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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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번 만나고 싶다, 86회 | 20050708 | 5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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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8- 너무도 원망했던 엄마 - 재연 . 어느날 갑자기 집을 나가신 엄마, 몇 년 후 찾아온 엄마 는 다른 아저씨와 함께여서, 오해를 할 수 밖에 없었던 소영. 아버지마저 몸져 자리에 눕고, 어렵게 생계를 꾸 려가면서 엄마에 대한 원망은 커져만 갔다. 다행히 아버 지는 건강을 되찾으셨고, 동생도 군에 입대했다. 이제라 도 가슴속의 응어리를 풀고싶어 엄마 찾기를 의뢰한 지 소영 - 어머니와의 만남 성공 . 출연/ 지소영, 지소영 어머니 24:31- 엄마, 벌써 우릴 잊으셨나요? - 재연 . 겉보기엔 평범했던 미선의 가족, 하지만 부모님께선 밤 마다 자주 다투셨고, 결국 미선이 열한살이 되던 해에 엄마는 집을 나가셨다. 그 후 오빠의 졸업식에 오셨지만, 그 날 부모님은 이혼하셨다. 현재 오빠는 군복무 중이며, 미선은 임신 6개월의 예비엄마가 되었다. 그 어느 때보 다 엄마가 그리워 어머니 찾기를 의뢰한 박미선 - 어머니와의 만남 성공 . 출연/ 박미선, 박미선 어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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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번 만나고 싶다, 85회 | 20050701 | 4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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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0- 입대 전 뵙고 싶은 어머니 - 재연 . 부모님의 이혼으로 어머니의 정을 한 번도 느껴보지 못한 석훈. 5살 무렵, 아버지마저 세상을 떠나시고, 혼자 남겨 진 석훈의 어린 가슴은 돌아오지 않는 어머니에 대한 원망 과 상처로 얼룩졌다. 그러나 군 입대하기 전에 어머니의 격려를 받으며 입대하고 싶어 어머니 찾기를 의뢰한 강석훈 - 어머니와의 만남 성공 . 출연/ 강석훈, 곽금일 23:40- 가슴 속에 묻어둬야 했던 생모 - 재연 . 인재와 은미 남매에게는 두 분의 어머니가 계시다. 평생을 바쳐 남매를 키워주신 지금의 어머니, 그리고 오래 전 어린 남매를 두고 떠날 수밖에 없었던 생모. 아버지는 본부인에 게서 아기를 얻지 못하자, 두 번째 부인에게서 은미와 인재 를 얻었다. 그러나, 얼마 후 아버지가 갑작스레 돌아가시자, 생모 역시 남매를 본부인의 손에 맡긴 채 떠나야 했다. 10 년 후, 생모와 재회하게 된 남매는 키워주신 어머니에 대한 죄송함 때문에 생모를 외면할 수 밖에 없었는데... 이제라 도 생모를 만나 어머니라고 부르고 싶어 생모 찾기를 의뢰 한 박인재와 박은미 - 생모와의 만남 성공 . 출연/ 송정순, 박은미, 박인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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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번 만나고 싶다, 84회 | 20050624 | 5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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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0- 눈물꽃 엄마 - 재연 . 부모님의 이혼으로 할머니 손에 자라야 했던 애연. 일곱 번째 생일날 난생 처음 엄마가 찾아왔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된다. 이 사실을 안 할머니께서 불같이 화를 내 셨고 다시는 엄마를 볼 수 없었다. 얼마후 아버지께서 새엄마와 동생을 데려와 함께 살게됐지만 아버지의 술주 정과 폭력으로 새엄마와도 이혼하고... 결국 애연은 집 을 나와 방황하게 된다. 그리운 엄마를 만나고 싶어 엄 마찾기를 의뢰한 남애연 - 어머니와의 만남 성공 . 출연/ 남애연, 남애연 어머니 22:24- 슬픈 엄마 - 재연 . 생계를 위해 명옥의 어머니는 막걸리 장사를 했고, 아버지 는 그런 어머니가 못마땅해 자주 폭력을 휘둘렀는데.. 결국 가정은 산산조각이 났고 명옥은 고아원으로, 오빠는 서울로 가게된다. 몇년후 오빠가 고아원을 찾아왔고, 더이상 명옥 은 외롭지 않았는데... 이제 두 아이의 엄마가 된 명옥과 어엿한 사장님이 된 명국. 마음속 깊이 묻어두었던 엄마를 만나고 싶어 엄마 찾기를 의뢰한 이명옥과 이명국 - 어머니(기억상실)와의 만남 성공 . 출연/ 이명옥, 이명국, 어머니, 권상현(어머니를 보살펴 주시는 주인아저씨)과 할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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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번 만나고 싶다, 83회 | 20050617 | 4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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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결혼식에 모시고 싶은 어머니 - 재연 . 어머니에 대한 작은 기억조차 없는 이귀범. 어릴 때부터 할머니의 손에서 자라야 했고, 어느날 아버지의 갑작스런 죽음 뒤, 귀범은 걷잡을 수 없이 방황하다 순간의 실수로 교도소까지 가야 했다. 이젠 자신의 삶을 깊이 뉘우치고 어엿한 가장이 되기 위해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 어머니 를 모시고 행복한 결혼식을 올리고 싶어 어머니 찾기를 의뢰한 이귀범 - 어머니와의 만남 성공 . 출연/ 이귀범, 이귀범 어머니 21:58- 30년의 그리움, 애타게 찾은 나의 가족 - 재연 . 세 자매 중 둘째 딸로 태어난 백명숙. 아버지의 사업 실 패로 어머니와 언니는 돈을 벌기 위해 집을 떠났고, 명숙 은 어린 동생을 돌보며 배고픔을 견디다 명숙마저 집을 나와 돈을 벌게 된다. 늘 술에 취한 모습으로 명숙을 찾 아오는 아버지가 싫었던 명숙은 아버지에게 모진 말로 큰 상처를 주고만다. 가족을 만나 가슴 속 깊이 쌓인 30년의 후회와 그리움을 전하고 싶어 가족 찾기를 의뢰한 백명숙 - 아버지와 동생과의 만남 성공 . 출연/ 백명숙, 동생 백명순, 아버지 백남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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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번 만나고 싶다, 82회 | 20050610 | 5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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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2- 내가 남들과 다른 이유 - 재연 . 세 살이 되던 해에 엄마는 집을 나가셨고, 아버지와 함께 살게 됐지만 심한 술주정과 폭력으로 남매는 힘든 유년시 절을 보내야 했던 순철. 일년 뒤 엄마가 찾아왔지만 다시 이별해야 했고, 순철 역시 중학교 3학년 때 학교를 그만 두고 중국집을 전전하며 힘들게 살았지만 언젠가 엄마를 찾고 싶었다. 이십여년 동안 한순간도 잊지 않았던 엄마 찾기를 의뢰한 박순철 - 어머니 정정숙과의 만남 성공 . 출연/ 박순철, 정정숙 24:14- 엄마라는 말 한마디 - 재연 . 아버지의 외도로 부모님께서 이혼하시고, 할머니 손에 자 란 주희, 아버지와 새엄마는 가끔씩 찾아왔을 뿐 주희에 겐 무관심했고 이복동생만 예뻐하는 바람에 어린 마음의 상처가 됐다. 하지만 몇 년 후 새엄마 마저 집을 나가고 이복동생 마저 할머니댁으로 보내지게 된다. 처음엔 미워 했지만, 자신과 같은 처지에 놓인 동생이 측은해 보살피게 됐다고... 중학교 때, 우연히 호적등본을 보고 자신에게 쌍둥이 동생이 있었고 입양보냈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혈 육의 정이 그리워 엄마와 동생찾기를 의뢰한 송주희 - 어머니와의 만남 성공. . 출연/ 송주희, 송주희 어머니, 주희의 남편과 딸 원성복, 원하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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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번 만나고 싶다, 81회 | 20050603 | 4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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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8- 그리움으로 얼룩진 37년 - 재연 . 5남매 중 셋째로 태어난 나성용. 가난을 면해보고자 부모 님이 집을 떠나신 후, 두 형마저 돈을 벌어오겠다며 집을 나간다. 결국 성용과 여동생 미화 단 둘이 남게 되지만 성용 자신도 배고픔에 시달리는 여동생을 다른 집에 맡겨 둔 채 돈을 벌기 위해 떠나야 했다. 37년 전, 가난 때문 에 뿔뿔이 흩어져버린 가족 찾기를 의뢰한 나성용 - 여동생 나미라와의 만남 성공 . 출연/ 나성용, 나미라 24:33- 단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엄마의 정 - 재연 . 어린 시절, 유독 어머니의 미움을 샀던 이현숙. 어머니는 고작 6살 된 현숙을 다른 집 식모로 보냈고, 그런 어머니를 이해할 수 없었다. 하지만 현숙은 각고의 노력 끝에 14년 만에 가족을 찾게 되지만, 현숙은 친어머니가 따로 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된다. 그 존재조차 몰랐던 엄마 찾기 를 의뢰한 이현숙 - 어머니 김맹숙과의 만남 성공 . 출연/ 이현숙, 김맹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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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번 만나고 싶다, 80회 | 20050527 | 5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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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8- 오프닝(남희석,박나림) - 패널: 김세환, 김나운, 이매리, 한상규 01:14- 첫번째 의뢰인: 엄마의 빈자리 - 출연: 김민혁, 김민혁 어머니 - 상황 재연 . 1991년 인천 .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 집과 할머니 댁을 오가며 자라야 했던 민혁, 식구들의 무관심 속에 결국 중학교도 마치지 못한 채 집을 뛰쳐 나오게 된다. 유일하게 민혁에게 사랑을 베풀었던 할머니마저 치매에 걸리셨고, 눈을 감는 순간까지도 민혁 걱정만 하셨다는데...이제 방황을 접고 직업학교에 들어가 건실한 사회 인이 되었다. 엄마를 찾아 당당히 그 앞에 서고 싶어 엄마 찾기 를 의뢰한 김민혁 - 김민혁, 어머니와의 만남 성공 - 에필로그 26:18- 두번째 의뢰인: 그리운 엄마 - 출연: 손장자, 손장자 어머니 - 상황 재연 . 1988년, 충남 . 엄마가 집을 나간 뒤, 어린 시절부터 살림을 도맡아 해야 했던 장자, 열 여섯 살이 되던 해, 아버지를 따라 서울로 전학왔지만 도시생활은 낯설기만 했고, 아버지의 술주정을 견디다 못해 가출을 감행했다. 하지만 홀로 계실 아버지 걱정으로 다시 돌아 오게 된다. 현재 노인분들께 봉사하는 일을 하면서 엄마가 더 그립고 간절하여 엄마 찾기를 의뢰한 손장자. - 손장자, 어머니와의 만남 성공 -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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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번 만나고 싶다, 79회 | 20050520 | 4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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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0- 언니, 미안한 마음에 불러보지 못한 그 이름 - 26년전 헤어진 언니를 만나기 위해 귀국한 정금인씨 - 재연 . 미국인이었던 남편을 따라 어느 날 갑자기 이민을 가게 된 금인은 그토록 각별했던 언니와도 헤어져야 했다. 다 시 만날 날만을 기다리며 서로의 소식을 전하던 중, 힘 들게 살고 있는 언니의 처지에 속이 상해 그만 마음에도 없는 모진 말로 언니에게 깊은 상처를 남긴다. 그 후 연 락이 끊긴 채 평생을 후회의 눈물로 보내야했는데... 그 리운 언니를 찾기 위해 26년 만에 고국을 방문한 정금인 - 언니 정금연과의 만남 성공 . 출연/ 정금인, 남편 맥스 딜라이어스, 정금연, 통역 홍승연 22:40- 사랑했기 때문에 헤어진 아들 - 재연 . 남편과 이혼 후, 사랑하는 아들과도 헤어져야 했던 진봉금. 어느 날, 봉금은 엄마와 함께 살고 싶다는 아들의 애원에 무작정 아들을 데려오지만. 양육권이 없어 4개월 동안이나 아들을 학교에 보내지 못한다. 그 이후 자신감을 잃은 봉 금은 결국 아들을 남편에게 되돌려 보내고 만다. 아들을 다시금 품에 안아보고 싶어 아들찾기를 의뢰한 진봉금 - 아들 김종철과의 만남 성공 . 출연/ 진봉금, 김종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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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번 만나고 싶다, 78회 | 20050513 | 5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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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1- 내 아들아, 그리고 내 딸아 - 재연 . 열 아홉살에 무작정 서울로 상경한 순자는 남편을 만나 가정을 꾸렸지만 어느날 갑자기 실직을 당한 남편은 폭 력적으로 변해갔다. 신세를 지던 친정에도 더 이상 손벌 릴 수 없는 상황에 이르게 되고, 결국 순자는 자식을 내 버려 둔채 집을 나오게 된다. 가슴속에 묻어두었던 자식 기현과 은경을 만나고 싶어 아들과 딸 찾기를 의뢰한 임 순자 - 아들 이기현, 딸 이은경과 만남 성공 . 출연/ 이기현, 이은경, 임순자 24:08- 엄마 아들 준일이, 엄마 딸 영란이 - 재연 . 어려서부터 부모님 없이 할머니 할아버지 밑에서 자라야 했던 준일과 영란, 어느날 아버지 집으로 보내지게 됐는 데 그곳엔 이미 새어머니와 동생들이 있었고, 새어머니 의 모진 학대와 폭력으로 남매는 초등학교도 제대로 졸업 하지 못한채 집을 나와야 했다. 이제 아버지마저 돌아가 시고 난 이후, 유일하게 남은 가족인 어머니 찾기를 의뢰 한 지준일과 지영란 - 어머니와의 만남 성공 . 출연/ 지준일, 지영란, 어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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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번 만나고 싶다, 77회 | 20050506 | 4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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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6- 가슴에 묻어둔 이름, 아버지(의뢰인 임미경) - 재연 . 어린 시절, 미경의 기억 속의 아버지는 어느 누구보다 다정 다감하고 항상 넘치는 사랑을 주시는 분이었다. 그러나 아버 지에겐 또다른 가정이 있었기에 미경과 어머니는 아버지 곁 을 떠나야 했다. 그래서 미경은 아버지의 성 대신 어머니의 성을 따르게 된다. 이름 석자만 떠올려도 가슴에 사무치는 아버지를 만나고 싶어 아버지 찾기를 의뢰한 임미경. - 아버지 김운제와의 만남 성공 . 출연: 임미경, 김운제 24:45- 가난 때문에 헤어진 딸(의뢰인 신옥자) - 재연 . 남편의 잦은 구타로 어린 딸을 품에 안은 채 집을 나온 신옥 자. 혼자의 힘으로 아이를 키우며 힘겨운 생활을 해야 했다. 끼니조차 잇기 어려운 날들이 계속되면서 몸과 마음이 쇠약해 진 옥자는 형편이 나아질 때까지만 딸을 큰 집에 맡긴다. 하 지만 이것이 마지막이 되어버린 딸을 만나고 싶어 딸 찾기를 의뢰한 신옥자. - 딸 박노춘과의 만남 성공 . 출연: 신옥자, 박노춘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