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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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이름은 공주, 26회 | 20020222 | 2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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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영과 민수> 내용
상규(이영후)는 회사의 제품을 영어로 설명한 것이 잘못되어 걱정이다. 그런데 회사에서 믿고 맡길만한 사람이 없어 급히 백민수(전재룡를 불러 도움을 청한다. 또한 화영(조민수)은 금영(유서진)에게 이참에 영어실력이나 보이라며 민수를 도와주라고 한다. 열심히 일하는 민수와는 달리 금영은 영어 해석하느라고 쩔쩔맨다. 그런 금영이 귀여워 민수는 옆에서 지켜만 보고 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금영은 소파에 올라가 잠을 잔다. 아침에 엄마 선희(손숙)는 이런 금영을 보고는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엄마는 금영에게 이제 더 이상 그냥은 용돈을 주지 못한다며 뭐라도 하라고 한다. 아빠 상규는 금영에게 세차를 하라고 한다. 투덜대던 금영은 아빠의 차를 세차하는데 마침 민수가 지나간다. 금영은 민수에게 물을 뿌리는데… 00:00- 타이틀 00:18- 전CM 02:20- 지난 이야기 02:44- <26회 내용> 26:46-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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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이름은 공주, 25회 | 20020221 | 2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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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소리> 내용
엄마 선희(손숙)는 금영(유서진)이가 대학원 졸업하는 것이 힘드니까 취업이나 시켜야겠다고 상규(이영후)한테 말한다. 그러나 상규는 금영이를 좋은데 시집보내기 위해선 대학원을 계속 다녀야 한다고 말한다. 한편 금영은 경호(김정민)와 데이트를 하면서 일부러 경호가 좋아하는 것만 골라서 한다. 경호도 이런 금영이 싫지만은 않다. 한편 목영(권민중)이 남자를 사귀는 것에 화영은 신경이 많이 쓰인다. 그러나 엄마 선희는 목영이도 이제 그 정도의 선택은 충분히 할 나이이니 맡겨두라고 한다. 그러나 목영은 성진(김승환)의 실체도 파악하지 못하고 계속 따라 다닌다. 00:00- 타이틀 00:18- 전CM 02:05- 지난이야기 02:19- <25회 내용> 25:11- 다음회 예고 25:38-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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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이름은 공주, 24회 | 20020220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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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도장 사건> 내용
나이트에서 춤추다가 경호(김정민)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금영(유서진) 에게 남자가 접근하여 같이 춤추자고 한다. 그러나 금영은 이를 거절하는데 남자는 강제적으로 금영을 데려나가려고 한다. 마침 들어온 경호는 그 남자와 싸움을 벌이는데 많이 두들겨 맞는다. 그때 금영이 하이힐로 그 남자를 내려치고 둘은 도망나온다. 밖으로 나온 금영은 다리를 삐었다며 경호더러 업어 달라고 한다. 한편 화영(조민수)은 도서관에서 컵라면을 먹으면서 공부하는데 법규(박찬환) 가 찾아와 도시락을 건네준다. 화영은 지금까지 법규가 자신을 괴롭힌 대가로 먹어준다는데 맛이 괜찮다. 식사를 끝낸 화영이 공부를 하는데 법규가 옆자리에서 공부하여 신경이 쓰인다. 화영은 순간 법규를 변태라고 하면서 사람들의 도움을 청하는데 오히려 법규는 부부싸움을 밖에서까지 하자는 거냐며 큰소리 친다. 00:00- 타이틀 00:18- 전CM 02:20- 지난 이야기 02:54- <24회 내용> 24:04-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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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이름은 공주, 23회 | 20020219 | 2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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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들의 오후> 내용
수정이 차를 주차하면서 뒷차를 받는다. 화가 난 차 주인은 수정에게 뭐라하는데 수정은 돈으로 물어주면 되지 왜 그러냐면서 말다툼을 한다. 그러는 사이 민수(전재룡)로부터 원장 선생님 고희 선물을 부탁받은 경호 (김정민)가 지나간다. 이를 본 금영(유서진)은 경호를 놓치지 않고 따라간다. 태희(이미경)는 성진(김승환)의 집에서 이곳저곳을 뒤져본다. 성진이 다른 여자를 사귀는 것 같은데 꼬투리를 잡히지 않아 신경이 많이 쓰인다. 그 사이 출장간 성진이 돌아오고 태희는 요즘 여자 사귀냐고 물어본다. 성진은 곧 결혼할 거라고 말한다. 한편 목영(권민중)을 만난 성진은 목영 과 함께 웨딩드레스샵 앞을 지나가는데 목영이 자신도 저런 웨딩드레스를 입고 싶다고 한다. 00:00- 타이틀 00:18- 전CM 02:20- 지난 이야기 02:57- <23회 내용> 24:02- 다음회 예고 24:39-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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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이름은 공주, 22회 | 20020218 | 2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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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에게 무슨일이 있다> 내용
화영(조민수)이 금영(유서진)의 버릇을 고쳐놓겠다고 단단히 결심하자, 상규(이영후)는 내심 금영이 걱정스럽다. 금영은 카드도 뺏기고, 차도 고장이 나서 단단히 열이 받은 상태에서 아침부터 쇼핑에 나섰지만 수중에 돈이 하나도 없어 신경질적으로 옷을 보기만 한다. 성진(김승환)은 목영(권민중)에게 거짓말까지 하면서 목영의 관심을 끌고, 목영은 성진의 접근에 기분좋아 화영에게 말하지만 화영은 바람둥이라고 일축한다. 00:00- 타이틀 00:18- 전CM 02:20- 지난 이야기 02:53- <22회 내용> 24:13- 다음회 예고 24:50-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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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이름은 공주, 21회 | 20020216 | 2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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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와 처녀> 내용
화영(조민수)은 엄마 선희(손숙)의 시상식장에 가다가 호텔에서 말쑥하게 차려입은 법규(박찬환)를 발견한다. 그러나 화영은 노숙자 차림의 법규와 양복차림의 법규가 잘 연결이 되지 않아 혼동한다. 그런데 화영이 책을 빌리러 간 도서관에서 다시 잘 차려입은 법규를 발견하게 된다. 한편 경호(김정민)는 목영(권민중)과의 소개팅을 위해 나가고 목영도 경 호와의 소개팅을 위해 태희와 함께 나온다. 한편 그 자리를 성진(김승환) 은 몰래 숨어서 지켜본다. 그런데 소개팅 장소에서 서로 맞닥뜨린 경호와 목영은 서로 다른 사람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깜짝 놀라게 된다. 00:00- 타이틀 00:18- 전CM 02:20- 지난 이야기 02:55- <21회 내용> 25:14- 다음회 예고 25:52-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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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이름은 공주, 20회 | 20020215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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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왜 이래> 내용
민수(전노민)는 선희(손숙)의 첫사랑에 대해 알아본 바를 이야기 한다. 그러나 별로 특별한 내용이 없다. 상규(이영후)는 얼마전 아내 선희에게 그 사람으로부터 편지가 온 것을 이야기하면서 자신 몰래 둘이서 계속 연락을 취하는 것인지 모르겠다며 민수에게 말한다. 한편 금영(유서진)의 자동차가 고장이 나서 민수가 차를 봐준다. 그곳에 서 민수는 금영에게 자동차를 좀 살살 다루라고 말하며 고쳐준다. 그러나 시운전을 하던 민수는 차가 급출발을 하는 바람에 사고가 난다. 상규는 선희의 시상식에 가서 선희의 첫 사랑을 보게 된다. 그러나 상규 를 발견한 그 사람은 그 자리를 피하고 상규는 급히 그 사람을 쫓아 간다. 그러나 이미 그 사람은 사라진 뒤다. 기분 나빠진 상규는 자신은 문학에 문외한인데다가 사람들에게 꿔다놓은 보리자루 취급당한다며 그냥 가려고 하는데 민수는 만류한다. 마침 그때 금영이 들어와 아버지의 팔짱을 끼고 시상식장으로 들어간다. 00:00- 타이틀 00:17- 전CM 02:20- 지난 이야기 02:54- <20회 내용> 23:43- 다음회 예고 24:21-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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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이름은 공주, 19회 | 20020214 | 2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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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영이의 수난>
태희는 선희를 만나 요즘의 근황에 대해 물어본다. 그러면서 상규와의 관계에 대해 발전적으로 생각해 달라며 이야기를 꺼낸다. 하지만 선희는 자신은 그래도 상규에게 미안한 마음이 있었는데 이제 딸같은 어린애와 같이 술마시고 논다며 도저히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한다. 이 말은 전해들은 상규도 답답하기만 한데… 경호는 성진과 같이 슈퍼에 가려고 하는데 수정이 찾아와 금영이 바빠서 오지 못해 대신 왔다면서 금영의 지갑을 달라고 한다. 그러나 금영은 혼자서 약속시간에 경호를 기다리고 있는데 경호는 오지 않는다. 대신에 나타난 수정이가 금영의 지갑을 내어준다. 경호를 사이에 둔 수정과 금영의 치열한 쟁탈전이 드디어 시작된다. 00:00- 타이틀 00:17- 전CM 02:04- 지난 이야기 02:34- <금영이의 수난> 26:11- 다음 이야기 26:48-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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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이름은 공주, 18회 | 20020209 | 2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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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러 가는 날>
선희는 별장에 가기 위해 짐을 챙긴다. 이에 상규는 마음이 편할리 없다. 결국 상규는 선희가 없다면 바람피워도 모를 거라며 선희의 부아를 돋군다. 이를 본 목영과 금영은 화영에게 전화를 하는데, 전화기 저쪽에서 남자들이 싸우는 소리가 들린다. 목영과 금영은 언니에게 남자가 생긴게 아닌가 하고 의아하게 생각한다. 한편 아버지 상규는 선희가 그렇게 하는 것이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 그래서 민수를 시켜 선희의 첫사랑에 대해 알아보라고 한다. 광수와 법규는 화영의 집에서 쫓겨나서도 옥신각신이다. 법규는 광수에게 더 이상 접근하면 마누라에게 다 불어버릴 거라고 한다. 그러면서 화영은 자기 여자이니 넘보지 말라고 한다. 00:00- 타이틀 00:17- 전CM 02:19- 지난 이야기 02:56- <장보러 가는 날> 24:29- 다음 이야기 25:05-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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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이름은 공주, 17회 | 20020208 | 2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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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좋은건데>
결혼식에 다녀온 화영은 화가 나 받은 부케를 던져버린다. 그런데 광수가 그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가 화영에게 다가간다. 광수와 화영은 같이 오피스텔에 가서 광수가 차려주는 식사를 한다. 그때 화영은 광수와의 신혼생활을 상상하게 된다. 법규는 정신병원에 수용되어 있는 홍씨를 찾아가지만 마음이 편치 않다. 돌아오는 길에 지하철에서 아기를 업고 있는 여자에게 자리를 양보하지 않는 남자를 발견한 법규는 이 남자와 실랑이가 붙고 둘은 결국 경찰서로 간다. 경찰서에서 나온 법규는 화영의 집으로 찾아가는데… 00:00- 타이틀 00:18- 전CM 02:19- 지난 이야기 02:52- <사랑은 좋은건데> 25:29- 다음 이야기 26:06-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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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