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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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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번 만나고 싶다, 96회 (일부 사용금지: 40년간의 그리움) | 20050923 | 5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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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17- 하이라이트 00:57- 오프닝(남희석, 박나림) - 패널/ 서수남, 김나운, 이매리, 한상규 01:33- 업어키운 내 동생 - 재연 . 어머니께서 일찍 돌아가시고 어린 동생을 업어 키워야 했던 동복, 9살이 되던 해에 남의 집으로 보내진다. 그 후 여러 집을 전전하며 힘들게 살다가 17살때 그리운 집으로 돌아왔지만, 아버지는 새로운 가정을 꾸리셨고 동생마저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자 동복은 하루만에 집을 나올 수 밖 에 없었다. 그 후 10년이 지나 다시 찾아갔지만 아버지는 이미 돌아가셨고, 동생은 어디론가 시집을 갔다는 소식만 듣는다. 유일한 혈육인 동생 동천을 만나고 싶어 동생 찾 기를 의뢰한 안동복 - 동생 안동천과의 만남 성공 . 출연/ 안동복, 안동천 24:23- 40년간의 그리움 - 재연 . 종갓집 큰 살림에 대한 부담과 아버지의 외도를 견디지 못 한 어머니는 희숙이 5살이 되던 해에 집을 나가시고, 희숙 은 할머니 손에 맡겨진다. 아버지는 재가해 따로 사셨고 몇 년 후 공부를 시킨다며 희숙을 데려갔지만 학교는 보내 주지 않고 일만 시키자 다시 고향으로 돌아오고 만다. 그 후 희숙은 어렵게 돈을 벌며 독학으로 대학까지 마치고 행 복한 가정을 꾸린다. 40년 전 헤어진 어머니를 만나고 싶어 어머니 찾기를 의뢰한 박희숙 - 어머니 한명자와의 만남 성공 . 출연/ 박희숙, 한명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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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번 만나고 싶다, 95회 | 20050916 | 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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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0:20- 오프닝(남희석, 박나림)
패널/ 서수남, 김나운, 이매리, 한상규 01:47- 27년 전 헤어진 어머니 - 27년 전, 어머니와 원치않는 이별을 한 이선경. 어머니와 함께한 어린 시절은 행복한 추억으로 가득했다. 하지만 아 버지에게 다른 여자가 생기면서 선경은 어머니와 강제로 헤어지게 되고 이어서 어린 남동생의 죽음이라는 또 다른 불행을 겪게된다. 더군다나 새어머니의 냉대와 구박 탓에 아버지와도 헤어져 모진 식모살이를 하게 되는데... 희미한 어머니의 모습이 더욱 그리워 어머니 찾기를 의뢰한 이선경. 어머니 이은란과의 만남 성공 - 출연/ 이선경, 이은란 25:47- 가족을 찾습니다 - 첫번째 사연: 아버지가 술에 취해 들어오실 때마다 엄마를 때려 견디다 못해 가출한 어머니를 찾는 이용만, 이선영 0 - 두번째 사연: 어린 나이에 아들 순기를 낳고 부모의 반대로 남편과 헤어지고 나서 건강이 악화된 이후 만날 수 없었던 아들 손순기를 찾는 김차한 - 세번째 사연: 아버지의 외도와 구타를 견디지 못해 집을 나 가버린 어머니 김은희를 찾는 딸 박은미 47:45- 58년의 엇갈림 - 젖도 떼지 못한 나이에 어머니와 헤어진 김철주. 새어머니와 의 갈등이 깊어질수록 친어머니가 그리워진다. 어머니 역시 아들을 만나기 위해 수차례 찾아왔다는 사실을 뒤늦게서야 알게 되는데... 미국이라는 먼 타국에서 아들을 찾아왔지만, 아버지의 반대로 얼굴도 못본채 돌아가야 했다는 어머니. 지난 58년간 엇갈리기만 했던 어머니 찾기를 의뢰한 김철주. 어머니 방은례와의 만남 성공 - 출연/ 김철주, 방은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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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번 만나고 싶다, 94회 | 20050909 | 5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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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19- 하이라이트 00:48- 오프닝(남희석, 박나림) - 패널/ 서수남, 김나운, 이매리, 한상규 01:34- 멍 - 재연 . 아버지의 폭력으로 부모님은 성애가 11살이 되던 해에 이혼 하시고, 성애는 할머니 손에 자랐지만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중학교를 자퇴할 수 밖에 없었다. 그 후 닥치는대로 일하며 돈을 벌었고, 몇년 후 가까스로 엄마와 연락이 닿았지만 그 마저도 곧 끊기고 말았는데...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으로 엄마 찾기를 의뢰한 이성애 - 어머니와의 만남 성공 . 출연/ 이성애, 이성애 어머니 25:00- 잃어버린 시간 - 재연 . 무능력한 아버지 대신 어머니는 생선을 팔며 어렵게 생계를 꾸렸고, 그러던 어느날, 여느때처럼 장사를 나가신 후 영영 돌아오지 않았다. 그 후 현은 정신지체장애를 앓고있는 동 생을 돌보며 힘들게 살던 중 유명인이 되면 엄마를 찾을 수 있을거란 희망을 가지고 홀로 서울로 향한다. 그러나 동생이 자신을 찾으러 간다며 집을 나갔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수 소문 끝에 부랑자 시설에서 동생을 찾게 되지만 동생은 엄마 한테 보내달라며 울고만다. 하루빨리 동생에게 엄마를 찾아 주고 싶어 엄마 찾기를 의뢰한 김현. - 어머니와의 만남 성공 . 출연/ 김현, 송순자, 최인길(송순자씨 현남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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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번 만나고 싶다, 93회 | 20050902 | 5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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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0- 하이라이트 00:49- 오프닝(남희석, 박나림) - 패널/ 서수남, 김나운, 이매리, 한상규 01:12- 아들을 위한 기도 - 재연 . 아들을 잃고 평생 후회와 그리움으로 몸살을 앓은 정정자. 어린 나이에 가정이 있는 남자를 만나 아이까지 갖게 된 정 자는 남자의 집에 들어가 살게 된다. 하지만 떳떳하지 못한 자신의 처지가 아들에게 걸림돌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잠시 아들 곁을 떠나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2년만에 만난 아들은 엄마를 낯설어하고, 정자는 아들을 품에 안아보지도 못한 채 헤어진다. 28년을 홀로 지내며 사랑하는 아들을 만 나고 싶어 아들 찾기를 의뢰한 정정자 - 아들 장정훈과의 만남 성공 . 출연/ 정정자, 장정훈 23:45- 존재만으로 든든한 형들 - 재연 . 37년전 헤어진 형님들을 찾는 최봉조. 삼형제 중 막내인 봉 조는 무책임한 아버지 탓에 어머니 혼자 어렵게 살림을 꾸리 고, 형들 역시 돈을 벌기 위해 집을 떠난다. 얼마 후, 갑작 스레 어머니가 돌아가시자, 아버지는 형들이 도착하기도 전 에 서둘러 장례를 치루고 만다. 어머니의 유해조차 보지 못 한 형들은 아버지와 크게 다툰 후 다시는 돌아오지 않았다. 형님들과의 행복했던 시절이 그리워 형님들 찾기를 의뢰한 최봉조 - 큰형님 사진과 목소리 편지, 작은 형 최진열과의 만남 성공 . 출연/ 최봉조, 최진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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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번 만나고 싶다, 92회 | 20050826 | 5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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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1:09- 오프닝(남희석, 박나림) . 패널/ 서수남, 김나운, 이매리, 한상규 01:43- 딸의 눈물 - 재연 . 아버지의 술주정과 외도, 폭행을 견디지 못한 엄마는 정 숙이4살이 되던 해에 집을 나가시고, 그 후 아버지는 사고로 다리 한쪽을 잃고 만다. 어려운 형편에 정숙은 절로 보내지고 이후 다시 집으로 돌아오지만 결국 가출을 하고 만다. 노숙자처럼 방황하던 어느날, 한 수녀님의 도움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되는데... 단 한번만이라도 엄마를 만나고 싶어 엄마 찾기를 의뢰한 홍정숙 - 어머니와의 만남 성공 . 출연/ 홍정숙, 홍정숙 어머니 25:28- 기억이 없으면, 그리움도 없나요? - 재연 . 민욱은 젖도 떼기 전에 엄마와 헤어지고, 외로운 어린 시절을 보낸다. 7살 되던 해에 꿈에 그리던 엄마가 오셨고, 엄마가 생겼다는 생각에 기쁘기만 했다. 하지만 몇 년 후 동생이 태어나면서부터 친엄마라고 믿었던 엄마의 행동이 조금씩 변하기 시작했다. 민욱은 친엄마가 아닐거라는 의심을 굳히게 되고, 결국 호적등본을 떼어봤다가 생모의 존재를 알게된다. 사무치게 그리운 친엄마 찾기를 의뢰한 이민욱 - 어머니와의 만남 성공 . 출연/ 이민욱, 이민욱 어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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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번 만나고 싶다, 91회 | 20050819 | 4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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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0- 오프닝(남희석, 박나림) - 패널/ 윤문식, 김나운, 이매리, 한상규 01:20- 한순간도 잊은 적 없는 어머니 - 재연 . 부모님의 이혼으로 어머니와 원치 않는 이별을 해야 한 장창수. 어머니는 돈을 벌어 데리러 온다는 약속만 남긴 채 창수을 떠났다. 기약없는 기다림이 계속되면서 창수는 엄마가 원망스러워졌고...결국 자신을 데리러 온 엄마에 게 마음에도 없는 모진 말로 상처를 주고만다. 한순간의 실수로 어머니와 영원히 이별을 하고 평생 후회의 눈물을 흘린 창수. 지난 날의 용서를 빌고싶어 어머니 찾기를 의 뢰한 장창수 - 어머니와의 만남 성공 . 출연/ 장창수, 장창수 어머니 22:20- 다섯째 찾는 육남매 - 재연 . 가난 때문에 헤어진 다섯째를 찾는 박판상 가족. 47년 전, 막내딸 경숙은 시집간 누나의 병간호를 위해 집을 떠난다. 하지만 누나는 가족의 상의도 없이 경숙을 부잣집에 입양 보낸다. 가족은 뒤늦게 그 사실을 알게 되고, 유달리 우애 가 깊었던 판상은 동생을 데리고 오기 위해 홀로 제주도를 찾는다. 하지만 경숙은 가족에 대한 상처와 서운함으로 판 상을 따라나서지 않는데... 판상은 죄책감 때문에 두 번 다시 동생을 찾지 못한다. 다섯째의 빈자리가 한이 되어버 린 판상 가족. 긴 세월 눈물로 그리워한 다섯째를 만나고 싶어 다섯째 찾기를 의뢰한 박판상 - 다섯째 여동생 임경숙과의 만남 성공 . 출연/ 박판상, 임경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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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번 만나고 싶다, 90회 | 20050812 | 5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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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4- 오프닝(남희석, 박나림) . 패널/ 윤문식, 김나운, 이매리, 한상규 01:32- 딸의 일기 - 재연 . 돌도 지나지 않아 부모님의 이혼으로 엄마와 헤어져야 했던 초희. 아버지마저 알콜중독으로 요양소에 계셨고, 초희는 할머니 손에 자라게 된다. 하지만 엄마처럼 보살펴 주시던 할머니마저 2년 전 치매에 걸려 돌아가시고 홀로 남게된다. 그러나 세월이 흘러감에 따라 엄마가 더욱 그리워 엄마 찾 기를 의뢰한 손초희 - 어머니와의 만남 성공 . 출연/ 손초희, 손초희 어머니 24:35- 눈을 감아도, 눈을 떠도 - 재연 . 동생의 친구였던 남편을 만나 사랑했고, 동거를 시작했던 연실. 하지만 7년 후, 시댁에 들어가면서부터 행복한 생활 에 조금씩 금이 가기 시작했다. 시아버지의 폭력과 식구들 과의 갈등으로 힙겹게 살던 어느날, 남편과 6개월 후에 다 시 합치자는 약속하에 이혼 했지만, 그러나 기다렸던 남편 은 재혼을 했고, 아이들마저 강제로 빼앗길 수 밖에 없었 다고 한다. 그 후 아이들이 보고 싶어 찾아 갔지만 해가 될 것 같아 더 이상 찾아 갈 수 없었다. 22년 동안 그리워 했던 아들과 딸 찾기를 의뢰한 김연실 - 아들과의 만남 성공 . 출연/ 김연실, 김연실 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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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번 만나고 싶다, 89회 | 20050805 | 5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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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3- 오프닝(남희석, 박나림) - 패널/ 윤문식, 김나운, 이매리, 한상규 03:42- 타국에서 홀로 그리워한 가족 - 미국 뉴욕, 놀이터에서 두 손녀를 돌보는 김경희 - 재연 . 먼 타국에서 가족을 찾기 위해 19년 만에 고국을 찾은 김경희. 어려운 친정 살림을 돕고 싶은 마음에 정든 가족 을 뒤로한 채 한국을 떠난다. 그러나 남편의 사업 실패로 경희의 형편도 나날이 어려워 졌다. 어머니가 돌아가셨다 는 소식을 듣고도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없는 현실 때 문에 안타까운 마음만 더해갔고... 그 후 미안함과 그리움 만 가슴속에 채우고 살아오다 가족 찾기를 의뢰한 김경희 - 언니 김선애와의 만남 성공 . 오빠 무덤을 찾은 김경희씨 . 출연/ 김경희, 김선애 26:37- 17년간 잊어본 적 없는 엄마 - 재연 . 어린 시절, 누구보다 어머니를 좋아한 정은경. 이혼 후, 혼자 힘으로 은경 남매를 키우느라 힘겨워 하던 어머니는 돈을 벌어 오겠다는 약속을 남긴 채 은경 곁을 떠난다. 그 후, 동생들과도 생이별한 채 새어머니의 모진 구박 속에서 자라야 했던 은경은 결국 집을 나와 고아 아닌 고아로 살 아간다. 17년간 눈물로 그리워한 엄마를 다시한번 불러보 고 싶어 엄마 찾기를 의뢰한 정은경 - 어머니와 만남 성공 . 출연/ 정은경, 한택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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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번 만나고 싶다, 88회 | 20050729 | 5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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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7- 숨바꼭질 - 재연 . 아버지의 술주정에 못이겨 결국 엄마는 은실이 여덟살 되 던 해에 집을 나가고야 말았다. 어느날 엄마가 몰래 찾아 와 동생을 데려갔고 은실은 홀로 할머니 댁에 맡겨지게 된다. 하지만 몇 년 후 취학문제로 동생이 돌아오게 됐고, 자매는 서로 의지하며 지금까지 열심히 살아왔다고 한다. 현재 5살난 딸의 엄마로서 이제는 엄마를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은실, 20년동안 그리워만 했던 엄마를 만나고 싶어 엄마 찾기를 의뢰한 강은실. - 어머니와의 만남 성공 . 출연/ 강은실, 강은실 어머니 23:38- 오뚜기 남매 - 재연 . 이혼을 요구하며 폭력을 휘두르는 아버지로 인해 항상 온 몸이 멍투성이었던 엄마. 어느날, 지영 남매는 강제로 엄 마와 생이별을 하고 한달 뒤 새엄마를 맞이한다. 그때부터 남매는 새엄마의 결벽증과 구박으로 힘겹게 살아야 했고, 급기야 오빠는 집을 뛰쳐나간다. 몇 년 후 지영마저 집에 서 쫓겨났고 다시는 집에 돌아갈 수 없었다. 고통스럽고 힘든 순간마다 엄마를 떠올리며 서로를 위로했던 남매, 엄 마를 만나 잃어버렸던 웃음을 다시 찾고 싶어 엄마 찾기를 의뢰한 유지영, 유지성 남매 - 어머니와의 만남 성공 . 출연/ 유지영, 유지성, 남매의 어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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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번 만나고 싶다, 87회 | 20050722 | 5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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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오프닝(남희석, 박나림) - 패널/ 김세환, 김나운, 이매리, 한상규 01:04- 나를 일으켜 세우신 선생님 - 재연 . 고등학교 입학 당시 신장이 138cm에 불과했던 김용균. 입 학식부터 작은 키 때문에 놀림감이 된 용균은 결국 학교 를 그만둘 결심까지 하게 되지만 문석홍 선생님은 그런 용 균의 자취방까지 찾아와 용균을 설득한다. 문석홍 선생님 의 진심어린 사랑에 용기를 얻은 용균은 비로소 자신의 콤 플렉스를 극복하게 된다. 무사히 학교생활을 마칠 수 있도 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 하고싶어 선생님 찾기를 의뢰한 김용균 - 문석홍 선생님과의 만남 성공 . 출연/ 김용균, 문석홍 24:25- 46년 동안 홀로 그리워한 아들! - 재연 . 전쟁으로 남편을 잃고, 유복자를 기르며 친정까지 돌봐야 했던 박옥화. 식구들의 생계를 책임져 주겠다는 남자와 재 혼해 아들 헌철을 가졌지만, 뒤늦게 남편이 유부남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옥화는 집을 나와 홀로 두 아들을 키우 며 힘든 생활을 견뎌냈지만, 이를 안타깝게 여긴 친정식구 들이 옥화 몰래 헌철을 친부에게 데려다 준다. 46년의 긴 세월동안 가슴에 묻어둔 아들을 만나고 싶어 아들찾기를 의 뢰한 박옥화 - 아들 노현철과의 만남 성공 . 출연/ 박옥화, 황동현(형), 노현철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