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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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D수첩, 179회(95년 이것만은 해결합시다) | 19950110 | 4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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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5:59- 1.공무원 부정부패: 썩어빠진 공무원들
- (인천 북구청 세무비리사건) - 2.흉악범죄: 날뛰는 흉악범죄 - 3.부실공사: 위태롭기만한 시설물들 - (마포구 아현동 도시가스 사고) - 4.교통문제: 갈데까지 간 교통지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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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D수첩, 178회(94년을 돌아본다, 2부) | 19941227 | 6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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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8- <올 한해동안 방송된 내용중 사회반영이
- 컸던 프로그램을 모아서 송년특집으로 - 꾸민 프로그램> - 1.의혹의 영생교,정신질환자 기도원에서 - 생긴일,난립하는 기도원 그 실상은 - 2.티켓다방,물장사인가 사람장사인가 - 3.국제결혼,그 명과 암 - 4.버림받는 아이들 - 5.농촌국민학교의 페교 - 6.실리콘 유방성형 안전한가 - 7.외국인 노동자 인권 - 8.교통사고 장애인 하루에 100명 - 9.PD수첩에 대한 시청자 의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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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D수첩, 177회(94년을 돌아본다, 1부) | 19941220 | 3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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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1.박한상군 사건
- 2.82세 된 노인 둘째 아들에게 - 폭행 당한 사건 - 3.움추리는 시민정신- 김경록 사건 - 4.늘어나는 뺑소니 이것이 문제다 - 5.유아연쇄 실종 그 미스테리의 - 현장을 가다 - 6.해외특집- 끝없는 탈출 - (태국의 문중일씨) - 7.매맞는 아이들 - 8.집나온 사람들 - 9.치매 죽음보다 더한 공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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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D수첩, 176회(치매, 죽음보다 강한 공포) | 19941213 | 3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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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3- 증가하는 노인병 중에 치매는 핵가족화된
- 이시대에 고치기도 어렵고 감당하기 벅차다. - 가정내의 일로만 방치되어왔던 지금까지와는 - 달리 정부,의료기관이 적극적이고 체계적으로 - 알리고 대책을 세울때이다. - 치매현상이 가져오는 인격변화,정신장애, - 기억력장애들의 사례들을 알아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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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D수첩, 175회(긴급 구조체계 무엇이 문제인가) | 19941206 | 4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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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0:00- 성수대교 붕괴,충주호 유람선 화재
- 사건등 대형사고가 날때마다 긴급구조 - 체계가 효율적으로 이뤄지지않아 귀중한 - 생명이 안타깝게 희생되고 있다. - 우리나라의 긴급구조체계가 문제점으로 - 제기되는 것은 우선 위기관리기구가 - 112,119,129,중앙사고대책위원회, - 중앙재해대책본부,민방위 등이 경찰, - 소방서,보사부,내무부 등으로 각각 - 나뉘어 관리되어 긴급구난,응급복구 등의 - 전문성이 결여되어 유관부서와의 협조가 - 원할치 못해 통괄지휘체제가 없다는 - 점이고 신고가 접수되어도 구조대원, - 응급전문의,응급구조사 등 인적자원과 - 첨단 구명장비를 갖춘 차량,헬기가 - 태부족인 실정이다. - 1991년부터는 전기쇼크처치 등 - 일정수준의 의료행위를 할 수 있는 - 구급구명사제도를 실시하고 있고 운송 - 도중 수술도 가능한 슈퍼 앰블런스를 - 가동하고 있다.그리고 사고 발생 - 빈도를 근거로 하여 지진,산악,항공기, - 재난 등 분야별 스페셜팀을 운영, - 메뉴얼에 의해 훈련을 반복하고 있다. - 우리나라도 민자당과 정부에 의해 - 119,129 통합이 거론되고 있는 - 지금 이번 두 참사에서 노출되었던 긴급 - 구조시스템의 문제점을 짚어보고 일본의 - 사례를 통해 앞으로 우리나라 긴급구조 - 체계의 개선 방향을 모색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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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D수첩, 174회(의료보험 부당청구 왜 근절 안되나) | 19941122 | 4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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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9- 일선 의료기관의 의료보험 부당청구가
- 만연돼 있다.현재 의료보험 관리체계는 - 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진료 항목은 - 일반수가로 받고 보험이 적용되는 항목 - 일부는 환자가 부담,나머지는 단위직장 - 의료보험과 지역의료보험의 연합체인 - 의료보험연합회와 공무원이나 사립학교 - 교직원의 의료보험조합인 의료보험관리공단에 - 청구를 하도록 돼 있는데,일부 - 병.의원에서는 실제로 검사나 투약하지 - 않은 항목까지도 보험을 청구해 보험재정을 - 축내고 있다. - 이를테면 산부인과에서는 현재 불법으로 - 돼 있는 인공임신중절수술을 해준 후, - 환자에게 일반수가로 진료비를 다 받고는 - 또 자연유산인 것처럼 진료카드를 허위로 - 기록해서 보험공단에 청구하는 경우도 - 있고 가슴이 아프다고 온 환자에게는 - 일률적으로 엑스레이사진을 촬영한 것처럼 - 보험 청구되고 있는 실정이다.뿐만아니라 - 현행법에는 진료한 의사가 직접 청구 - 명세서를 작성하도록 돼 있으나 실제로는 - 간호사나 전산요원들이 작성하는 경우가 - 대부분이고 심지어는 진료기록부를 대행업자 - 에게 넘겨 청구를 대행하고 있는 병.의원도 - 많아 대행업자에게 줄 수수료 부담 때문에 - 허위 과다 청구를 일삼고 있다고 한다. - 이러한 부당청구에 대한 심사는 보험공단에서 - 실시하고 있지만,현행심사가 주로 수가적용의 - 잘잘못 여부,병 증상에 맞지않는 검사나 - 투약을 가려내는 정도여서 병.의원의 - 부당청구를 밝히기는 어렵다고 한다. - 보험수가에 관해서도 의사들은 한결같이 - 현행보험수가가 너무 낮아 병원운영이 - 어려울 지경이기 때문에 보험수가의 현실화가 -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한다.반면 조합원인 - 일반국민들은 매달 적지 않은 돈을 - 보험료로 내고도 막상 병원에 가면 보험이 - 적용되지 않는 항목이 너무 많아 의료보험의 - 취지를 납득하기 어렵다고 한다.실제로 - 요즘엔 보편화 된 CT(컴퓨터단층촬영)나 - MRI(자기공명단층촬영)도 아직 비보험 - 항목으로 남아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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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D수첩, 173회(흔들리는 산부인과- 의술인가, 상술인가) | 19941115 | 3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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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0:47- <의술을 상술로 이용하고있는 산부인과
- 실태와 오진으로 인한 피해사례를 - 취재함> - 1.아들을 낳는 비법이 있다고 하여 - 고액의 진료비를 받고 시술한후 - 오진으로 인해 구속된 산부인과의사 - 경우 - 2.태아에 이상이 없다는 진단을 받았으나 - 며칠후 계류유산이 되어 사산후에 - 태아도 잃고,심한 수술후유증으로 - 앓고있는 피해자 사례 - 3.남아라는 진단을 받고,정상분만을 - 했으나 다운증후군에다 딸을 낳아 - 산부인과를 상대로 소송중인 경우 취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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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D수첩, 172회(복직판결 해고 근로자 왜 복직안되나) | 19941108 | 3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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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87년 6.29선언 이후,민주화
- 분위기에 힘입어 노조활동이 활성화되었다. - 사용자측과 마찰을 빚은 근로자측이 - 해고되고 경기침체의 이유로 감원되었다. - 근로기준법은 정당한 이유없이 근로자를 - 해고할 수 없다고 한다.현재 노사분규로 - 징계성 해고된 사람이 5200여명이 - 넘는다.청구상업학교의 이협우교사, - 모관광회사 원환희씨,영창악기의 서병철씨 등 - 복직을 기다리고 있는 해고된 근로자들의 - 이야기를 들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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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D수첩, 171회(농촌 추수 도둑 기승) | 19941101 | 3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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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6- 가을걷이가 한창인 농촌에 추수
- 도둑이 설치고 있다.도둑들은 야밤에 - 차량을 이용,도로변에 말리고 있는 - 벼나 창고에 둔 볏섬을 훔쳐가는가 하면 - 고추,사과,참깨,인삼과 소까지 닥치는대로 - 훔쳐가 농민들이 땀흘린 1년 농사를 - 망치고 있다. - 추수 도둑이 특히 심한 도로변 - 농촌에서는 이 때문에 농민들이 조를 - 짜 야간경비까지 서고 있으나 고령자, - 부녀자가 대부분이어서 별로 효과를 - 못보고 있는 실정이다.가을걷이로 농민들이 - 들에 나가있는 요즈음 마당에 널어둔 - 고추나 마늘,참깨 등이 없어지는 것도 - 다반사지만 뚜렷한 대책없이 속수무책으로 - 당하고만 있어 더욱 안타까운 실정이다. - 해마다 되풀이되는 가을철 농촌의 추수 - 도둑,1년 내내 땀흘려 수확한 농작물과 - 가축 도둑에 멍드는 농심과 함께 추수 - 도둑의 실태를 취재하여 농작물 도둑 - 예방을 위한 경각심을 일깨워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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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D수첩, 170회(죽음에는 무관심, 떨어진 돈 줍는데 혈안) | 19941025 | 3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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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50- 우리사회가 과거에 비해 경제적으로
- 윤택해졌지만 정신적으로는 오히려 가난하고 - 쇠약해지지 않았나 우려할만큼 타인의 - 일에 무관심하고 공동체의식이 사라져가 - 있다.시민정신이 어디까지 왔는지 단적으로 - 보여주는 최근의 사건을 취재해 보았다. - 94년 9월 27일 서울 문래동 - 영일시장앞 횡단보도에서 시장 야채가게로 - 일을 나가던 30대 주부가 영업용 택시에 - 치어 사망한 사고가 있었다.주변에 있던 - 시민들은 택시를 잡을 생각은 없고 길에 - 떨어진 돈을 줍는데 열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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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