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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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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번 만나고 싶다, 66회 | 20050218 | 5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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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0- 첫번째 의뢰인의 사연: 엄마..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 출연: 최한경, 최한경 어머니 - 상황 재연 . 어릴 때 부터 한경은 아빠도 엄마도 없는 집에서 살림을 도맡아 야 했다. 늦은 나이에 겨우 입학을 한 한경은 점심시간이면 늘 오빠와 수돗물을 나눠 마셨다. 어느 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엄마를 만났지만 엄마는 차갑게 돌아섰다. 20년의 세월이 흘러 단 한번이라도 다시 엄마를 만나고 싶어 엄마 찾기를 의뢰한 최한경 - 최한경씨, 엄마와의 만남 성공 . MC: 남희석,최윤영 . 패널: 서수남,김나운,이매리,한상규 - 에필로그 23:43- 두번째 의뢰인의 사연: 부디 이 모진 어미를 용서해다오. - 출연:최금순, 김지연 - 상황 재연 . 남편의 실직 후 가정엔 금이 가기 시작했고, 아들은 남편이, 딸은 금순이 맡기로 하고 이혼한다. 어느날 금순은 살아가는 힘이 되어주었던 딸의 몸에 멍이 든 것을 보게되고, 같은 또래의 외삼촌 때문이란 걸 알게 된 금순은 남편의 집에 딸을 두고 나온다. 죽어서도 잊을 수 없는 아이들 찾기를 의뢰한 최금순 - 최금순씨, 딸과의 만남 성공 . MC: 남희석,최윤영 . 패널: 서수남,김나운,이매리,한상규 -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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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번 만나고 싶다, 65회 | 20050211 | 5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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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0- 첫번째 의뢰인의 사연: 아버지, 그 희망의 노래 - 출연: 장은희, 장일규 - 상황 재연 . 뱃사람이었던 아버지. 사흘 머물고 석 달 집을 비우는 아버지 였지만, 어린 은희에게 아버지와 함께하는 시간은 더없이 행복 했다. 그러나 부모님의 이혼으로 은희는 아버지와 헤어지게 되고,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병마와 싸우며, 아버지에게 기대고픈 마음은 더욱 커져간다. 아버지를 만나고 싶어 아버지 찾기를 의뢰한 장은희. - 장은희씨, 아버지 장일규와 만남 성공 . MC: 남희석,최윤영 . 패널: 서수남,김나운,이매리,한상규 - 에필로그 22:51- 두번째 의뢰인의 사연: 불타버린 사진 속 어머니 - 출연: 김주영, 김주영 어머니 - 상황 재연 . 엄마가 어떤 존재인지도 모르고 자라던 주영에게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엄마는 주영의 손 한번 잡아주지 않고 떠나버린다. 그 후, 새엄마의 구박을 받으면서 엄마에 대한 원망은 점점 더 쌓여갔으며, 우연히 발견한 엄마의 사진마저 불이 나 사라지고, 이제는 엄마가 그리워져도 엄마의 흔적을 찾을 수 없게 되었다. 자나깨나 그리운 엄마 찾기를 의뢰한 김주영 - 김주영씨, 어머니와 만남 성공 . MC: 남희석,최윤영 . 패널: 서수남,김나운,이매리,한상규 - 에필로그 49:02- 녹화가 끝난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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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번 만나고 싶다 | 20050209 | 6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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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25- 하이라이트 00:01:00- 오프닝(남희석, 최윤영) 00:01:44- 소년원에서 마지막으로 본 오빠 한상돈를 찾는 한순임 - 29년전 꼭 돌아온다고 약속했던 오빠 - 출연: 한순임, 한상돈 - 12월 31일 방송 하이라이트 - 오빠 한상돈과의 만남 성공 00:07:49- 37년 전 폐병 때문에 헤어져야 했던 언니 문영희를 찾는 문동희 - 스튜디오 출연 00:13:10- 16년 전 아버지를 피해 도망치다 헤어진 누나 박지혜를 찾는 박성덕 00:14:08- 44년 전 김포로 동생을 만나러 왔던 언니 강태남을 찾는 강태식 - 스튜디오 출연 00:20:18- 49년 전 가정형편에 수양딸로 보낸 동생 김또순을 찾는 김순이 00:21:28- 35년 전 수양딸로 보내야만 했던 딸 임현숙을 찾는 어머니 유효녀 - 오빠 임홍석(스튜디오 출연) 00:27:49- 39년 전 중학교 진학 문제로 아버지와 다툰 후 집을 나간 형 김평곤 - 동생 김석곤 00:28:44- 어머니를 미처 몰라 모질게 외면했던 어머니 김귀심을 찾는 최옥남 - 스튜디오 출연 00:34:52- 48년 전에 헤어진 오빠 정용모를 찾는 동생 정애모 00:36:00- 28년 전에 헤어진, 형이 제일 좋다던 동생 고종규를 찾는 고종철 - 스튜디오 출연 00:42:43- 오늘의 의뢰인 이일숙 - 6개월 전 36년 만에 통화한 오빠 이병화 찾기를 의뢰한 이일숙 - 오빠 이병화, 아버지 이순영과의 만남 성공 01:06:27- 입양인의 가족을 찾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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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번 만나고 싶다, 64회 | 20050204 | 5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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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0- 첫번째 의뢰인의 사연: 엄마, 죽도록 보고 싶습니다 - 출연:김현주, 김현주 어머니 - 상황 재연 . 한 손에 장애가 있던 아빠는 유난히 엄마에 대한 애착이 강했고, 그 이유로 다툼이 잦아지자 엄마는 결국 두 남매를 남긴 채 떠 나고 만다. 가족을 버린 엄마에 대한 배신감에 방황하던 현주는 우연히 목사님을 만나 마음을 잡고 일자리를 얻고, 좋은 남자를 만나 결혼을 하게 됐다고. 이젠 아이의 엄마가 된 현주. 아이를 낳는 순간 가슴 끝이 사무치도록 엄마가 보고 싶어 엄마 찾기를 의뢰한 김현주 - 김현주씨, 어머니와 만남 성공 . MC: 남희석, 최윤영 . 패널: 서수남, 김나운, 이매리, 한상규 - 에필로그 21:05- 두번째 의뢰인의 사연: 우리 가족을 찾아주세요 - 출연: 김진희, 김진희 어머니 - 상황 재연 . 다섯 살 되던 해, 아빠의 술주정을 견디지 못한 엄마는 아빠와 이혼을 하고, 그 후 남매는 고모의 손에 맡겨진 채 자란다. 선천적 장애로 말을 할 수도 제대로 걸을 수도 없었지만 누구보다 진희를 아껴주었던 오빠는 고아원으로 보내진다. 가족이 너무 그리워 가족찾기를 의뢰한 김진희. - 김진희씨, 어머니와의 만남 성공 . MC: 남희석, 최윤영 . 패널: 서수남, 김나운, 이매리, 한상규 49:49-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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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번 만나고 싶다, 63회 | 20050128 | 5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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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오프닝(남희석, 최윤영) - 패널: 서수남, 김나운, 이매리, 한상규 01:16- 첫번째 의뢰인의 사연: 어머니와의 하루 - 출연: 김혜순, 김애경 - 상황 재연 . 두 살 때 어머니와 헤어져 할머니의 손에서 자란 혜순 자매. 우연히 어머니의 사진 한 장을 발견하면서 기억조차 없었던 어머니를 그리워하게 된다. 어느 날, 꿈처럼 어머니가 찾아왔고, 혜순 자매는 처음으로 어머니의 따뜻한 손길을 느끼게 된다. 그러나 그 날 이후 다시는 어머니를 볼 수 없게 된다. 어머니가 보고 싶어 어머니 찾기를 의뢰한 김혜순 - 김혜순씨, 어머니와의 만남 성공 24:57- 두번째 의뢰인의 사연: 헤어진 6형제 - 출연: 김형수, 김길수, 유영수, 유인수, 유명수, 유갑수 - 상황 재연 . 어린 시절, 아버지의 구박을 견디다 못한 길수, 형수 형제는 결국 집을 나와 보육원에 들어간다. 그러나 보육원에서도 행복 할 수 없었던 형제는 서로 헤어지게 된다. 17년이 지나서야 동생 형수가 먼저 형 길수을 찾아 만나게 된다. 그러나 재회의 기쁨도 잠시, 형수는 난생 처음 자신에게 4명의 형이 더 있다는 충격 적인 사실을 형에게 전해 듣는다. 오랜 세월을 헤어져 지낼 수 밖에 없었던 6형제를 만나고 싶어 찾기를 의뢰한 김형수, 김길수 형제 - 김형수, 김길수 형제. 6형제들과의 만남 성공 47:37- 녹화가 끝난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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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번 만나고 싶다, 62회 | 20050121 | 5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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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8- 첫번째 의뢰인의 사연: 가족사진 - 출연: 옥경선, 옥경선 어머니 - 상황 재연 . 경선이 태어나자마자 아빠는 사고로 돌아가시고, 그 후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야 했던 엄마는 갖은 고생을 해야 했는데..어쩔 수 없이 여덟 살 딸을 할머니에게 맡겨놓고 한 달에 두어 번 씩 찾아왔던 엄마. 하지만 언제부턴가 엄마의 발길이 끊어졌다고... 그리운 엄마 찾기를 의뢰한 옥경선 - 옥경선씨, 어머니와의 만남 성공 . MC: 남희석, 최윤영 . 패널: 서수남, 김나운, 이매리, 한상규 23:50- 두번째 의뢰인의 사연: 잊혀 지지 않는 이름, 엄마 - 출연: 이민호, 이정미, 오승미 - 상황 재연 . 매일 반복되는 아빠의 술주정과 구타를 견디지 못한 엄마는 결국 집을 나가시고, 그 후 엄마를 찾아 헤매던 아빠는 알콜 중독 합병증으로, 민호를 돌봐주시던 할머니는 사고로 돌아가신다. 천애 고아신세가 된 민호는 몇 년 후 엄마에게 걸려온 전화를 받지만 엄마에 대한 원망으로 아무 말없이 전화를 끊어버렸다고. 아무리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었던 엄마 찾기를 의뢰한 이민호, 이정미 - 이민호, 이정미 남매, 어머니와의 만남 성공 . MC: 남희석, 최윤영 . 패널: 서수남, 김나운, 이매리, 한상규 49:33-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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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번 만나고 싶다, 61회 | 20050114 | 5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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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0- 첫번째 의뢰인의 사연: 아줌마라고 불렀던 엄마 - 출연: 임미영 - 주인공 소개 - 상황 재연 . 어릴 때부터 할머니 손에서 자란 미영. 어느 날, 처음으로 엄마를 만난 미영은 서먹한 마음에 엄마를 아줌마라 부르고 그 후 핏줄의 힘에 이끌려 자꾸만 엄마의 집 앞을 서성이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의 행동을 엄마에게 들킨 후 다시는 엄마를 보러가지 않는다. 단 한번이라도 엄마를 엄마라고 부르고 싶어 어머니 찾기를 의뢰한 임미영 - 임미영씨, 어머니와의 만남 실패 . MC: 남희석, 최윤영 . 패널: 서수남, 김나운, 이매리, 한상규 - 다음날 제작진이 어머니와의 만남 주선 25:30- 두번째 의뢰인의 사연: 가족을 위해 희생한 오빠 - 출연: 이은하, 이인용 - 주인공 소개 - 상황 재연 . 어머니는 집을 나가고, 아버지가 운영하던 신발 공장에 불이 나면서 은하의 가족들은 한 순간에 삶의 희망을 잃게 된다. 어느 날, 아버지와의 말다툼 끝에 오빠는 돈을 벌어오겠다며 집을 나간다. 그렇게 오빠가 떠난 후, 은하 역시 생계를 위해 집을 나와 오빠와 소식이 끊기고 만다. 24년동안 그리워한 오빠 찾기를 의뢰한 이은하 - 이은하씨, 오빠와의 만남 성공 . MC: 남희석, 최윤영 . 패널: 서수남, 김나운, 이매리, 한상규 48:38-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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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번 만나고 싶다, 60회 | 20050107 | 5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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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0- 첫번째 의뢰인의 사연: Happy Birth Day - 출연/ 조혜진, 어머니, 이모, 외할머니 - 상황 재연 . 쌍둥이 남동생만 예뻐하시는 할머니. 그럼에도 혜진을 지켜 주시던 엄마는 유독 아빠와의 사이에서만큼은 눈물 마를 날 이 없었다. 결국 엄마는 집을 나가셨고, 그 후 할머니 댁에 맡겨진 혜진은 구박을 견디지 못하고 집을 나오고 만다. 유난히 혜진 에게 따뜻했던 엄마 찾기를 의뢰한 조혜진. - 조혜진과 어머니의 만남 성공 . MC: 남희석, 최윤영 . 패널: 서수남, 김나운, 이매리, 한상규 25:02- 두번째 의뢰인의 사연: 하느님, 제발 우리 엄마를 도와주세요 - 출연: 송인정 - 상황 재연 . 간질증세가 있던 엄마는 가족들에게 짐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아픈 몸으로 집을 나가셨고, 6년 후 딸이 보고 싶은 마음에 돌아왔지만 자식들에게 발병의 고통을 보이기 싫었던 엄마는 병이 깨끗이 나으면 돌아오겠다는 말을 남긴 채 다시 떠나셨다. 이제 성인이 되어 엄마의 손을 잡아주고 싶어 10여년 전 떠난 어머니 찾기를 의뢰한 송인정의 이야기 - 송인정과 어머니와의 만남 실패 . MC: 남희석, 최윤영 . 패널: 서수남, 김나운, 이매리, 한상규 . 노인복지시설에서 요양 중 - 요양원으로 찾아가 어머니를 만난 송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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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번 만나고 싶다, 59회 | 20041231 | 5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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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오프닝 (남희석, 최윤영) 00:59- 송년 특집 '가족을 찾습니다' - 잃어버린 딸을 찾습니다 (의뢰인 나카무라 쿠니) . 잃어버린 딸 나카무라 미나코를 찾습니다 - 오빠를 찾습니다 (의뢰인 한순임) . 소년원에서 마지막으로 본 오빠 한상돈씨를 찾는 한순임씨 29년 전 꼭 돌아온다고 약속했던 오빠 . 의뢰인 스튜디오 출연 - 막내 동생을 찾습니다 (의뢰인 박영석) . 20년 전 집나간 막내 동생 박영식씨를 찾는 박영석씨 - 헤어진 누나와 어머니를 찾습니다 (의뢰인 강신철) . 40년 전 헤어진 누나 강미순씨와 어머니를 찾는 강신철씨 . 의뢰인 스튜디오 출연 - 잃어버린 동생을 찾습니다 (의뢰인 이숙자) . 아버지가 잃어버린 동생. 이숙현씨를 찾는 언니 이숙자씨 - 헤어진 언니를 찾습니다 (의뢰인 한길녀) . 춘천에서 헤어진 언니 한길자씨를 찾는 한길녀씨 . 의뢰인 스튜디오 출연 - 28년전 입양보낸 딸을 찾습니다 (의뢰인 박희자, 박선경) . 무능력한 남편 때문에 결혼생활이 힘들게만 느껴졌던 박희자씨. 그나마 엄마를 걱정해주는 큰 딸 미영이가 있어 견딜 수 있었는데. 당시 희자씨의 상황을 잘 알던 시누이는 유난히 미영이를 예뻐했고 미군인 남편을 따라 미국으로 들어가게 되자 미영이를 맡아서 키우겠다고 한다. 처음엔 내키지 않았던 희자씨도 결국은 미영이의 장래를 위해 시누이의 결정을 따르고, 그렇게 헤어진 딸과 1년 후 소식이 끊긴다 . 딸과 만난 어머니 박희자 씨. 28년 만에 한자리에 모인 가족들 50:34- 협찬 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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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번 만나고 싶다, 58회 | 20041224 | 5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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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0- 선생님. 지 순자라예 (의뢰인 김순자) - 재연 . 상주 최고의 불량학생이었던 순자 씨는 서울로 전학을 가게됐고, 서울에서 역시 심한 말썽으로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순자씨를 포기하기에 이르렀는데.. 고 2때 담임을 맡게된 손재철 선생님은 다른 선생님들과는 다르게 순자씨를 따뜻하게 감싸주시고 격려해주셨다. 삐뚤게만 나가던 순자씨를 바른 길로 인도해주신 손재철 선생님을 만나고 싶다. - 손재철 선생님과의 만남 25:36- 인형의 꿈 (의뢰인 최윤정) - 재연 . 아빠의 일 때문에 큰 집에서 자라야 했던 윤정 씨. 얼마 후 윤정씨는 아빠와 함께 서울로 갔고, 그곳에는 난생 처음으로 보는 엄마가 있었다고. 엄마가 생겼다는 기쁨으로 4년을 보냈지만 곧 예기치 못했던 사고로 아빠가 돌아가시고, 아빠의 보상금을 받은 후 엄마는 변하기 시작했다는데... 그동안 엄마라고 믿었던 분이 친엄마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 윤정 씨는 이제 성인이 되어 친엄마를 찾으려 한다 - 엄마와의 만남 성공 49:54- 협찬 CM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