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
김약국의 딸들, 64회 | 20050324 | 28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김약국의 딸들 64회> 내용
강극(이진우)에게 줄 도시락을 마리아가 박살내자 용빈(임지은)은 마리아에게 교만밖에 없고 유치한 여자라며 분노를 터뜨린다. 하는 수 없이 용빈은 김밥을 사 들고 강극에게 찾아가고 잠시 병실 밖으로 나온 홍섭(정유석)은 둘의 모습을 우연히 엿본다. 용숙(엄수정)은 자신의 스카프를 만지며 겨우 잠이 든 동훈을 두고 수철을 만나러 몰래 방을 빠져나온다. 잠시 후 잠에서 깨어난 동훈은 울며 엄마를 찾지만 엄마는 온데 간데 없고 스카프만 덩그러니 남아있다. 한편, 한돌(오태경)과 도망갈 채비를 하던 용란(오승은)은 부엌에서 은수저 한 벌을 몰래 챙기다 기두(박동빈)가 들어오자 화들짝 놀라 뒤로 숨긴다. 기두는 뒤에 숨긴 게 뭐냐며 용란에게 슬슬 다가가고... 00:00- 타이틀 00:16- 전CM 01:57- <64회 내용> 26:34- 후CM |
|||
김약국의 딸들, 63회 | 20050323 | 28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김약국의 딸들 63회> 내용
한돌(오태경)은 자신에게 마음을 써주는 김약국(이정길)과 기두(박동빈) 때문에 혼란스러워 하지만 용란(오승은)은 둘이 함께라면 행복할 수 있을 거라고 한돌을 설득하자 한돌의 표정은 한결 밝아진다. 아파서 고통스러워 하는 홍섭을 바라보는 정국주(장항선)와 김여사 (오미연)는 마음이 착잡하다. 김여사는 용빈(임지은)을 잊고 마리아에게 정을 붙이라고 하지만 홍섭은 외면한다. 마리아는 아침에 홍섭과 용빈이 출근하지 않은 것을 알고 용빈을 만나러 김약국네로 향한다. 00:00- 타이틀 00:17- 전CM 01:56- <63회 내용> 25:54- 후CM |
|||
김약국의 딸들, 62회 | 20050322 | 29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김약국의 딸들 62회> 내용
용란(오승은)이 한돌(오태경)에게 같이 서울로 가자고 설득하자 한돌은 점점 용란의 말에 마음이 기운다. 결국 한돌과 용란은 핑크빛 미래를 그리며 함께 떠날 것을 약속하고 용란은 오랜만에 보는 한돌의 웃음에 기뻐한다. 홍섭(정유석)은 친구들과 마신 술값을 계산하기 위해 주머니에서 돈을 꺼내는데 용빈이 준 만년필이 함께 나온다. 순간 옆에 있던 친구가 일어나다 만년필을 밟아버리고 홍섭은 기겁하며 친구의 멱살을 잡는다. 00:00- 타이틀 00:17- 전CM 01:57- <62회 내용> 27:10- 후CM |
|||
김약국의 딸들, 61회 | 20050321 | 29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김약국의 딸들 61회> 내용
용빈(임지은)과 홍섭(정유석)은 싸우면서도 아직 남아 있는 애정을 확인하고 싶어하지만 결국 서로의 마음에 상처만 남긴다. 용빈은 자신의 짐을 상자에 담아 은행문을 나서고 홍섭은 어떻게든 잡아두려 하지만 떠나는 용빈의 뒷모습은 차갑기만 하다. 김약국(이정길)이 용숙(엄수정)에게 생선장사를 못하게 하자 용숙은 돈 다발을 들고 직접 어장으로 찾아간다. 하지만 기두(박동빈)가 대구를 내놓을 수 없다고 해 말다툼이 벌어지고 이들을 말리러 온 한돌(오태경)을 용숙은 머슴이라며 무시한다. 강극(이진우)이 용빈의 마음을 달래주려고 함께 산책을 가려는 순간 술에 취한 홍섭과 용빈을 만나러 온 마리아가 골목길에 들어선다. 강극의 팔짱을 끼고 수줍은 미소를 띤 용빈의 모습을 본 홍섭은 분노가 끓어오른다. 00:00- 타이틀 00:17- 전CM 01:57- <61회 내용> 27:10- 후CM |
|||
김약국의 딸들, 60회 | 20050319 | 28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김약국의 딸들 60회> 내용
빈(임지은)은 호텔 앞에서 마리아와 홍섭(정유석)의 다정한 모습을 본다. 마리아는 용빈에게 전화를 걸어 게임은 끝났다며 어서 홍섭에게서 떠나라고 소리친다. 분노에 찬 용빈은 홍섭에게 다가가 그동안 참아왔던 슬픔을 터뜨리고, 홍섭은 자신을 원하고 있는 것 아니냐며 용빈을 숙직실로 거칠게 끌고 간다. 한편 자신이 낸 사직서가 수리되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된 용빈은 홍섭에게 사직서를 수리하지 않은 이유를 묻지만 홍섭은 나가고 싶으면 언제든 나가라고 하고, 마침 도시락을 싸들고 온 마리아와 함께 오붓하게 있고 싶다며 용빈을 밖으로 내쫓는다. 00:00- 타이틀 00:17- 전CM 01:57- <60회 내용> 25:52- 후CM |
|||
김약국의 딸들, 59회 | 20050318 | 27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59회 내용>
한돌(오태경)은 자신과 용란(오승은)이 좋아하는 사이라는 용란의 말을 부인하고, 용란에게 심한 말을 해버린다. 용숙(엄수정)이 약속장소에 나오지 않자 보고 싶은 마음을 참지 못해 용숙의 집으로 찾아간 수철은 집안에 들어가는 데 성공한다. 용숙을 안으려는 순간 바지춤을 잡고 들어오는 아들 동훈 때문에 무르익은 분위기가 깨지는데.. 용빈(임지은)은 서랍 안에 있는 진주목걸이를 떨리는 손으로 집어보지만, 이내 자신의 마음을 외면하고 목걸이를 던지려고 한다. 이 때 나타난 강극(이진우)은 목걸이를 버린다고 마음까지 버릴 수는 없다며 애틋하게 용빈의 손을 잡아준다. 00:00- 타이틀 00:17- 전CM 01:34- <59회 내용> 25:11- 다음회 예고 25:54- 후CM |
|||
김약국의 딸들, 58회 | 20050317 | 29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58회 내용>
김여사와 식사를 하고 있는 마리아에게 화가난 홍섭(정유섭)이 와서는 손을 거칠게 잡고 나간다. 홍섭은 마리아에게 용빈(임지은)을 왜 만났냐며 화를 내고, 용빈과의 사이에 끼어들지 말라고 한다. 용빈은 강극(이진우)의 전화를 받고, 강극과 저녁을 함께 먹기로 한다. 그것을 들은 홍섭은 용빈에게 자기 대신 저녁 사줄 사람도 있으니 잘 됐다고 말한다.그 때 은행에 온 마리아는 왜 두사람이 업무가 끝났는데도 같이 있냐고 묻는다. 강극도 용빈을 데리러 은행에 온다. 한편 용란(오승은)은 기두를(박동빈) 불러내어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한돌(오태경)임을 고백하고, 기두는 믿지 못한다. 00:00- 타이틀 00:17- 전CM 01:49- <58회 내용> 26:28- 다음회 예고 27:02- 후CM |
|||
김약국의 딸들, 57회 | 20050316 | 29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57회 내용>
김약국(이정길)은 용숙(엄수정)에게 어디가 아픈거냐고 묻고, 용숙은 잠을 잘 못잔다고 한다. 김약국은 마음이 허해서 그렇다며 약 지어줄테니 정성스레 다려먹으라 한다. 한실댁(정영숙)은 동훈의 양말을 꿰매어 주며 동훈에게 용숙이가 밤에 병원에 가려고 하면 가지 말라고 하라고 시킨다. 마리아는 용빈(임지은)에게 은행을 그만두라고 하고, 용빈은 기막혀하며 무슨 이유로 이러냐고 묻는다. 마리아는 어제밤 홍섭(정유섭)과 같이 있었다며 홍섭은 이제 자기 남자라고 말하고, 용빈은 기가 막힌 얼굴로 알겠다고 한다. 용빈은 홍섭의 뺨을 때리며 우리 사랑이 그것 밖에 안됐냐고 한다. 00:00- 타이틀 00:17- 전CM 01:49- <57회 내용> 25:59- 다음회 예고 26:35- 후CM |
|||
김약국의 딸들, 56회 | 20050315 | 28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56회 내용>
용빈(임지은)은 강극(임진우)과 함께 걸어가다 홍섭(정유섭)과 마리아가 함께 택시에 타고 있는 것을 보게 되고, 홍섭과 눈이 마주친다. 홍섭은 마리아를 거칠게 데리고 호텔로 가고, 당황하는 마리아에게 원하는 게 이런 것이 아니었냐고 한다. 용숙(엄수정)은 집 앞에서 용빈과 강극을 만나고, 강극은 용숙에게 수철은 유부남이라며 왜 이러냐고 한다. 그것을 들은 한실댁(정영숙)은 놀라서 얼른 뛰어 나와 용숙을 끌고 들어간다. 한실댁은 수철이가 누구냐고 물으며 유부남이라니 미쳤냐고 하고, 그 말에 용숙은 자기가 얼마나 힘든지 알기냐 하냐며 대든다. 00:00- 타이틀 00:16- 전CM 01:48- <56회 내용> 25:14- 다음회 예고 25:52- 후CM |
|||
김약국의 딸들, 55회 | 20050314 | 29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55회 내용>
기두(박동빈)와 한돌(오태경)이 일하고 있는데 용란(오승은)이 와서는 한돌에게 할 말이 있다고 하고, 용란은 그냥 가버리는 한돌을 따라 뛰어간다. 용란은 한돌에게 왜 자길 피하냐고 묻고, 한돌은 기두를 아버지같이 친형같이 좋아한다고 말한다. 돌아서 가는 용란을 보며 한돌은 마음이 아파온다. 퇴근하는 용빈(임지은)을 기다리던 강극(이진우)은 용빈과 함께 저녁 먹으러 가고, 나가던 길에 홍섭(정유섭)과 마주친다. 홍섭은 용빈에게 서류를 내밀며 정리 좀 하라고 하고, 용빈은 내일하겠다며 강극과 함께 간다. 홍섭은 안으로 들어와 서류를 책상에 확 팽개친다. 그 일로 기분이 안좋은 홍섭에게 마리아는 다시 시작하자고 제안하고, 아직도 용빈을 사랑한다는 홍섭의 말에 상관없다고 한다. 00:00- 타이틀 00:16- 전CM 01:48- <55회 내용> 26:23- 다음회 예고 27:02- 후CM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