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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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D수첩, 1286회 | 44분 | 상세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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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0:00- 하이라이트
02:00- 오프닝(서정문, 전종환) 02:23- 아동 학대한 아빠 오히려 도와줘야한다는 주변 사람들 - 아이들을 사랑으로 키웠던 엄마, 증언해주는 모텔 주인 . 아기 가족이 3주간 투숙했던 방 - 참하고 열심히 살았던 아기 부부를 기억하는 사람들 - 찜질방과 모텔을 전전하다 출산까지 모텔에서 한 아기 엄마 . 출산 당시 출동한 구급대원 11:02- 빈손으로 집을 나온 젊은 부부를 구제할수는 없었을까? - 월세 내지 못하고 복지혜택도 받지못해 집을 나온 부부 . 인천 남동구청 관계자 - 딸과 연락이 끊긴 아버지, 심한 지적 장애가 있던 아기 엄마 . 아기 엄마의 아버지, 아기 엄마의 지인 - 딱한 사정 보고 동사무소에 도움 요청한 모텔 주인 .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관계자 - 돈을 갚지못해 사기 혐의로 체포된 아기 엄마 . 인천경찰청 관계자, 친모 김모씨 - 일 못하고 홀로 아이들을 돌본 아기 아빠, 빠르게 돕지 못한 복지관 . 김민석(남동구청 아동복지과 주무관) 24:10- 아무런 도움 받지못하는 위기의 청소년 부모들 - 도움 받을수없는 청소년 부부의 현실 . 배보은(청소년부모지원 킹메이커 대표) - 준비없이 아이들을 책임지게된 청소년 부모들 . 양예진.김유일(청소년 부모) - 여전히 보살핌이 필요한 청소년 부모들의 힘든 현실 . 허민숙(국회입법조사처 조사관) - 아이를 지키기 위한 청소년 부모의 몸부림 . 안예은(가명, 청소년 부모) 37:07- 청소년 부모를 지키기 위한 법과 제도들 - 외국의 청소년 부모를 지원하여 사회적 이익 추구하는 제도 . 아일랜드 10대부모지원프로그램, 미국 간호사 가족 파트너십 - 민간 단체의 인큐베이팅하우스에서 부모가 될 준비를 하는 아이들 . 강혜진(사단법인 예람 대표), 박혜진(사단법인 예람 사례관리팀장), 전선령(청소년부모지원 킹메이커 멘토), 유다은(가명, 청소년 부모) - 조금만 더 관심이 있었다면 막을수 있었던 안타까운 상황 43:31- 클로징/ 텔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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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D수첩, 1282회 [수정본 2] | 44분 | 상세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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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하이라이트
00:36- 오프닝(서정문, 전종환) 01:49- 이모에게 살해당한 10살 소녀 - 장기간 폭행.물고문으로 죽은 서연이 - 똑똑하고 밝은 아이의 죽음을 믿지 못하는 엄마 . 안혜선(가명, 서연이 엄마) - 동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점점 심해지는 학대 . 이정빈(법의학자) - 죽일 의향은 없었다며 언론과 경찰 불신하는 이모 안씨 14:34- 귀신에 씌었다며 조카를 학대한 무속인 이모 - 무속 치료를 했다는 이모 안씨, 거짓 가능성 크다는 전문가 . 김미영(진술분석가) - 서연이 엄마가 아이의 폭력에 가담했다는 이모 21:51- 서연이 엄마는 정말 언니의 폭력을 몰랐을까? - 폭행에 동조한 서연이 엄마, 단지 사랑이 필요했던 서연이 . 김은배(범죄심리 전문가),신의진(아동정신과 전문의), 서연이 이모 지인 27:45- 아버지를 악마라 불렀던 이모, 아버지의 폭력을 되풀이하다 - 군산 아내 살인사건의 주범 아버지에게 학대 받았다는 이모 안씨 . 안민숙(피해자통합지원단체 대표) - 아버지의 학대를 그대로 학습한 이모 안씨 . 류정희(아동복지연구센터장) - 치료가 무조건 필요한 아동 학대 경험있는 사람 . 김병후(정신과 전무의) 36:41- 끊이지 않는 아동학대 사망사고, 악순환을 끊을 방법은 없을까? - 아동 학대 살해죄 생겼지만 피해 치유 지원은 없는 법안 . 신의진(아동정신과 전문의), 염건령(한국범죄학연구소 소장) 39:56- 클로징/ 텔롭 41:2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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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D수첩, 1289회 [수정본 2] | 43분 | 상세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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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하이라이트
01:03- 오프닝(서정문, 전종환) 01:32- DNA 인턴에 뽑히는 결정적 비결은 아버지 DNA 채용? - DNA 인턴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동아일보 . 노희철(가명, 언론사 취업 준비생) - 인턴 무리 속에 함께 있었던 동아일보 김재호 사장의 딸 . 동아일보 사장 딸 김새미(가명) 인턴 동기, 동아일보 공개채용 지원자 - 아버지에게 최종 면접 보는 딸, 이상한 채용 과정 . 의문 가진 현직 기자들, 박서연(미디어오늘 기자) - 아버지의 길을 걷는 김새미 기자 뽑기위한 동아일보의 쇼 . 송현주(한림대 미디어스쿨 교수) 12:03- 처음이 아닌 동아일보의 개인 고소 - 하나고 편입학 시험에서 일어난 입시 비리, 또 동아일보 딸 연류 - 동아일보 딸에게만 주어진 입학 추가 점수.내신 점수 . 정현진(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 대변인), 전 입학사정관 - 바뀐 점수표에 검찰 조사에도 불기소 판정 . 이만기(입시 전문가), 오선희(변호사) - 결정적 증거, 동아일보 딸 평가표에만 필적이 다른 채점자 . 윤영덕(국회 교육위원회 의원) 21:29- 동아일보가 딸의 일에 고소 카드를 꺼내는 이유, 입막음 - 제3의 필적 발견으로 인한 부정 입시, 정당한가? . 서한서(필적 감정사), 이연주(변호사) - 기억이 안난다는 입학 부장, 피해 사실조차 몰랐던 피해자 . 하나고 관계자 D, 박지현(가명, 당시 편입학 최종 불합격) - 공익제보자 고소하며 비리를 인정하지 않는 학교.동아일보 . 김보경(진실탐사그룹 셜록 기자) 32:20- 대한민국 최상위층의 동아일보 사주 가문 - 혼맥.인맥으로 인한 사회적 연향력이 큰 동아일보.하나고 이사장 . 김승유(당시 하나고 이사장) - 검찰 수사에 외압이 있을수밖에 없는 고위 권력층들의 부정 . 김득의(금융정의연대 대표), 박경준(변호사) - 고발되었지만 수사조차 하지 않았던 하나고 사건 - 무오류의 신화를 이어가기 위해 잘못된 것도 덮는 검찰 42:43- 클로징/ 텔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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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D수첩, 1295회 | 48분 | 상세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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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하이라이트
01:11- 오프닝(서정문, 전종환) 01:31- CCTV 없는 수술실에서 일어난 무면허 대리 수술 05:16- 대리 수술 의심되지만 전문지식 없어 약자인 환자들 - 수술내내 보이지않는 21세기병원의 담당 의사와 수술 휴우증 . 김만순(인천 21세기병원 척추 수술 환자), 김수정(딸) - 하루동안 세번의 수술받은 김장래, 회복 불가능한 피해자 . 김장래(인천 21세기병원 척추수술 환자) - 수술 기억 안나고 대리수술 발뺌하며 소송걸라는 병원.의사 - 증거없어 대리수술 입증 불가, 발뺌하는 의사와 직원들 . 신현호(변호사) - 돈?문에 계속되는 직원들의 불법 무면허 의료 행위, 약한 처벌 18:54- 성공적으로 수술했다고 적어놓은 수술기록지, 끝내 사망한 환자 - CCTV 영상으로 드러난 수술기록지와는 다른 수술실의 실태 - 아들의 수술영상을 수백번 돌려보며 대리 수술 밝혀낸 어머니 . 이나금(故 권대희 어머니), 김선웅.차상면(성형외과 전문의), 이영기(당시 수술 마취의) 26:42- 번번히 무산되는 CCTV 의료법 개정안 - 개정안 내놓은지 하루만에 철회하는 의원들, 의사 협회의 반발 . 이동섭.주승용(당시 국회의원), 김진표(의원 보좌관), 김남국(국회의원), 최대집(당시 대한의사협회 회장) - 대리수술 의사들에 약한 처벌, 승승장구하는 처벌받은 의사들 - 환자 전신마취 후 상습 성폭행한 의사, 새로 개업하는 실태 36:21- 국민 98% 찬성하는 수술실 CCTV, 애매한 국회 입장 - 찬성하지만 논의 필요하다는 국회의원들의 입장 . 서영석.신현영.이준석(국회의원) - CCTV로 기피과가 생길꺼라며 내부적으로 해결한다는 대한의사협회 . 박수현(대한의사협회 대변인) - 함께 일하는 의료진을 위해서라도 CCTV 도입 해야한다는 현장분위기 . 송금희(보건의료노조 사무처장), 김원이(국회의원) - CCTV 도입한 경기도, 불만이나 분쟁 한건도 없이 올라가는 신뢰 . 이재명(경기도지사), 최상욱(병원장), 김선웅(성형외과 전문의), 허윤정(아주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47:34- 클로징/ 텔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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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D수첩, 1296회 | 46분 | 상세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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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11- 하이라이트 01:36- 오프닝(서정문, 전종환) 02:20- 서울 부동산으로 몰려오는 중국인들의 투기 실태 - 3년전부터 심해진 중국인들의 마용성 땅 투기 - 7억을 갭투자해 1년만에 10억이 오른 중국인의 부동산 - 대출로 건물 사서 차익 두고 8개월만에 판매하는 중국인 . 중국인 김모씨 지인 - 80%까지 대출해 급매 나온 상가주택 사들이는 많은 외국인들 . 소병훈(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의원) 14:33- 국내 부동산 정보로 단기 시세 차익 올리는 중국인들 - 현금 뭉치를 가져와 고민없이 거래하는 중국인들 . 박종복(부동산 중개법인 대표) - SNS로 한국 부동산 정보 상세하게 공유하는 중국인들 - 내국인보다 외국인에게 더 쉬운 한국 부동산 투자의 사각지대 . 안형진(전 공인중개사), 권대중(명지대 부동산학과 교수), 구만수(부동산학 박사) - 중국 법 피해 제3국의 계좌 이용해 국내 부동산 중개 받아 투자 - 페이퍼 컴퍼니 등 불법적인 방법을 알려주는 한국 중개업소 27:01- 우리나라 부동산의 전체 실거래가를 올리는 1%의 외국인 투자 - 가상자산을 이용한 환치기 수법으로 불법 부동산 구매하는 외국인들 . 고준평(서울본부세관 외환검사 팀장) - 외국인들의 환치기 투기에 급등하는 부동산, 그들에겐 약한 처벌 34:01- 부동산 가격이 폭등한 마용성의 외국인 주택자금조달계획서 - 재건축 지역의 아파트를 사들이는 외국인들 . 이동하(반포 공인중개사), 안형진(전 공인중개사) - 한시적 허용되었을때 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 지역 매입하는 교포들 . 김성일(부동산전문 세무사), 박원갑(KB금융그룹 부동산 수석전문위원) - 중국인들의 해외 부동산 투기에 투자 제한 조치 내린 해외나라들 . 오덕산(호주 공인중개사), 박천규(국토연구원 연구위원) - 자국민 보호 목적으로 외국인의 투자 제한법 없는 대한민국 45:51- 클로징/ 텔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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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D수첩, 1297회 | 49분 | 상세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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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살해 당한 윤모씨, 강도치사가 아닌 청부 살인이라는 유족들
04:27- 살해당하기 직전 해덕파워웨이 인수하기로한 윤씨의 근황 - 악성 자금으로 해덕파워웨이 무자본 인수 사업에 뛰어든 윤모씨 - 페이퍼컴퍼니 트러스트올을 지배하는 옵티머스의 김재현 - 윤모씨 실종 하루째 돈을 찾아달라고 전화한 김재현, 모종의 거래 10:39- 권력형 비리, 정영제가 시작한 옵티머스 사태의 전말 - 인맥으로 전파진흥원 기금 100억원 유치한 투자 브로커 양호씨 . 이혁진(전 옵티머스 대표), 김익현(변호사) - 이현재 전 장관 만난 뒤 금감원 VIP 대접받은 양호 전 회장 . 김두일(열린공감TV 작가) - 옵티머스에 혜택 준적 없다는 금감원, 로비 의혹의 양호 . 양호(전 옵티머스 회장) 21:11- 사모펀드 운용사 옵티머스의 1조5천억 사기 수법 - 저위험이라며 일반인에게 홍보하며 권유한 은행사 . 최모씨(옵티머스 펀드 피해자) - 존재하지 않는 공공기관 매출채권에 연달아 몰린 투자 . 이승용(변호사) 26:16- 공공기관 매출채권을 판매한 사채권발행사 엠지비파트너스 - 박준탁(전 MGB파트너스 대표) - MGB 경유해 110억을 성지건설 인수한 박준탁.정영제 - 건설사 도장 만들어 공공기관 매출채권 관련 서류 위조한 김재현 - 편법으로 기업 인수.페이퍼컴퍼니 설립 후 돈 빼돌린 옵티머스 . 황영호(한국소액주주연구회) 34:56- 이혁진의 금감원.검찰에 옵티머스 고소에도 수사하지 않는 기관들 - 이혁진 맞고소로 고소 취하후 수사 종료한 이규철 변호사.검찰 - 제대로 수사 했었다면 막을수있었던 옵티머스 펀드 사기극 . 강진구(경향신문 기자) - 전파진흥원의 신고에 윤석열 만난 이규철, 그후 혐의없음 판결 . 이규철(변호사) - 두번의 무혐의로 수사 피한뒤 시작된 일반인 투자자 끌어들이기 47:58- 클로징/ 텔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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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D수첩, 1297회 [수정본] | 48분 | 상세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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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살해 당한 윤모씨, 강도치사가 아닌 청부 살인이라는 유족들
04:27- 살해당하기 직전 해덕파워웨이 인수하기로한 윤씨의 근황 - 악성 자금으로 해덕파워웨이 무자본 인수 사업에 뛰어든 윤모씨 - 페이퍼컴퍼니 트러스트올을 지배하는 옵티머스의 김재현 - 윤모씨 실종 하루째 돈을 찾아달라고 전화한 김재현, 모종의 거래 10:39- 권력형 비리, 정영제가 시작한 옵티머스 사태의 전말 - 인맥으로 전파진흥원 기금 100억원 유치한 투자 브로커 양호씨 . 이혁진(전 옵티머스 대표), 김익현(변호사) - 이현재 전 장관 만난 뒤 금감원 VIP 대접받은 양호 전 회장 . 김두일(열린공감TV 작가) - 옵티머스에 혜택 준적 없다는 금감원, 로비 의혹의 양호 . 양호(전 옵티머스 회장) 21:11- 사모펀드 운용사 옵티머스의 1조5천억 사기 수법 - 저위험이라며 일반인에게 홍보하며 권유한 은행사 . 최모씨(옵티머스 펀드 피해자) - 존재하지 않는 공공기관 매출채권에 연달아 몰린 투자 . 이승용(변호사) 26:16- 공공기관 매출채권을 판매한 사채권발행사 엠지비파트너스 - 박준탁(전 MGB파트너스 대표) - MGB 경유해 110억을 성지건설 인수한 박준탁.정영제 - 건설사 도장 만들어 공공기관 매출채권 관련 서류 위조한 김재현 - 편법으로 기업 인수.페이퍼컴퍼니 설립 후 돈 빼돌린 옵티머스 . 황영호(한국소액주주연구회) 34:56- 이혁진의 금감원.검찰에 옵티머스 고소에도 수사하지 않는 기관들 - 이혁진 맞고소로 고소 취하후 수사 종료한 이규철 변호사.검찰 - 제대로 수사 했었다면 막을수있었던 옵티머스 펀드 사기극 . 강진구(경향신문 기자) - 전파진흥원의 신고에 윤석열 만난 이규철, 그후 혐의없음 판결 . 이규철(변호사) - 두번의 무혐의로 수사 피한뒤 시작된 일반인 투자자 끌어들이기 47:43- 클로징/ 텔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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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D수첩, 1296회 [수정본] | 46분 | 상세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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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하이라이트
01:12- 오프닝(서정문, 전종환) 02:09- 서울 부동산으로 몰려오는 중국인들의 투기 실태 - 3년전부터 심해진 중국인들의 마용성 땅 투기 - 7억을 갭투자해 1년만에 10억이 오른 중국인의 부동산 - 대출로 건물 사서 차익 두고 8개월만에 판매하는 중국인 . 중국인 김모씨 지인 - 80%까지 대출해 급매 나온 상가주택 사들이는 많은 외국인들 . 소병훈(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의원) 14:21- 국내 부동산 정보로 단기 시세 차익 올리는 중국인들 - 현금 뭉치를 가져와 고민없이 거래하는 중국인들 . 박종복(부동산 중개법인 대표) - SNS로 한국 부동산 정보 상세하게 공유하는 중국인들 - 내국인보다 외국인에게 더 쉬운 한국 부동산 투자의 사각지대 . 안형진(전 공인중개사), 권대중(명지대 부동산학과 교수), 구만수(부동산학 박사) - 중국 법 피해 제3국의 계좌 이용해 국내 부동산 중개 받아 투자 - 페이퍼 컴퍼니 등 불법적인 방법을 알려주는 한국 중개업소 26:50- 우리나라 부동산의 전체 실거래가를 올리는 1%의 외국인 투자 - 가상자산을 이용한 환치기 수법으로 불법 부동산 구매하는 외국인들 . 고준평(서울본부세관 외환검사 팀장) - 외국인들의 환치기 투기에 급등하는 부동산, 그들에겐 약한 처벌 33:50- 부동산 가격이 폭등한 마용성의 외국인 주택자금조달계획서 - 재건축 지역의 아파트를 사들이는 외국인들 . 이동하(반포 공인중개사), 안형진(전 공인중개사) - 한시적 허용되었을때 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 지역 매입하는 교포들 . 김성일(부동산전문 세무사), 박원갑(KB금융그룹 부동산 수석전문위원) - 중국인들의 해외 부동산 투기에 투자 제한 조치 내린 해외나라들 . 오덕산(호주 공인중개사), 박천규(국토연구원 연구위원) - 자국민 보호 목적으로 외국인의 투자 제한법 없는 대한민국 45:39- 클로징/ 텔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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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D수첩, 1298회 | 48분 | 상세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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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0:00- 하이라이트
- 독도수호전국연대 대표의장과 위안부를 위협하는 일본 우익들 03:20- 전 해외공작원의 충격 폭로, 일본 우익 세력을 도와주는 국정원 - 우익 세력에게 윤미향.최재익의 정보를 미리 주고 부추긴 국정원 - 일본 공안에게 자국민의 정보 넘기고 지원하는 한국 국정원 . 센자키 레이(극우 일본제일당 고문) 10:34- 우익 단체 국가기본문제연구소에서 상을 받은 한국인들 - 국기련에서 만든 위안부.징용공 책 번역 출간한 이유로 받은 상 . 이우연(낙성대 경제연구소 연구위원), 황의원(미디어워치 대표) - 사쿠라이 요시코의 우익 인맥, 아베 전 총리의 조력자 . 이영채(일본 게이센여학원대 교수) - 국기련에 한국의 소재주고 접대하며 지원해준 한국 국정원 19:09- 우익세력 국기련에게 북한의 고급 정보를 주며 키운 국정원 - 국정원 목적과 다르게 한국 역사 왜국의 선두주자로 돌아선 국기련 . 우에무라 다카시(전 아사히신문 기자) - 국기련에서 한국 정부에 가짜 뉴스를 생산하는 국정원 출신 홍형 . 홍형(국가기본문제연구소 객원 연구원), 김당(국정원 전문 취재기자) - 홍형에게 공작금 지원해서 보수 정권을 홍보하게 한 국정원 - 북한과 한국내 진보 정권을 견제하기 위해 손을 잡은 국기련과 국정원 . 홍형(국가기본문제연구소 객원연구원) 31:54- 국정원이 키운 정책 우익 단체 국기련, 부메랑으로 돌아오다 - 상처뿐인 일본군 위안부 합의에도 관여한 국정원 - 이병기 국정원장 앞에서 잘못 지적했다 시작된 하얀 방에서의 감사 - 위안부 합의에서 일본 극우를 대표해 합의서를 작성한 국정원 TF . 오태규(한일일본군위안부합의검토위원회 위원장), 호사카 유지(세종대 일본학 교수) - 한국 유리하게 합의했다는 국정원, 일본의 대단한 성과라는 우익 단체 . 김옥채(전 국정원 간부) 45:10- 클로징/ 텔롭 46:36-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 240명 중 현재 14명 생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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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D수첩, 1299회 | 45분 | 상세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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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하이라이트
03:13- 오프닝(서정문, 전종환) 03:50- 가짜 수산업자와 뉴스 앵커 사이의 의문의 비밀 . 강민재(김모씨 회사의 전 직원) - 김모씨를 자주 찾아와 성접대를 즐긴 엄성섭 앵커 - 엄성섭 봤어도 봤다고 말 안한다며 못봤다는 룸살롱 사장 - 금품수수 의혹 받는 엄성섭, 성접대 의혹까지 묵묵부답 . 안병철(대경일보 기자) 14:10- 선동오징어 사업하는 김모씨의 상상 초월하는 접대 비용의 출처 - 오징어 사업 이야기 전부 거짓.사칭이었던 김모씨 - 사기죄로 수감 생활중에 감방에서 송모씨 만난 김모씨 - 송모씨에 김무성 전 의원 알게되어 받은 86억의 투자 . 최도철(김천내일신문 대표) - 드러난 김모씨의 부림물산 사기의 실체, 피해 금액 116억원 . 신미희(민주언론시민연합 사무처장) 26:19- 로비와 접대로 검찰.언론 인맥을 넓히고 싶었던 김모씨 - 김모씨의 피해자 중 하나인 박영수 전 특검,이방현 검사 . 장대수(건국대 전 노조위원장), 김성회(정치연구소 씽크와이 소장) - 김모씨로부터 명품 렌트카.금품.현금를 받았던 이방현 검사 . 임마누엘(수입차 판매 업체 대표) - 추후 검사의 도움을 받기 위해 이방현 검사에 공들인 김모씨 . 이연주(검사 출신 변호사) - 김모씨에게 성접대 금품 로비를 받은 여러 언론인.논설위원 . 이동훈(전 조선일보 논설위원), 원용진(서강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김남국(국회의원) - 인맥.네트워크 연결로 바뀌는 과거와 다른 대가성 로비 44:38- 클로징/ 텔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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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