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
얼마나 좋길래, 30회 | 20060811 | 31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00:00- Title
00:07- 30회 방송 선주(조여정)는 필두(전인택)에게 달려드는 괴한에게 어깨를 맞고 쓰러지는데, 동수(김지훈)는 자신을 두려워하는 선주의 표정과 말에 울컥하고, 찡한 마음에 선주를 바라본다.선주는 어깨가 아파 제대로 움직이지도 못하지만, 마음 편하게 잠이 든다. 옥심(여운계)은 다친 선주가 걱정 되어 생강과 파 등을 쪄서 빻은 것을 통에 넣어 동수 편에 보낸다. 선주는 먼저 전화를 걸어 만나자 고 하는 동수가 하도 반가워 어깨가 아픈 것도 잊는다. 마침 선주의 집을 찾은 형철(정찬)은 동수의 뒷모습을 보고 확 굳어진다. 한편, 동수는 선주에게 오해를 다 풀었으니 집에 찾아오지 말고 마 음 편하게 살라고 말하는데, 선주는 마음이 아파서 눈물을 흘린다. 여전히 쌀쌀맞기만 한 동수가 서운하기만 한 선주는 결국 동수에게 사랑한다고 고백해버리는데... |
|||
얼마나 좋길래, 29회 | 20060810 | 31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00:00- Title
00:07- 29회 방송 동수(김지훈)와 형철(정찬)은 우연히 지갑 소매치기를 하던 소년을 같이 좇으며 처음으로 마주친다. 아직 서로가 누구인지 모른 채, 어렵게 아버지의 병수발을 들며 사는 소년에게 가지고 있던 돈을 준 동수와 형철. 상황을 잘 마무리 짓고 헤어지는데, 옥심(여운계)의 심부름을 나왔던 재희(신주아)가 형철과 마주친다. 마음이 급해진 형철은 만복(김영철)에게 선주의 쇼핑몰을 빨리 정리하고 약혼을 서두르자고 한다. 선주의 마음은 점점 동수에게로 기울고, 새로 톳 기계를 개발하려던 동수와 영만은 돈 문제로 고민하며 투자자를 찾으려 한다. 한편, 동수가 보고 싶어 울던 선주는 우연히 술에 잔뜩 취한 필두 (전인택)와 마주치고,그의 지갑을 노리던 괴한들에게 각목으로 얻어 맞고는 비명을 지르며 주저앉는데... |
|||
얼마나 좋길래, 28회 | 20060809 | 31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00:00- Title
00:06- 28회 방송 형철(정찬)은 순심(고두심) 대신 자신이 먼저 준비했다며 선주에게 반지를 끼워준다. 선주는 얼떨떨하고, 무뚝뚝하게 아무런 이벤트 없이 반지를 끼워주는 형철을 서운하게 쳐다본다. 선주(조여정)는 재희(신주아)에게 옷 쇼핑몰 모델이 되어달라고 부탁하는데, 재희는 동수(김지훈)를 생각해 어렵겠다고 거절한다. 동수 몰래 하면 된다며 재희를 설득하는 선주는 운명적인 사랑을 믿느냐는 재희의 말에 그런 경험이 없어서 잘 모르겠다고 한다. 만복(김영철)은 선주 손에 끼워진 반지를 보고 기분이 좋아지는데, 선주를 의심하고 있던 형철은 이카루스에 생수를 배달한 사람이 누구냐며 선주를 추궁하는데... |
|||
얼마나 좋길래, 27회 | 20060808 | 31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00:00- Title
00:07- 27회 방송 동수(김지훈)는 마늘 깐 손으로 눈을 비벼 눈물을 흘리고 있는 선주(조여정)를 매몰차게 쫓아내고, 옥심(여운계)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쫓겨나는 선주를 안타깝게 쳐다본다. 선주가 집안일을 하느라 고생했다는 이야기를 들은 동수는 마음이 좋지 않고 모질게 굴어 후회한다. 오랜만에 쇼핑을 나온 귀녀(김보연)는 우연히 순심(고두심)과 마주치고, 선주의 반지만큼은 최고로 해주겠다는 순심을 데리고 고급 귀금속 전문점으로 간다. 3캐럿짜리 다이아몬드에 순심은 집으로 와 끙끙 앓는데,형철(정찬)은 그런 순심을 보며 속상하다. 옥심의 돋보기를 사들고 동수네 집을 다시 찾은 선주는 동수에게 다시 쫓겨나고, 동수는 왜 자신의 마음을 몰라주느냐는 선주에게 더 이상 보고 싶지 않다며 딱 잘라 말하는데... |
|||
얼마나 좋길래, 26회 | 20060807 | 31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00:00- Title
00:07- 26회 방송 마트에서 다시마 국수를 파는 재희(신주아)는 자신을 못 알아보는 형철(정찬)이 자신을 알아보지못해 안타깝지만,선뜻 나서지도 못한다. 형철은 다른 고객에게는 친절하게하지만, 자신앞에서만 딱딱하게 굳어버리는 재희를 이상하게 생각한다. 선주(조여정)는 다시 동수네 집을 찾아가고,옥심(여운계)에게 집안 청소와 식사준비를 한다며 분주히 움직인다.옥심은 쌀쌀맞게 대해도 환하게 웃으며 다가오는 선주를 황당한 듯 본다.선주는 집에서도 해보지 않았던 주방일을 하느라 서투르고 실수 연발이지만 옥심의 기세에 무안하고 서럽기만 하다. 혜주(윤세아)는 수철(도이성)에게 같이 일해보자고 제안하며 수철의 시나리오를 돌려준다.수철은 혜주에게 형철(정찬)이 자신의 형임을 알려주며 함께 일하지 않으려 하지만,혜주가 제안한 제작비에 귀가 솔깃해지는데... |
|||
얼마나 좋길래, 25회 | 20060804 | 31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00:00- Title
00:07- 25회 방송 동수(김지훈)에게 사정을 얘기하고 싶었던 선주(조여정)는 동수의 트럭에 매달리고, 놀란 동수는 선주를 안아 내려준다. 잠시 흔들린 동수가 뭐하는 짓이냐며 크게 화를 내지만, 죽어도 반드시 얘기하고 말거라는 선주는 앞서서 걸어가는 동수를 보며 희망을 갖는다. 만복(김영철)의 집에 초대받은 순심(고두심)은 호화로운 집을 구경하느라 바쁘지만,형철(정찬)에 대한 자존심만을 굽히지 않는다. 순심과 귀녀(김보연)의 신경전은 계속 되고,선주는 팽팽한 분위기가 이상하기만 하다. 선주는 옥심(여운계)의 쌍가락지를 찾아들고 동수집으로 향한다. 아직 선주에 대한 배신감으로 분이 풀리지 않았던 옥심은 선주에게 쌀쌀맞게 대하고,선주는 용서를 빌기 위해 직접 빨래를 하는데... |
|||
얼마나 좋길래, 24회 | 20060803 | 31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00:00- Title
00:07- 24회 방송 만복(김영철)은 나이트클럽에서 필두(전인택)를 쏙 빼닮은 동수(김지훈)를 보고는 평정을 잃는다. 만복의 호출을 받고 달려온 선주(조여정)는 동수가 친구의 오빠라며 급히 둘러대고, 만복은 필두와는 관련이 없는 줄 알고 안도의 한숨을 내쉰다. 재희(신주아)는 다시마국수 판촉일을 시작한다. 형철(정찬)이 은밀히 보낸 순심(고두심)과 동네 아주머니들의 횡포에도 미소를 잃지않은 재희는 가장 높은 점수를 받는다. 순심은 재희를 칭찬하고, 형철은 재희를 궁금해한다. 한편, 선주는 동수를 만나 얘기하고 싶어하지만, 동수는 여전히 싸늘하고 선주를 외면한다. 동수는 너무 서운해 눈물만 흘리던 선주를 힐긋 쳐다보지만 굳게 닫힌 입은 열지 않는데... |
|||
얼마나 좋길래, 23회 | 20060802 | 31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00:00- Title
00:05- 23회 방송 하선장(맹상훈)은 만복(김영철)을 찾아가 인사하지만, 만복은 하선장이 반갑지 않다. 만복은 하선장이 자신을 어떻게 찾았는지 불안해하고, 하선장에게 돈봉투를 건네며 다시는 찾지 말라고 한다. 하선장은 만복의 카리스마에 눌려 아무런 말도 못한다. 귀녀(김보연)는 토라져 있는 순심(고두심)을 집으로 초대하고, 그제서야 순심은 마음이 풀린다. 오복(김지영)은 완도 음식을 준비하느라 바쁜데, 동수때문에 맥이 빠진 선주를 보고 안타까워한다. 동수의 집을 찾아간 선주는 있는대로 화가 난 옥심과 필두, 동석의 냉대에 울음을 터뜨리고, 동수는 선주를 보고도 그대로 지나친다. 기가막힌 선주는 대문 앞에 주저앉아 우는데... |
|||
얼마나 좋길래, 22회 | 20060801 | 31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00:00- Title
00:43- 22회 방송 선주(조여정)는 자신과 가족들을 속였다고 분노하는 동수(김지훈)에게 제대로 변명도 하지 못하고 울먹거린다. 동수는 선주를 경멸하고, 부잣집 딸에게 온 가족이 당했다며 냉정하게 돌아선다. 선주는 처음보는 동수의 냉랭한 모습에 그저 눈물만 흘리며 멍해진다. 순심(고두심)은 유통기한이 지난 상황버섯을 보낸 귀녀(김보연)를 괘씸하게 생각하고, 사돈을 무시한 처사라며 서운해한다. 결국 순심은 만복(김영철)에게 전화를 걸어 버섯이야기를 꺼내고, 만복은 버럭 화를 내며 흥분한다. 한편, 오복(김지영)은 박집사의 입에서 옥심(여운계)가 잃어버렸던 금 가락지를 찾아내고, 의기양양한데... |
|||
얼마나 좋길래, 21회 | 20060731 | 31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00:00- Title
00:06- 21회 방송 동수(김지훈)는 선주(조여정)가 나이트클럽 사장의 딸이라는 웨이터의 말을 듣고 경악한다. 선주가 이름까지 거짓말을 해서 더 충격 받은 동수. 하지만 동수는 선주가 나이트클럽 생수를 주문해 자신을 도우려 한 사실에 확 굳어버린다. 순심(고두심)은 선주를 집으로 초대하고,귀녀(김보연)는 상황버섯을 선주의 손에 들려 보낸다. 선주는 순심과의 약속을 까맣게 잊고, 옥심(여운계)을 찾아가 응석을 부리고, 옥심은 선주에게 동수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듣고 눈물을 글썽인다. 동수는 선주에게 전화를 걸어 선주가 집이라고 속인 옥탑방에서 만나자고 한다. 잔뜩 긴장한 선주는 자신을 가증스럽다는 쳐다보는 동수의 눈빛에 깜짝 놀라고, 동수는 차갑게 선주의 정체를 묻는데..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