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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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백야, 24회 | 20141113 | 3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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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24회 내용>
은하(이보희)는 수산나와 나단(김민수)을 이어주려고 노력한다. 지아(황정서)는 화엄(강은탁)이 은하가 찍어둔 신랑감이란 사실을 알고 인연이라며 좋아한다. 한편, 야야(박하나)는 지아의 운전기사로 일을 하려 한다. 00:00- 타이틀 00:21- 전CM 01:53- 지난 이야기 02:47- 은하 몸매 예쁘다고 칭찬하는 수산나, 기분 좋은 은하 - 지아에게 운전기사 소개시켜주겠다는 화엄, 좋아하는 지아 - 효경더러 선지네 화실 들어가라는 야야, 착잡한 효경 08:17- 선중이 월급 올려주기로 했다는 선지, 마음 복잡한 야야 - 나단한테 적극적으로 다가가라는 은하, 웃는 수산나 - (상상) 화엄 품안에 있는 지아, 그런 지아 귀여워하는 화엄 13:12- 동생 입장에서 뭐해주면 좋냐는 화엄, 김치국 마시는 지아 - 연출 입봉시켜달라는 무엄, 꾀부리지 말고 하라는 추장 - 운전기사로 백야 괜찮을거라며 어필하는 화엄, 웃는 지아 18:27- 차 마시고 가라는 지아, 거절하는 화엄 - 화엄이 은하가 봐둔 신랑감이라는 사실 알고 좋아 죽는 지아 23:16- 야야가 지아의 기사 됐다는 화엄, 이해 안되는 무엄 - 지아에게 운전기사 추천했다는 화엄, 고마워하는 야야 - 지아와 화엄, 나단과 수산나 결혼시킬 생각에 들뜬 은하 28:50- 야야가 연예 기획사에 관심 있다는 화엄, 이해하는 추장 - (회상) 물감으로 얼굴에 그림 그리고 노는 선지와 야야 - 지아에게 연락하는 야야, 친절하게 받는 지아 33:17- 텔롭 33:52-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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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백야, 23회 | 20141112 | 3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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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회 내용>
야야(박하나)는 화엄(강은탁)에게 지아(황정서)의 운전기사를 하고 싶다며 연결해달라고 부탁한다. 지아는 챙겨주는 화엄이 본인을 좋아한다고 오해한다. 한편, 야야는 효경(금단비)의 짝으로 선중(이주현)을 생각한다. 00:00- 타이틀 00:21- 전CM 01:39- 화엄 프로에 캐스팅된 지아가 은하 딸이라고 말해주는 야야 - 지아 운전기사 하고 싶다는 야야, 일자리 주겠다는 화엄 - 기운없는 야야 걱정해주는 화엄, 은혜 꼭 갚겠다는 야야 06:36- 수산나와 잘해보라는 은하와 지아, 담담한 나단 - 서로 일 얘기하는 나단과 수산나, 나단에게 호감있는 수산나 - 우울한 야야 위로하는 화엄, 눈물 흘리는 야야 11:46- 신랑감으로 만족스러운 화엄네 집안 뒷조사하려는 은하 - 정애의 어우동쇼 보고싶다는 추장, 어이없는 정애 - 정애 붙잡고 안놔주는 추장, 박치기하는 정애, 웃는 무엄 16:47- 화엄이 보길 원한다는 반석 연락에 기분 들뜬 지아 - 식사 준비한 소길댁 괜히 꼬투리 잡아 나무라는 은하 - 무엄이 준 엉덩이 보정 속옷 입은 추장, 칭찬하는 무엄 22:25- 죽은 영준 돌이킬수 없는 일이라는 야야, 야야 의지하는 효경 - 보정속옷 입고 자신감 생긴 추장, 분위기 달라보인다는 단실 - 넉살 좋은 선중 효경 짝으로 상상하는 야야 27:30- 지아 챙기는 화엄, 화엄이 본인 좋아하는줄 착각하는 지아 - 몸매 좋은 추장 샘나는 정애, 보정속옷 밝히는 추장 31:22- 텔롭 31:58-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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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백야, 22회 | 20141111 | 3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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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회 내용>
은하(이보희)는 지아(황정서)의 짝으로 화엄(강은탁)을 찍어둔다. 야야(박하나)는 은하의 과거를 알고 굳게 복수를 다짐한다. 한편, 야야는 부탁할 일이 있다며 화엄을 불러낸다. 00:21- 전CM 02:08- 야야 있는줄 생각 못하고 즐거운 은하, 기분 언짢은 야야 - 은하 과거 행실 이야기하는 요리사, 눈물 참는 야야 - 화엄네 집 수준 파악하고 사돈 맺고 싶어지는 은하 07:11- 준서 데리고 집 가는 야야, 서로 데려다주려는 화엄과 무엄 - 아기 울음소리에 화엄 기혼인줄 알고 놀란 은하 - 은하 생각에 마음 언짢은 야야, 야야 걱정하는 화엄 12:36- 야야가 데려온 준서 보고 달려오는 효경, 안겨주는 야야 - 화엄에게 관심갖는 지아, 신경쓰지 않고 일만 하는 화엄 18:05- 한달 뒤에 보게 해주겠다며 준서 다시 데려가는 야야 - 나단 의견 묻지 않고 맞선 주선한 은하, 불편한 나단 - 선중 주려고 도시락 싸온 달란, 서운해하는 선지 23:15- 본인 쳐다도 안보는 화엄때문에 기분 상한 지아 - 그림 접고 결혼 서두르라는 달란, 말로 이겨먹는 선지 - 수산나와 나단 두고 가는 은하, 붙잡는 수산나, 눈치보는 나단 27:42- 화엄에게 부탁할 일 있다는 야야, 무슨 일인지 궁금한 화엄 - 지아 신랑감으로 괜찮은 사람 봐뒀다는 은하, 좋아하는 지아 31:24- 텔롭 32:05-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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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백야, 21회 | 20141110 | 3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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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회 내용>
은하(이보희)는 화엄(강은탁)에게 정애(박혜숙)의 초상화 그리려면 얼굴을 봐야한다며 매물을 빌미삼아 집으로 가겠다고 한다. 야야(박하나)는 선지(백옥담)네 식구들이 말하는 은하네 집 이야기에 귀 기울인다. 한편, 정애네 집에 온 요리사가 은하를 알아보고 놀란다. 00:00- 타이틀 00:21- 전CM 02:09- 지난 이야기 02:55- 영준 물품 정리하다가 다이어리 발견하고 읽어보는 야야 - 초상화 잘 그리려면 얼굴 봐야한다는 은하, 난감한 화엄 - 장훈더러 오빠라고 부르는 달란 이상한 선지, 어이없는 달란 08:29- 가족 소개하는 장훈, 괜시리 은하 경계하는 달란 - 지아 방송 캐스팅 됐다며 자랑하는 은하, 기분 언짢은 선지 13:10- 야야 동생처럼 잘 챙겨주라는 추장, 그럴거라는 화엄 - 장훈과의 친분 과시하는 달란, 기분 좋지 않은 은하 - 은하와 장훈 재혼한거라며 은하의 과거 궁금해하는 달란 18:44- 야야 챙기는 달란, 걱정해주는 선중, 괜찮다는 야야 - 은하네 식구들 얘기하는 선지, 신경쓰이는 야야 - 지아 험담하는 선지, 은하에 대해 이것저것 묻는 야야 23:40- 매물 내놓겠다는 빌미로 은하 집으로 부른 화엄 - 정애더러 늙어보인다는 무엄, 손대기 무섭다는 정애 - 화엄의 매물 확인하러 온 은하, 은하보고 숨는 야야 28:29- 과거 서간호사였던 은하 알아보고 놀라는 요리사 - 은하 변하지 않았다는 요리사, 무슨 말인가 싶은 야야 31:40- 텔롭 32:28-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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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백야, 20회 | 20141106 | 3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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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회 내용>
야야(박하나)는 퇴원한 효경(금단비)을 살뜰히 챙긴다. 효경은 결혼사진을 보고 기억을 되찾아 준서를 데려오라고 소리친다. 화엄(강은탁)은 야야에게 의지가 되겠다고 말한다. 한편, 효경은 준서 얼굴만이라도 보여달라고 사정한다. 00:00- 타이틀 00:21- 전CM 01:54- 효경 데리고 퇴원하는 야야, 아무런 표정 없는 효경 - 지아 방송 나가면 악플 많이 달릴거라는 반석과 무엄 - 결혼사진 보고 영준 떠올라 오열하는 효경, 눈물 참는 야야 07:07- 준서 어딨냐고 선지 찾아간 효경, 모른다고 말하는 선지 - 준서 데려오라는 효경, 건강 회복이 먼저라는 야야 - 화엄네에 준서 맡긴거 절대 말하지 말라고 당부하는 야야 12:47- 집 비워줘야 한다는 야야, 같이 살자는 화엄네 식구들 - 준서위해 아기용품 사들고 일찍 퇴근하는 화엄네 식구들 - 기운없는 야야에게 배추 얘기하며 격려하는 화엄 18:24- 식구들이 도와줄테니 기운내라며 야야 격려하는 단실 - 식구들한테 토라져 틱틱대는 지아, 타이르는 은하 - 엄마 얘기 꺼내는 야야, 야야 손잡아주며 의지하라는 화엄 23:22- 준서 잊고 알아서 살라는 야야, 오열하는 효경 - 준서 데려오라는 효경, 본인 핏줄이라며 키울거라는 야야 - 장훈네와 식사위해 스타일 고민하는 달란, 비웃는 선지 28:28- 앞으로 효경에게 잘하겠다며 사과하는 야야, 마음 아픈 효경 - 효경 행복했으면 좋겠다며 준서 못 주겠다는 야야 - 아기(준서) 보여달라는 효경, 알겠다는 야야 32:44- 텔롭 33:0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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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백야, 19회 | 20141105 | 3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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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회 내용>
야야(박하나)는 준서를 화엄(강은탁)네에 맡긴다. 선지(백옥담)는 은하네 가족과 가족모임을 갖기로 한다. 지아(황정서)는 화엄에게 잘보이려고 노력한다. 한편, 달란(김영란)은 야야 얘기를 꺼낸다. 00:00- 타이틀 00:21- 전CM 01:54- 지난 이야기 03:11- 준서 키워달라고 부탁하는 야야, 효경 허락 받았냐는 정애 - 영준 죽었다고 말하는 야야, 안타까워하는 화엄네 식구들 - PD 만나기위해 방송국 오라는 반석, 좋아하는 지아 08:58- 배에 통증 느끼고 아파하는 효경, 걸어야 안아프다는 야야 - 식음전폐한 효경 밥 먹이려는 야야, 영준 찾는 효경 13:47- 화엄네에 맡긴 준서 걱정하는 선지, 마음 복잡한 야야 - 은하네와 가족모임 갖기로 했다는 선지, 생각하는 야야 - 야야 생각 이해하고 효경 나으면 야야 같이 살자는 단실 19:51- 한국 돌아갈거라며 집 비워달라는 효경 지인, 난감한 야야 - 용돈 달라고 칭얼대는 선지, 어이없는 선중, 웃는 달란 - 갤러리 조 들어가는 은하, 외출하는 나단, 염탐하는 야야 25:30- 출연자 섭외 대상자에서 연예인 지망생은 빼라는 화엄 - 첫눈에 반했었던 화엄 알아보고 잘보이려 노력하는 지아 29:50- 가족 식사 제안하는 장훈, 장훈 부인 궁금하다는 달란 - 야야 얘기 꺼내는 달란네 식구들, 멈칫하는 은하 32:47- 텔롭 33:10-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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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백야, 18회 | 20141103 | 3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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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회 내용>
수정은 나단(김민수)과 헤어질수 없다며 은하(이보희)를 만나지만 모욕적인 말만 듣는다. 효경(금단비)은 여전히 야야(박하나)를 알아보지 못한다. 한편, 야야는 준서를 안은채 화엄(강은탁)네를 찾아간다. 00:00- 타이틀 00:21- 전CM 01:53- 지아와 집 들어가는 은하, 뒤따라 들어가는 장훈, 서글픈 야야 - 나단 보고싶어서 수영장 찾아온 수정, 마음 착잡한 나단 - (상상) 죽은 영준 살려내라며 은하 찾아가 따지는 야야 07:04- 본인 버리고 장훈과 행복하게 살고있는 은하가 분한 야야 - 은하 만나보겠다는 수정, 본인은 마음 정리됐다는 나단 - 셀카봉 꺼내 가족사진 찍자는 지아, 즐거워하는 장훈과 은하 12:27- 수정 만난 나단 나무라는 은하와 지아, 눈치보는 나단 - 졸지에 효경과 아이 돌봐야할 야야 안타까운 선지네 식구들 - 간병인더러 야야 가라고 하라는 효경, 눈물 참는 야야 18:03- 은하 눈치보며 불편해하는 수정, 차갑게 말하는 은하 - 수정 만나는 나단 걱정하는 은하, 은하 팔불출인 장훈 - 수정 수준 파악하려고 메뉴 주문 시키는 은하, 난감한 수정 23:52- 나단 사랑한다는 수정, 사랑하니까 놓아주라는 은하 - 수정과 수정 집안 무시하는 은하, 모욕감 느끼는 은하 - 야야 왔었냐고 묻는 무엄, 풀죽은 단실, 야야 감싸는 화엄 28:53- 준서 안은채 화엄네 간 야야, 준서 못보고 문 열어주는 정애 - 출연자로 지아 추천하는 반석, 기대하는 무엄, 담담한 화엄 32:40- 텔롭 33:00-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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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백야, 17회 | 20141031 | 3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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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회 내용>
야야(박하나)는 영준(심형탁)의 장례식을 치르고 의식 없는 효경(금단비)을 간병한다. 효경은 의식을 찾지만 선지(백옥담)와 야야를 알아보지 못한다. 한편, 야야는 택배회사인척 속여 은하(이보희)의 주소를 알아낸다. 00:00- 타이틀 00:21- 전CM 01:54- 쌍코피 터진 선지와 헬쓱해진 선중 걱정하는 달란 - 일반 병실로 옮긴 효경 측은한 야야, 본인부터 챙기라는 달란 - 섭외 제안 받았다며 들떠있는 지아, 같이 만나보자는 은하 06:30- 모른척하고 살자며 차갑게 말한 은하 용서할수 없는 야야 - 장훈과 은하가 부부였다는 달란, 놀라는 선지와 선중 - 영준과 은하 만나던 상황 묻는 야야, 심각해보였다는 종업원 12:51- 선중에게 가족모임 제안하는 은하, 받아들이는 선중 - 영준의 사고 은하때문이란 생각에 복수 결심하는 야야 - 방송 출연해볼거라는 지아, 못미더운 나단, 농담하는 은하 18:01- 괜찮은 애들 발견했다는 반석, 화엄에게 의견 묻는 무엄 - 지아 연예인이 천성인것 같다는 은하, 유전인것 같다는 장훈 - 배 불러있는 효경 구박하던 때 떠올라 미안한 야야 23:58- 효경 이상하다며 선지에게 와달라는 야야, 마음 급한 선지 - 눈 뜨자마자 야야더러 가라는 효경, 복잡한 기분의 야야 - 택배회사인척 전화해 은하 이름과 집주소 알아내는 야야 28:35- 효경 기억상실 걸렸다고 생각하는 선지, 한숨쉬는 달란 - 효경에게 본인 아냐고 묻는 선지, 대답 않고 고개 돌리는 효경 - 지아와 함께 쇼핑하고 들어가는 은하, 몰래 지켜보는 야야 33:30- 텔롭 33:50-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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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백야, 16회 | 20141030 | 3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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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회 내용>
효경(금단비)은 영준(심형탁)이 죽었다는 사실을 알고 실신한다. 은하(이보희)는 영준과 야야(박하나) 생각에 심란하기만 하다. 한편, 반석(오기찬)은 지아(황정서)에게 새로 기획한 프로 출연을 제의 한다. 00:00- 타이틀 00:21- 전CM 01:54- 야야 다친줄 알고 어떤 상태인지 묻는 효경, 마음 아픈 선지 - 효경 손 잡아주는 선지, 영준 죽었다고 말하는 야야 06:32- 죽은 영준 붙잡고 울다가 실신하는 효경, 안아드는 선중 - 영준 시체 끌고 나오며 유족 찾는 의사, 오열하는 효경 - 달란 만난 장훈 캐묻다가 달란 과부라는 얘기에 불안한 은하 12:03- 영준 생각에 심란한 은하,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 장훈 - 아기가 아빠(영준) 봐야한다며 인큐베이터 끌고 가려는 야야 - 끼니 거른 선중 걱정하는 달란, 야야 걱정으로 까칠한 선지 17:57- 연예인 하고싶다는 지아, 일반 외국계 기업 들어가라는 나단 - 야야 불러 밥 먹자는 단실, 야야 연락 기다리자는 추장 - 달란의 아들이 선중이라는 장훈, 가족모임 해야겠다는 은하 - 영준 죽음에 진 빠져있는 야야, 힘내야한다고 격려하는 달란 23:36- 영준 3일장 치르는 야야, 야야 안타까운 영준 친구 - 클럽에서 춤추는 지아와 친구들, 지아 눈여겨보는 반석 - 새로 기획한 프로 출연제의하는 반석, 관심없어하는 지아 28:33- 화장하는 영준, 효경과 아기에게 잘하겠다고 다짐하는 야야 - 미국 이모 의식 돌아왔다는 화엄, 다행이라는 단실 32:31- 텔롭 32:51-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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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백야, 15회 | 20141029 | 3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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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회 내용>
잘 살고 있으니 모른척 해달라는 싸늘한 은하(이보희) 태도에 영준(심형탁)과 야야(박하나)는 절망한다. 은하에게 충격받은 영준은 교통사고를 당한다. 한편, 선지(백옥담)는 효경(금단비)에게 영준 소식을 전하기위해 연락한다. 00:00- 타이틀 00:21- 전CM 01:54- 지난 이야기 04:15- 잘 살고 있다며 모른척 해달라는 은하, 충격받은 영준 - 야야(백야)가 엄마 그리워한다는 영준, 냉정하게 말하는 은하 07:31- 영준 사고났다고 야야에게 연락하는 종업원, 경악하는 야야 - 무단횡단하는 옆사람 따라 건너다 교통사고 당하는 영준 - 영준 실려간 병원 알려주는 종업원, 핸드폰 갖고있어달라는 야야 13:04- 영준 숨 거뒀다는 의사, 뭐라도 해보라고 우기는 야야 - 미국 이모 위독하단 소식에 미국 향하는 무엄네 식구들 - 본인 혼자 두고 가지 말라고, 눈 뜨라고 오열하는 야야 18:24- 야야 전화 대신 받는 간호사, 무슨 일이냐고 묻는 선지 - 영준 안치실로 옮겨야 한다는 의사들, 안된다는 야야 - 아기 태어날 날 얼마 안남았다며 들떠있는 효경 23:25- 임신한 효경 잘못될까봐 영준 소식 못 전하겠다는 야야 - 영준 안치실에 있다는 야야, 야야 안타까워 우는 선지 - 병원으로 와달라는 선지 연락에 야야 아픈줄 아는 효경 28:27- 영준 죽었단 소식에 달려온 선중, 줄초상 날까 걱정하는 선지 - 말로 절대 안지려는 지아 어이없는 나단 33:06- 텔롭 33:26- 후CM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