. 김약국은 강극에게 사람이 해서는 안될 일이 있는데, 이를 자신이 하고 말았다며 후회한다. 그리고는 땅의 임자가 나왔으니 빨리 팔아서 국주의 돈을 갚아야겠다고 말하고는 용빈과 홍섭의 결혼을 단념시키겠다고 결심한다. 이어 김약국은 강극에게 용빈을 도와달라고 부탁하는데… 00:00- 타이틀 00:17- 전CM 01:19- <30회 내용> 26:26-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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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약국의 딸들, 29회 | 20050211 | 2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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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회 내용>
김약국(이정길)네 집을 찾아간 김여사는 자신을 무시하는 딸들과 용빈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홍섭(정유석)과 용빈(임지은)을 절대로 결혼시키지 않겠다고 못박는다. 이에 참다못한 한실댁(정영숙)은 아들 가진 집안은 그렇게 해도 되냐고 김여사를 나무라기에 이르고, 옆에 있던 용숙은 어머니 한실댁에게 왜 김여사를 상대해야 하냐며 화를 내고는 자리를 뜬다. 00:00- 타이틀 00:16- 전CM 01:48- <29회 내용> 25:16- 다음회 예고 25:56-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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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약국의 딸들, 26, 27, 28회 | 20050208 | 8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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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7,28회 내용>
용숙(엄수정)으로부터 정국주 집안은 대대로 김약국네 머슴살이를 했다는 말을 들은 김여사는 충격을 받고, 그 길로 정국주를 찾아가 이를 확인한다. 그러면서 김여사는 이런 사실을 자기가 알게 된 이상 홍섭(정유석)과 용빈(임지은)의 결혼을 절대로 허락할 수 없다고 말한다. 그 길로 용숙을 찾아간 정국주는 앞으로 잘해보자고 하지만, 용숙은 절대 비밀을 숨길 수 없으며 용빈과 홍섭의 결혼은 자기가 끝장낼 것이라고 말한다. 이에 정국주는 친정집이 망하는 꼴을 보고 싶냐며 일침을 가하고는 그곳을 나온다. 기두(박용빈)는 홍섭에게 한돌(오태경)이를 신고했냐며 묻는데, 홍섭은 그런 기두에게 강한사람을 못 봐주어서 오해하느냐며 조소를 보낸다. 화가 난 기두는 홍섭이 멱살을 잡으려는 찰라 한실댁(정영숙)이 이를 보게되고, 이유 없이 기두만 혼낸다. 이후 기두는 용빈에게도 홍섭을 섭섭하게 대했다는 이유로 외면당한다. 집에서 용숙과 용란(오승은)은 용빈에게 무언가 말하려 하지만 한실댁이 이를 가로막는다. 이후 용숙과 용란은 홍섭이 집안 식구가 되는 걸 반대하고, 용빈과 한실댁은 홍섭을 받아들여야 한다며 팽팽하게 맞선다. 한편, 홍섭은 강극이 자기에게 '인간으로서의 도리'라고 말한 것 때문에 고민에 빠진다. 성묘를 마치고 전당포로 돌아온 정국주는 박씨와 마주치고 한바탕 소동을 벌인다. 이때 이를 본 홍섭은 기겁을 하고, 마침 그곳에 들르려던 용빈을 데리고 은행으로 가게 된다. 00:00:00- 타이틀 00:00:38- 전CM 00:04:56- <26,27,28회 내용> 01:19:39- 다음회 예고 01:20:1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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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약국의 딸들, 25회 | 20050207 | 2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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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회 내용>
어린 약국(이정길)에게 어머니 숙정은 사약을 같이 먹자고 하고, 약국은 이를 피하기 여념이 없다. 그러다 숙정이 피를 토하고 쓰러지고, 약국은 오열하기에 이른다. 회상에서 돌아온 김약국은 용빈(임지은)에게 자기네 집의 숨은 과거를 털어놓고는 회한에 빠지고, 용빈은 그런 김약국이 안쓰럽다. 기두(박동빈)는 땅문서의 이름이 김분녀라고 되어있는 걸 발견하고는 의아해하고, 이에 김약국은 기두의 말을 끊으며 이 일을 용빈과 홍섭(정유석)이 알지 못하게 단단히 입막음을 시킨다. 한편, 강극(이진우)과 이야기를 나누던 한돌(오태경)은 용란(오승은)을 생각하며 자신의 외로움을 용란을 잊었다고 말하며 울컥하고…. 00:00- 타이틀 00:16- 전CM 01:34- <25회 내용> 26:00- 다음회 예고 26:39-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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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약국의 딸들, 24회 | 20050205 | 2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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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회 내용>
돈 때문에 정국주와 싸우던 박씨는 크게 부상당하고, 강극(이진우)의 병원으로 가게된다. 억울하게 당한 박씨를 치료하던 강극은 그길로 정국주를 찾아가 이를 따진다. 이때 홍섭(정유석)이 나타나 강극에게 자기 아버지에게 무슨 짓이냐며 대든다. 강극은 홍섭에게 국주가 인간의 도리를 어긋나는 행동을 했다고 말하는데, 홍섭은 아버지 국주에게 이 말의 사실여부를 묻는다. 이에 가슴이 뜨끔하던 국주는 다른 말로 둘러대며 홍섭을 안심시킨다. 한편, 김여사는 다른 여자에게 눈길을 주는 국주에게 밥을 먹지 말라고 한다. 00:00- 타이틀 00:16- 전CM 01:48- <24회 내용> 25:27- 다음회 예고 26:09- 후CM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