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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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와 마녀, 73회 | 20031216 | 2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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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와 마녀 73회> 내용
세준(전재룡)은 하란(서유정)을 집 앞까지 태워다 준다. 이 모습을 본 형숙(최유정)은 둘 사이가 이상하다고 느낀다. 한편 생모와 안원석(임동진)의 관계를 들먹이며 신여사(오미연)의 속을 긁던 형숙은 갑자기 자신의 이름을 호적에 넣어달라고 말한다. 이에 신여 사는 기겁을 하며 화를 낸다. 그간의 스트레스와 마음고생으로 형숙은 탈 진해서 몸져 눕는다. 00:00- 타이틀 00:15- 전CM 02:24- <73회 내용> 27:08- 다음회 예고 27:45-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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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와 마녀, 72회 | 20031215 | 2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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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와 마녀 72회> 내용
형숙(최유정)은 서로 모르는 사람으로 살자는 자신의 말에 안도하는 표 정을 지었던 안원석(임동진)이 의심스럽다. 안원석이 자신을 속였다고 확 신한 형숙은 다시 수영네 집으로 간다. 아무렇지도 않은 듯 찌개를 끓여 저녁을 준비해놓은 형숙의 모습에 신여사(오미연)는 기가 질린다. 한편 하란(서유정)이 코피를 흘린 것이 안쓰러웠던 세준(전재룡)은 집 앞 으로 출근하려는 하란을 태우러 온다. 00:00- 타이틀 00:31- 전CM 02:40- <72회 내용> 26:17- 다음회 예고 26:54-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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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와 마녀, 71회 | 20031213 | 2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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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와 마녀 71회> 내용
이리저리 헤매고 다니던 형숙(최유정)은 기진맥진한 상태로 작업실에 쓰러진다. 작업실 앞에서 형숙을 다정하게 부축하고 있는 수영(정찬)을 본 안원석(임동진)은 불안한 표정을 숨기지 못한다. 형숙은 아직도 자신 과 수영을 본능적으로 경계하는 안원석의 반응이 이상하다. 하란(서유정)은 남편의 부정을 쉽게 용서할 수 없다고 말하는 신여사(오 미연)를 위로한다. 00:00- 타이틀 00:15- 전CM 02:24- <71회 내용> 27:13- 다음회 예고 27:50-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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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와 마녀, 70회 | 20031212 | 2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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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와 마녀, 70회>
안교수(임동진)의 말에 충격을 받은 형숙(최유정)은 울음을 참고 수영네 집을 뛰쳐나간다. 수영(정찬)을 혈육으로 받아들일 자신이 없는 형숙은 하염없이 거리를 방황한다. 형숙의 걱정에 초조해진 수영은 그녀가 갈만한 곳을 찾느라 정신이 없다. 예상보다 커진 상황에 안원석(임동진)은 심란하다. 00:00- 타이틀 00:15- 전CM 02:18- <70회 내용> 26:44- 다음 회 예고 27:21-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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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와 마녀, 69회 | 20031211 | 2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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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와 마녀, 69회> 내용
형숙(최유정)을 만나러 온 안교수(임동진)는 형숙이 피하는 바람 에 또다시 허탕을 친다. 신여사(오미연)가 늦게 들어왔다며 하란 (서유정)을 혼내자, 형숙은 하란의 방패막이가 되어 준답시고 신여 사에게 한바탕 쏘아붙인다. 난감해하던 하란은 형숙을 불러 집안 일에 너무 지나치게 간섭하지 말라며 단호하게 말한다. 세준(전재룡)이 하란에게 유난히 신경쓰며 챙기는 것을 본 형숙은 의아해한다. 안교수를 만난 형숙은 온 가족이 모인 자리에서 자신 이 딸인지 아닌지 확실히 말해 달라고 한다. 00:00- 타이틀 00:31- 전CM 02:33- <69회 내용> 26:51-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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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와 마녀, 68회 | 20031210 | 2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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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와 마녀, 68회> 내용
지방에 있다가 하란(서유정)에게 그간 있었던 형숙(최유정)의 일을 들은 안교수(임동진)는 놀란 마음을 진정시키며 바로 집으로 달려온다. 형숙이 수영(정찬)네 집에 들어가 있다는 소식에 내심 섭섭해했던 형숙 모는 형숙을 만나 자초지종을 듣고 안도한다. 자신이 모르는 출생과 관련된 모든 문제를 명확하게 밝히고 싶은 마음에 형숙은 안교수를 일부러 피한다. 그 동안 안교수를 만나겠 다고 집을 들락거렸던 형숙이 안교수를 피하자 하란은 의아해한다. 00:00- 타이틀 00:15- 전CM 02:17- <68회 내용> 27:10- 다음 회 예고 27:50-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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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와 마녀, 67회 | 20031209 | 2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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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와 마녀, 67회> 내용
자꾸 집으로 들이닥치는 형숙(최유정)을 몰아낼 방안을 고민하던 신여사(오미연)는 형숙모에게 전화를 걸어 따진다. 수영(정찬)은 매일같이 집으로 쳐들어오는 형숙을 설득하기 위해 형숙의 작업실 을 찾는다. 하란(서유정) 역시 형숙을 만나러 왔다가 수영이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란다. 우울한 기분으로 회사에 있던 하란은 안교수로부터 전화를 받고 울음을 터뜨린다. 00:00- 타이틀 00:15- 전CM 02:17- <67회 내용> 26:46- 다음 회 내용 27:24-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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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와 마녀, 66회 | 20031208 | 2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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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와 마녀, 66회> 내용
다시 수영(정찬)네 집으로 찾아온 형숙(최유정)은 현관문을 열어 주지 않자 추위를 참으며 오기로 버틴다. 신여사(오미연) 몰래 담 요를 챙겨들고 형숙에게 간 하란(서유정)은 형숙을 부둥켜안고 울 음을 터뜨린다. 세준(전재룡)은 하란 걱정에 여념이 없고, 계속해서 형숙의 생모 와 안교수의 행적을 좇던 현태는 하란의 아버지가 안교수와 친구 인 것을 기억하고 하란모에게 잠시 만나자고 말한다. 00:00- 타이틀 00:15- 전CM 02:17- <66회 내용> 27:10- 다음 회 내용 27:46-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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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와 마녀, 65회 | 20031206 | 2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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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와 마녀, 65회> 내용
천연덕스럽게 아침을 차린 형숙(최유정)에게 신여사는 매몰차게 소리치며 차린 음식을 쓸어버린다. 이에 수영(정찬)은 대들고, 신 여사는 형숙을 감싸고 돌며 자신에게 대드는 아들이 내심 서운하 다. 형숙이 집으로 들어온 문제로 고민이 많은 하란은 식사를 제대로 하지 못한다. 그런 하란의 모습이 세준은 그저 안쓰럽기만 하다. 현태는 형숙모의 그 당시의 사고에 대해 계속 생각하며 안교수의 행적과 맞춰본다. 한편 형숙모는 점차 진희의 계략에 빠져들어간 다. 00:00- 타이틀 00:30- 전CM 02:33- <65회 내용> 27:19- 다음 회 예고 27:54-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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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와 마녀, 64회 | 20031205 | 2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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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와 마녀, 64회> 내용
옷가방을 챙겨 들고 수영네 집에 살러 들어왔다며 집으로 들어선 형숙(최유정). 가족들은 다들 어의없어하며 당황하지만 형숙은 이 에 아랑곳하지 않고 집 안 곳곳을 살펴보며 돌아다닌다. 갑작스러 운 형숙의 등장에 신여사는 안절부절 못하고 이성을 잃는다. 한편 수영(정찬)은 집에서 벌어진 일을 뒤늦게 듣고 달려온다. 하 지만 수영 역시 별 뾰족한 수가 없다. 안교수가 직접 와서 나가라 고 하면 나가겠다는 형숙이지만 홀로 여행을 떠난 안원석과는 연 락이 되지 않는다. 00:00- 타이틀 00:31- 전CM 02:33- <64회 내용> 26:12- 다음 회 예고 26:50- 후CM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