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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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공주, 16회 | 20020207 | 2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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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내 친구의 결혼식>
목영은 화영에게 전화를 걸어 아버지 상규가 단란주점에 간 사실을 엄마가 알아버렸다고 말한다. 화영은 그렇지 않아도 복잡한데 엄마까지 그 사실을 알게 되어 더 골치를 썩힌다. 한편 선희는 상규의 사무실로 찾아가 자신은 여전히 상규를 사랑하지만 육체적으로는 상규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을 이해해 달라고 한다. 그러면서 자신은 집필을 위해 친구의 별장으로 간다고 한다. 하지만 상규는 선희가 그러는 것이 젊은 시절의 첫사랑 때문이거나 아니면 단란주점에 간 것 때문이냐며 자신은 이해할 수 없다고 한다. 화영은 친구의 결혼식에 가게 된다. 그곳에서 친구들은 이제 하나 남은 화영에게 부케를 받으라고 한다. 00:00- 타이틀 00:18- 전CM 02:06- 지난 이야기 02:34- <내 친구의 결혼식> 25:04- 다음 이야기 25:41-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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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공주, 15회 | 20020206 | 2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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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는 금영>
화영은 자신 앞에서 설교하듯 늘어놓는 법규의 말에 점점 화가 치밀어 오르고 자신의 명패를 집어던진다. 화영의 공격에 머리를 맞은 법규는 이에 굽히지 않고 계속 화영의 속을 긁어 놓고는 가버린다. 금영은 상규에게 지난 밤에 있었던 일을 따지며 선희에게 말해 버리겠다고 협박한다. 상규는 소란을 막기 위해 금영에게 명품이라도 사라며 돈을 주고 금영은 자신의 계산대로 용돈을 뜯어낸 것을 기뻐한다. 금영이 상규에게 따지는 말을 들은 선희는 상규에게 배신감을 느끼고, 자신이 이효석 문학상을 수상하게 됐음에도 그다지 기뻐하지 않는다. 수정은 금영과 경호가 오빠 동생 할 만큼 친해졌다는 말이 믿기지 않지만, 때마침 금영에게 경호의 전화가 걸려 오는데... 00:00- 타이틀 00:18- 전CM 02:19- 지난 이야기 02:49- <철없는 금영> 24:38- 하이라이트 25:16-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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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공주, 14회 | 20020205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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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조심하랬는데...>
민수는 상규의 핸드폰을 받으러 단란주점으로 간다. 그런데 마침 아버지한테 전화를 한 금영은 왠 낯선 여자가 전화를 받자 단란주점으로 달려간다. 민수와 금영은 그곳에서 실랑이를 벌이면서 말싸움을 한다. 하지만 민수는 그런 금영이 귀엽기만 하다. 목영이 아침마다 조깅을 하는 것을 일기장으로 본 성진은 목영이 가는 방향에서 조깅을 하고 있는 체 한다. 마침 목영이 호돌이를 몰고 조깅을 하자 우연히 마주친 것처럼 성진은 목영에게 접근을 하는데…. 한편 화영은 병원으로 출근을 하니 그곳에 이미 법규가 와 있다. 화가 난 화영은 철희에게 어떻게 된 일이냐고 묻고 법규는 진료를 받기 위해 왔다고 한다. 어이가 없어진 화영은 법규에게 화를 내고, 법규도 세상을 그렇게 살지 마라며 한마디한다. 화가 치민 화영은 자신의 명패를 법규에게 집어던지는데…. 00:00- 타이틀 00:17- 전CM 02:19- 지난 이야기 02:53- <남자 조심하랬는데...> 23:38- 다음 이야기 24:13-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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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공주, 13회 | 20020204 | 2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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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 꾸면 좋겠다>
화영은 아버지 방으로 가서 잠을 청하면서 아버지 상규에게는 엄마 작업실로 가서 자라고 한다. 그렇지 않아도 한바탕하고 온 상규는 내키지 않지만 할 수 없이 선희의 방으로 간다. 그러나 선희도 만만치 않다. 금영은 경호와 포장마차에서 오뎅을 먹고 집으로 바래다주고는 자신은 정작 집으로 가지 않고 오피스텔의 수위실로 가서는 자신의 지갑을 맡기며 주인을 찾아주라고 한다. 그러면서 경호에게서 받은 연락처를 지갑에다 남겨둔다. 한편 목영은 자신의 신세를 서러워하면서 태희집에 간다. 태희는 그런 목영이 안쓰러웠는지 자신이 아는 후배가 있는데 소개팅을 하겠느냐고 묻는다. 00:00- 타이틀 00:17- 전CM 02:19- 지난 이야기 02:56- <내 꿈 꾸면 좋겠다> 24:50- 다음 이야기 25:2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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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공주, 12회 | 20020202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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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라고 생각될 때>
권투시합중 목영에게 맞아서 만신창이가 된 경호를 성진은 위로한답시고 레스토랑에 가서 식사를 한다. 그런데 그곳에서 금영이 진을 치고 기다리고 있다. 금영은 같이 합석하자고 제의를 하고 성진도 물고기가 그물에 걸린 듯 좋아 한다. 그러나 금영의 관심은 경호에게만 집중된다. 목영은 경호와 권투시합을 하고 난 뒤 배가 출출하여 라면을 먹으러 가는데 그곳에 명호가 있다. 명호는 목영에게 다시 시작하자고 하는데 목영의 마음도 흔들리지만 도저히 용납을 할 수 없다. 결국 목영은 명호에게 다시 한 번 더 눈에 띄면 그냥 두지 않겠다고 한다. 한편 화영은 법규로부터 고맙다는 전화를 받는다. 그런데 그 전화가 화영에게는 앞으로도 노숙자를 도와달라는 의미로 들려 법규와 다투게 된다. 그러자 법규는 화영의 오피스텔로 쳐들어가 덮치겠다고 한다. 00:00- 타이틀 00:17- 전CM 02:04- 지난 이야기 02:38- <혼자라고 생각될 때> 24:03- 다음 이야기 24:33-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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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공주, 11회 | 20020201 | 2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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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영에게 끌려간 경호는...>
법규는 환자를 병원으로 데려오다가 철희와 약간의 실랑이를 벌인다. 그 사이 환자는 진정이 되지 않아 소란스러워지고, 급기야 화영이 무슨 일인지 밖을 내다 본다. 그 순간 법규는 기회다 싶어 화영에게 치료를 부탁하고, 화영도 할 수 없이 환자를 살펴본다. 화영은 자신이 소견서를 써 줄테니 국립 정신병원으로 옮겨가는 것이 좋겠다고 한다. 한편 목영과 만난 경호는 어떻게 말할 지 몰라 당황해 하고 있는데, 목영이 일기장을 달라고 한다. 할 수 없어 경호도 잃어버렸다고 하는데 목영은 믿지를 않는다. 결국 목영은 경호를 데리고 권투도장으로 데려가 권투시합을 한다 00:00- 타이틀 00:17- 전CM 02:20- 지난 이야기 03:03- <목영에게 끌려간 경호는...> 22:46- 다음 이야기 23:23-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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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공주, 10회 | 20020131 | 2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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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영 열받다> 내용
상규는 도둑으로 오인받고 딸 목영으로부터 눈을 맞아 안대를 끼고 있다. 마침 이모가 찾아와 상규에게 어떻게 된 거냐고 한바탕 소동을 벌인다. 상규는 선희가 자신을 거부하는 것이 도저히 이해가 안돼 화영의 병원에 찾아간다. 그곳에서 상규는 선희가 아마도 갱년기 우울증에 걸린 것 같다는 얘기를 듣는다. 한편 법규는 노숙자들 중에서 심한 우울증을 앓고 있는 사람을 데리고 화영의 병원으로 찾아간다. 그러나 막상 화영에게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할까 막막하기만 하다. 00:00- 타이틀 00:17- 전CM 02:20- 지난 이야기 02:53- <금영 열받다> 24:29- 다음 이야기 25:05-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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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공주, 9회 | 20020130 | 2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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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아름다운 것은> 내용
경호(김정민)는 성진(김승환)에게 일기장이 어떻게 된거냐고 묻는데, 성진은 잃어버렸다고 한다. 놀란 경호는 그렇지 않아도 머리끝까지 화가 난 목영(권민중)이 생각나 참을 수 없을 지경이다. 할 수 없이 경호는 성진더러 대신 약속 장소에 나가서 전후사정을 이야기하라고 한다. 한편 상규(이영후)는 술집에서 아가씨한테 자신이 남자로서 매력이 없다 는 이야기를 듣고는 술에 만취하여 집에 들어온다. 선희(손숙)도 작품이 잘 되지 않아 인근 술집에서 소주를 조금 먹고 들어온다. 만취한 상규는 집에서 선희한테 술주정을 하고 잠이 든다. 그런데 밤중에 잠이 깬 상규 는 선희방으로 몰래 들어가 선희를 덮치고, 선희는 이를 거부하려다가 그만 '도둑이야'라고 소리친다. 이 소리에 놀란 목영은 야구방망이를 들고 선희 방으로 향한다. 00:00- 타이틀 00:18- 전CM 02:20- <9회 내용> 25:55-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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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공주, 8회 | 20020129 | 2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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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을 찾아라> 내용
목영(권민중)은 다이어리를 가져오지 않은 심재철에게 화를 내면서 전화 를 한다. 순간 부엌에서 설거지를 하던 경호(김정민)는 갑작스러운 목영 의 전화에 놀라지만 다이어리 때문이라는 것을 알아차리고는 미안하다며 다시 만나자고 한다. 성진(김승환)은 집으로 돌아오던 중 왠 젊은 여자가 자신의 집앞에 서 있는 것을 발견하고는 급히 몸을 숨긴다. 태희(이미경)도 마침 음식을 사들고 성진의 집을 찾는데 젊은 여자를 발견하고는 성진이 사고친 여자 구나 직감하고는 성진은 이미 이사갔다며 여자를 따돌린다. 화영(조민수)은 자신이 봉변당할 뻔한 환자를 생각하면서 정신없이 식료 품 코너에서 물건들을 장바구니에 넣는다. 우연히 백화점에 들른 법규 (박찬환)는 화영을 발견하고는 다가가 일부러 부딪친다. 그러면서 그런 음식들만 먹으면 암에 걸리기 십상이라고 말하고 사라진다. 한편 상규(이영후)는 선희(손숙)가 책을 쓴다고 각방 생활을 한 지가 3개월이 지나자 화가 나 퇴근 후 술집으로 향한다. 00:00- 타이틀 00:17- 전CM 02:20- <8회 내용> 22:22- 다음회 예고 22:5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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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공주, 7회 | 20020128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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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에서...> 내용
성진(김승환)은 경호(김정민)로부터 목영의 다이어리를 대신 전해주라는 부탁을 받고는 좋아한다. 집으로 돌아온 성진은 목영(권민중)의 다이어리 를 읽어보는데 나이가 28세인 것과 아직 남자 경험이 없다는 내용을 발견 한다. 동물원에서 목영을 만난 성진은 그냥 우연히 마주친 것처럼 목영을 대한다. 그러면서 일기장에서 본 내용들을 이야기하면서 목영의 관심을 끈다. 한편 화영(조민수)은 병원 환자들의 부인들로부터 자신의 남편과 바람을 피웠다는 오해를 받고는 곤혹스러워 한다. 태희는 화영이 걱정되어 혼자 사니까 이런 꼴을 당한다고 하면서 빨리 결혼을 하라고 한다. 게다가 법규(박찬환)로 인해 괜히 신경쓸 일이 많아 골치 아프겠다고 위로한다. 그러나 화영은 법규가 태희가 생각하는 그런 사람은 아닌 것 같다며 오해 를 푼다. 00:00- 타이틀 00:18- 전CM 02:20- <7회 내용> 23:08- 다음회 예고 23:47- 후CM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