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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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 스페셜 | 20080617 | 6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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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0:00:00- 타이틀
00:00:21- 전CM 00:05:26- 이서진과 이종수의 마지막 촬영 현장 00:07:02- 오프닝 00:08:14- 이서진(이산 역) - <이산> 마지막 장면 촬영 현장(한지민 인터뷰) - 이산과 송연의 사랑, 이서진의 연기(이병훈 연출감독, 이서진 인터뷰) - 촬영현장에서의 이서진 00:19:06- 한지민(송연 역) - 한지민의 마지막 촬영 현장 - 효창원을 다녀온 한지민(한지민 인터뷰) 00:23:16- 이종수(대수 역) - 송연에 대한 대수의 사랑(이종수 인터뷰) - '위중한 정조 때문에 효창원에 온 대수' 촬영 현장 - 이종수의 연기(이병훈 연출감독 인터뷰) 00:27:04- 명장면, 명대사 - 한지민이 뽑은 명장면 - 효의왕후, 홍국영의 명대사(박은혜, 이병훈 연출감독 인터뷰) - 이천, 초비, 달호, 막선(김근홍 연출감독 인터뷰) - 최고의 감초 인물, 이천 (2007 연기대상 시상식 자료화면, 지상렬 인터뷰) - 액션 연기(김성실 무술감독, 장희웅, 이종수 인터뷰) - 눈물을 흘리게 만든 장면들(서범식, 이서진 인터뷰) 00:49:35- 정치, 지도자상 - 이병훈 연출감독, 이재용(장태우 역) 인터뷰 00:56:15- 마지막 대본 연습 현장, 이병훈 연출감독 - 이재용, 한지민, 서범식, 이병훈 연출감독 인터뷰 00:59:48- 감사인사 01:03:16- <밤이면 밤마다> 예고 01:03:5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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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 77회(마지막회) | 20080616 | 7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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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회 내용>
경신년 정조 24년, 싱그러운 녹음이 햇살에 반짝이는 궐 안의 한가로운 풍경. 장용위 대장이 된 대수(이종수)는 새로 완성된 훈련서 (무예도보 통지)를 올리고, 무예 시범을 보인다. 이 모습을 산(이서진)은 흐뭇해 한다. 한편, 주전소에서 정약용(송창의)이 시범적으로 주조한 동전을 보던 산은 시야가 흐릿해지고 이내 바닥 한쪽에 쓰러진 채 의식을 잃고 혼절하는데.. 00:00:00- 타이틀 00:00:20- 전CM 00:05:26- 세자를 만나고 저자에 다녀온 정조 - 정조가 낸 문제 때문에 수라를 물리는 세자를 걱정하는 남사초와 정약용, 박제가, 유득공, 이덕무 - 성군이 되기 위해 임금이 갖춰야할 가장 중요한 덕목에 대해 제대로 답하지 못해 서책과 상소문을 살피는 세자를 보고 자신의 세손 시절을 떠올리고 세자는 답을 꼭 알아낼 거라는 정조 - 장날인데도 한적한 저자에서 물건을 사보고 전황이 생긴 것을 안 정조 - 구리값이 폭등하여 돈을 못 만들고 있고 양반과 일부 상인들이 돈을 쌓아두고 고리대업을 해서 경기가 바닥을 치다 - 정약용이 혼란이 생길 수 있다고 했는데도 박제가의 말대로 청전을 들여오기로 하는 정조 00:15:02- 대수에게 온 달호와 막선의 양자, 천수 - 서당을 빠진 천수를 때리다 달호의 말을 듣고 대수에게 보내자는 막선 - 천수가 글을 잘 못 읽자 홍국영을 생각하고 풀이 죽은 천수에게 자신도 머리가 나빴지만 평생 섬기고 싶은 주군과 지켜야할 여인이 있었기 때문에 노력해서 여기까지 왔다며 격려하는 대수 00:18:01- 장용영의 훈련 모습을 보고 진연을 베푸는 정조 - 시무를 펼치고 무예도보통지 편찬에 크게 기여한 백동수를 칭찬하는 정조 - 두통을 느끼다 걱정하는 대수와 남사초를 안심시키는 정조 - 도화서를 나와 화원 교습소를 차린 이천이 진연에 오자 도화서 사람들과 원로가 된 박영문, 강두치 앞에서 무안을 주는 별제 탁지수 00:23:19- 묘제 준비가 다 되자 효창원에 간 정조 - 송연의 묘제 때문에 수랏간에 왔다가 친숙함을 느끼는 김상궁과 초비 - 효의왕후에게 정조의 지병이 걱정된다는 혜경궁 홍씨 - 송연에게 정조가 쉬도록 도와달라고 했다는 대수, 웃는 정조 - 도성을 내려다보며 성군이 되고 싶다고 말하고 자신의 치세를 칭송하는 대수에게 하고 싶고 해야 할 일이 너무 많다는 정조 - 수랏간을 친숙하게 느끼는 김상궁과 초비 - 도성을 내려다보며 대수에게 포부를 말하는 정조 00:28:04- 위폐가 범람하자 대책을 마련하는 정조 - 상인들이 청전을 거두어 달라며 소요를 일으킨 것을 들은 정조 - 상인들이 위폐 때문에 청천을 거부해 전황이 더 심해지고 철시하는 점포가 늘고 있다는 정약용 외 - 위폐를 주조하고 있는 사람들을 잡는 강석기와 서장보 - 침소에 들기를 권하는 남사초에게 위폐가 지방까지 번지고 있다는 서안들이라 다 살펴야 한다는 정조 - 어의를 부르고 위폐 주조자들에 대해 보고하러 온 정약용을 말리는 남사초 - 글씨가 흐릿하게 보이는데도 안경을 고쳐쓰고 계속해서 서안을 살피는 정조 - 정약용 등과 상인들의 말을 듣고 청전 유통에 대해 고민하는 정조 - 청전을 모두 회수하고 자책하는 박제가를 달래며 전황을 타개할 방법을 찾자는 정조 00:38:06- 주전소에 있다가 쓰러져 사경을 헤매는 정조 - 구리를 대신할 광물을 찾다 대장간에서 강도를 높이기 위해 자철석을 넣는 것을 본 정약용 - 남사초에게 무리를 하면 안된다며 주전소에 있는 정조를 속히 환궁시키라는 어의 - 자리를 비웠다가 대수와 함께 혼절한 정조를 발견한 정약용 - 정조가 주전소에서 쓰러진 것을 들은 효의왕후와 혜경궁 홍씨 - 신음하는 정조를 보고 어쩔 줄 몰라 하는 어의와 남사초 외 - 걱정되서 달려온 강석기와 서장보 앞에서 자책하는 대수 - 혜경궁 홍씨와 효의왕후에게 정조가 소생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어의 - 사흘 안에 열이 안 내려가면 방법이 없다는 어의의 말을 떠올리며 정조의 손을 잡고 의식을 차리길 비는 효의왕후 - 울고 있는 김상궁과 초비에게 정조는 소생할테니 울지 말라는 효의왕후 00:47:08- 사람들의 기원 속에서 깨어난 정조 - 효창원, 송연에게 정조를 살려달라는 대수 - 산사에서 정조의 소생을 기원하는 혜경궁 홍씨 - 영조의 어진을 보며 정조가 위중한 것이 안 기쁘다는 대비 - 숨을 몰아쉬는 정조, 대전을 보며 걱정하는 대수 - 정조 앞에 탕약을 들고 나타나 아직 해야 할 일이 있지 않냐며 힘을 내라는 송연(꿈) - 의식을 차린 정조를 본 효의왕후, 기뻐하는 대수 외 - 송연이 준 풍잠을 보며 아직 할 일이 있음을 되새기는 정조 - 정조 앞에 탕약을 들고 나타나 힘을 내라는 송연(꿈) 00:58:07- 쾌차하지 못했는데도 계속 정무를 보는 정조 - 대수에게 정조가 오래 견디진 못할 거라는 진단을 받았으나 강한 의지로 이겨낼 거라는 남사초 - 정무를 멈추고 건강을 살피라는 대수에게 시간이 얼마 안 남은 것을 알기 때문에 서안을 살피고 있다며 세자를 부탁하고 벗이 돼줘서 고맙다는 정조 - 안경을 쓰고 마지막 기력을 다해 서안을 살피고 수결하는 정조 01:06:58- 순조를 만나고 건릉에 온 대수 - 정조의 선정을 이을 수 있을지 걱정하는 순조에게 목숨을 바쳐 지켜드릴테니 어진 정사를 펼치라는 대수 - 백성들이 정조가 꿈꾼대로 그들이 꿈꾸는 세상에서 살게 될테니 끝난 것이 아니라는 대수 - 어린 대수와 술래잡기를 하며 놀다 어른이 되어 궁으로 들어가는 이산과 송연 01:14:12- <이산 스페셜 - 대수, 이산을 말하다> 예고 01:14:52- <밤이면 밤마다> 예고 01:15:33-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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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 76회 | 20080609 | 6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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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회 내용>
뒤늦게 자객들이 야조의 등화 관제를 노린 걸 눈치 챈 서장보(서범식)와 대수(이종수), 강석기(장희웅)는 재빠르게 신포를 쏘아 등화훈련을 중지시키고 서장대의 모든 불을 밝히게 하는데.. 00:00:02- 자객들의 습격을 막고 관련자들을 다 잡은 정조 - 강석기와 대수에게 역도들이 우리들이 안도한 틈을 타 등화관제를 할 때를 노리고 있다는 서장보 - 자객들의 기척을 느끼고 칼을 뽑는 정조, 신포를 쏘고 자객들을 재압한 대수 외 - 총융청, 수어청, 최석주 등의 중신들을 잡은 강석기와 대수 - 말을 거는 자신을 윽박지르고 정조에게 칭찬을 받는 서장보를 본 민주식 - 중신들과 함께 잡혀온 최석주를 보고 착잡해하는 정조 00:11:28- 화성에서 돌아와 대비를 만난 정조 - 혜경궁 홍씨의 회갑연을 마치고 환궁하는 정조 - 포박하려는 대수 등을 뿌리치고 정조 앞에 무릎을 꿇고 자비를 구하다 거절을 당하자 오기를 부리는 대비 - 의금부 취조실로 끌려온 대비 - 정조가 자비를 베풀길 거절하자 오기를 부리는 대비 00:19:13- 효의왕후를 만나고 채제공에게 추국을 명하는 정조 - 대비를 단죄해야 하는 것을 착잡해하는 정조를 본 효의왕후 - 정조의 마음을 이해하다 추국 소식을 들은 혜경궁 홍씨 - 채제공에게 역도들의 죄를 낱낱이 밝혀내라는 정조 - 추국을 앞두고 노론 벽파를 무너뜨릴 수 없다며 중신들에게 당부를 하는 최석주 - 최석주 일당 때문에 온 중신들에게 역적을 비호할 수 없다는 장태우 00:24:57- 추국을 받는 최석주 일당을 보고 대비에게 간 정조 - 막선에게 추국에 대해 말해주기로 하고 입궐했다가 굳은 얼굴로 가는 대수 등을 본 달호 - 계속 형신을 당하면서도 대비를 고변하지 않겠다는 최석주 - 대비에게 거사가 실패할 시 대비의 연루를 부인할 거라며 노론 벽파를 위해 살아남으라는 최석주(회상) - 강석기가 말리는데도 최석주 일당의 자복을 받아내겠다고 달려나가는 서장보, 분노하며 앉아있는 대수 - 대비의 무고를 주장하다 혼절한 최석주를 본 정조 - 자복하면 대비와 최석주 일당을 살려주겠다는 정조, 내 목숨은 대비로 있을 때 의미가 있다는 대비 - 최석주 일당으로도 모자란다면 다른 자들까지 희생해서라도 살아남겠다는 대비, 그렇게 살아남아 권세를 얻게 되더라도 결국 후회할 거라는 정조 - 자복하면 목숨을 살려주겠다는 정조, 거절하는 대비 00:35:44- 참수 당하는 최석주 일당, 새처소로 간 대비를 보는 정조 - 최석주 일당이 참수를 당하는 것을 듣고 고통스러워하며 우는 대비 - 대수에게 대비는 여생을 고통 속에 살다 죽어서도 역사에 지은 죄를 용서 받지 못할 거라는 정조 - 초라한 처소로 옮긴 대비를 본 정조 - 최석주 일당이 참수를 당하는 것을 듣고 고통스러워하며 우는 대비 - 대비는 살아서도 죽어서도 죄를 용서받지 못할 거라는 정조 00:44:28- 감찰어사가 되어 장태우를 만난 정약용, 화성에 온 정조 - 정퇴령이 내려졌는데도 관민들을 하옥했다고 꾸짖는 장태우를 낙향한 자가 관여할 일이 아니라며 물리치고 암행어사에게 뇌물을 주는 현감 - 관아를 기웃거리다 잡혔으나 역졸들을 불러 현감과 암행어사를 잡고 관민들을 석방하고 창고 속 곡식 등을 꺼내는 정약용 - 장태우에게 지방관과 암행어사의 결탁 때문에 감찰어사로 왔다며 장태우에게 불경했던 현감의 죄를 엄히 물겠다는 정약용 - 화성에 인공 저수지를 만들기 위해 개울물을 살피는 정조 00:52:59- 대수 등을 승차시키고 집무 중에 현기증을 느낀 정조 - 대수가 장용영 대장으로 승차를 한다는 말을 듣고 달호에게 검을 그냥 주는 병장기 점포 주인 - 서로의 승차를 축하하는 서장보, 강석기, 대수 - 직첩의를 앞두고 승차한 대수 덕분에 별제가 될 거라고 생각하는 이천과 싸우는 탁지수 - 서장보, 강석기, 대수를 겸사복장, 내금위장, 장용영 대장으로 임명하는 정조 - 효창원, 제일 먼저 보여주고 싶었다며 송연의 무덤 앞에 고신을 내려놓는 대수 - 혜경궁 홍씨의 부름을 받고 일어나다 휘청였으나 금새 중심을 잡고 미소 짓는 정조 - 송연의 무덤 앞에 고신을 내려놓는 대수 - 일어서다 휘청였으나 금새 중심을 잡고 미소 짓는 정조 01:02:23-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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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 75회 | 20080603 | 6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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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회 내용>
화성 원행길, 최석주(조경환)는 민주식(정호근)에게 산(이서진)이 용주사에 갔을 때 치라고 명한다. 산의 목숨을 노린 자객들이 사찰 입구로 잠입했으나 장용영 무관들에 의해 완전히 포위 당한다. 결국 민주식과 역적들은 현장에서 체포된다. 하지만 최석주가 노린 것은 민주식을 희생시킨 뒤 야조(야간 군사훈련) 때 불이 모두 꺼진 순간이었는데....... 00:00:01- 정조의 승차 교지를 듣고 화가 난 서장보 - 인부들과 함께 거중기를 돌리고 있는 정약용을 보고 흐뭇해하는 규장각 관원들 - 거중기를 만들어 공사비를 줄이고 빨리 공사를 마치게 한 정약용 등을 승차시키고 혜경궁 홍씨의 회갑연을 준비하는 정조 - 강석기와 대수만 승차가 되자 화가 나서 주막에서 행패를 부리는 서장보를 본 민주식 - 자신 대신 서장보를 총관에 임명해달라는 대수, 서장보는 근무성적이 나쁘고 인화력에 문제가 있어서 탈락된 거라며 복귀하지 않으면 장용영에서 내보내겠다는 정조 00:07:35- 노론을 주시하는 정조, 정조를 원망하는 서장보 - 최석주와 수어사, 총융사에게 모든 훈련을 마쳤다는 민주식 - 대수 등에게 수어사와 총융사의 행방을 놓쳤으나 실체를 드러낼 때까지 기다려야 하며 단초가 드러나도록 하겠다는 정조 - 정조를 욕하다 얻어맞은 서장보를 치료해주는 민주식 - 정조에게 화성 원행에 대비하여 건강을 살피라는 대비 - 정조가 원행에서 빠지게 하자 야속해하는 서장보 00:15:23- 미행을 따돌리고 서장보에서 접근하는 노론 - 최석주와 함께 있던 민주식을 뒤쫓아 제압했으나 그냥 보내는 서장보 - 최석주에게 서장보에 대해 알아보라는 대비, 정조가 우리를 주시하고 있었으니 계획을 바꾸자는 최석주 - 원행 준비에 대한 보고를 듣고 미행에 대한 보고가 없자 의아해하는 정조 - 서장보를 만나는 민주식 00:24:24- 한양을 떠나 화성에 도착한 이산 외 - 옥가락지를 보며 송연을 생각하는 효의왕후 - 송연이 준 풍잠을 보며 송연을 생각하는 정조 - 능행 행렬에 감탄하며 달호를 찾는 막선 - 정조가 화성 원행을 떠났음을 안 대비 - 백성들 사이에서 민주식을 보고 당황하는 서장보 - 화성행차행렬을 그리는 도화서 사람들 - 배다리를 건너 화성행궁에 도착한 사람들 - 박영문의 지시가 끝나자 점심을 먹으러 달려가는 이천을 보고 못마땅해하는 탁지수 00:34:50- 거사 계획을 바꾸는 최석주, 개혁을 다짐하는 정조 - 민주식에게 소수의 군사를 이끌고 용주사에 온 정조를 치라는 최석주 - 화성 건설에 항의하러 온 장태우에게 이곳에서 백성들이 수탈 없이 신명나게 일하게 하고 재야의 인재를 찾아내어 조선을 청국보다 강한 나라로 만들겠다며 협조를 구하는 정조 - 혜경궁 홍씨와 함께 현륭원을 참배하는 정조 00:41:32- 민주식을 잡았으나 노론 중신들은 놓친 정조 - 서장보에게 현륭원과 용주사 외곽을 지키는 총융청과 수어청 병력의 경계지역이 바뀌었는지 확인하는 민주식 - 용주사에 온 정조를 적은 수의 군사로 치려다 제압된 민주식 - 노론 중신들을 잡으러 갔으나 이미 도망갔음을 안 대수와 강석기 00:50:33- 야조 시작, 정조를 노리는 노론 - 야조를 미루자는 채제공, 가장 중요한 행사라서 미룰 수 없다는 정조 - 대수와 강석기에게 정조의 밀명을 받고 역적을 유인했다는 서장보 - 야조에서 민주식을 잡고 방심한 정조를 치겠다는 최석주 - 가짜 왜군과 백병전을 하는 장용영 - 노론이 등화관제를 할 때 정조를 해치려고 하는 것을 깨닫고 대수와 강석기에게 알리는 서장보 01:02:11-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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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 74회 | 20080602 | 6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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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회 내용>
산(이서진)은 송연(한지민)을 살리기 위해 서양의 의술을 쓰려 한다. 산은 대수(이종수)에게 청국으로 가 서양의관을 데려와 달라고 부탁하고 대수는 말을 달려 청국으로 향한다. 한편 당의를 차려 입은 송연은 산에게 자신의 오랜 꿈이었던 전하의 어진을 그리게 해달라고 말한다. 또 송연은 산에게 어떠한 일이 닥쳐도 이겨내고 견뎌낼 것을 약조해 달라고 말하는데....... 00:00:01- 절에 온 효의왕후와 혜경궁 홍씨 - 송연의 쾌유를 기원하며 삼천배를 올리고 있는 효의왕후를 본 혜경궁 홍씨 00:01:53- 송연을 위해 최후의 수단으로 서양의학을 쓰려는 정조 - 병색이 완연한 송연을 보고 눈물을 흘리는 욱 - 장결병을 고친 의원을 찾았으나 송연은 가망이 없다는 말을 들은 정조 - 서양 의술이 위험해 보이긴 하지만 송연을 잃는 것이 더 두렵다며 욱과 대수에게 청국으로 가서 양의를 데려오라는 정조 00:11:41- 사람들의 기대 속에서 양의를 데리러 떠나는 대수 - 정조가 송연을 위해 양의를 데려올 거라는 소식을 듣고 희망을 가지는 도화서 사람들, 서장보, 강석기, 달호 - 정조에게 더이상 부질없는 희망을 주고 싶지 않다는 송연에게 정조가 송연을 살리겠다는 마음으로 버티고 있다며 쉬지 않고 말을 달려서 의관을 데려올테니 버텨달라는 대수 00:18:00- 마음을 고쳐먹고 정조의 어진을 그리는 송연 - 건강을 염려하는 정조에게 어진을 그리는 것을 치유의 희망으로 삼겠다며 어떤 일이 있어도 이겨내달라는 송연 00:26:49- 정조와 약속한 날짜에 혼자 돌아온 대수 - 송연은 정조 뿐만 아니라 자신의 벗이기도 하니 힘을 내라는 효의왕후 - 약속한 날짜가 다 되자 서장보와 강석기를 보내 대수를 호위하게 하는 정조, 따라가는 달호 - 장결병을 치료한 양의를 찾고 소식을 전하기 위해 먼저 돌아온 대수 00:31:52- 대수의 도착을 듣고 온 정조에게 안겨 숨을 거두는 송연 - 어진을 마무리하다 세찬 바람에 술띠를 잃어버리고 찾으러 다니는 송연 - 대수가 의관을 찾았으니 좀더 힘을 내라는 정조에게 정조에 대한 마음을 두고 먼저 세자의 곁으로 가겠다며 숨을 거두는 송연 - 정조에게 아파하지 말라며 마음을 두고 가겠다는 송연 00:40:19- 송연의 죽음을 슬퍼하는 사람들 - 송연의 죽음을 못 믿어하며 오열하는 대수, 슬퍼하는 욱 - 초비와 나인들이 울고 있는 것을 보고 눈물을 흘리는 효의왕후 - 송연에게 잘해주지 못한 것을 후회하는 혜경궁 홍씨 - 송연의 시신을 바라보는 욱, 슬퍼하는 도화서 사람들 - 멀리서 바라보는 것만으로 만족하려고 했는데 송연이 없는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다는 대수 - 송연의 팔에 술띠를 묶고 자신의 마음을 먼저 보내니 세자와 함께 기다려달라는 정조 - 송연의 죽음을 못 믿어하며 오열하는 대수, 슬퍼하는 욱 - 송연이 없는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다는 대수 - 송연의 팔에 술띠를 묶고 세자와 함께 기다리고 있으라는 정조 00:49:31- 정약용과 함께 수원의 축성 현장을 돌아보는 정조 - 물레를 가지고 돌아오다 정조에게 보고해야 하는 것을 깜빡 잊은 것을 안 정약용 - 안경을 쓰고 보고서를 살피다 정약용이 오자 축성 현장으로 나가는 정조 - 백성들을 임금을 주고 고용했더니 공사가 훨씬 빠르고 수월해졌다는 정약용 - 돌을 위로 운반하기 위해 거중기를 만들었으나 아직 안전하지 않다는 정약용 - 공사현장에서 정조를 보고 민주식에게 알리는 석공 - 안경을 쓰고 보고서를 살피다 정약용을 만난 정조 00:57:06- 수원으로 천도하겠다는 정조, 음모를 꾸미는 노론 - 대비에게 오군영을 무력화시킨 것 때문에 정조에게 반감을 가지고 있는 수어사와 총용사를 만나보라는 최석주 - 화성이 완성되면 천도할 것이고 혜경궁 홍씨의 회갑연과 사도세자의 사갑연을 치루겠다다며 반대하는 최석주 등에게 한양에 가지고 있는 막대한 토지 때문에 그러냐고 반문하고 아무리 반발해도 뜻을 꺽지 않겠다는 정조 - 최석주에게 수어사와 총융사를 만나겠다고 전하라는 대비 - 노론 중신들과 수어사, 총융사에게 연판장을 돌리는 최석주 - 효창원(문효세자와 의빈성씨의 무덤이 있는 곳)에 와서 결의를 다지는 정조 - 대수에게 수어사, 노론 중신들과 총용사, 수어사가 함께 모였다는 말을 듣고 그들의 공격을 화성에서 기다리겠다는 정조 01:06:13-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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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 73회 | 20080527 | 6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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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회 내용>
갑자기 홍역에 걸린 송연(한지민)의 아들 향(차재돌)은 얼굴에 가득 열꽃이 피어 신열을 앓고, 의관과 내관들이 정신없이 오가며 정성스레 치료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숨을 거두고 만다. 송연은 믿을 수 없다는 표정으로 죽은 향의 시신을 끌어안고 오열하는데.. 00:00:01- 병사하는 세자, 슬퍼하는 송연 - 물고기를 그리기 위해 화구를 챙겨오다 세자(문효세자)를 잃어버린 송연(의빈 성씨) - 홍역으로 목숨을 잃은 세자를 안고 우는 송연 - 옥가락지 목걸이를 쥐고 세자를 부르며 우는 송연 00:06:10- 세자의 죽음을 슬퍼하는 정조와 혜경궁 홍씨 외 - 소거령이 내려진 동궁전에서 자신이 세자에게 만들어준 천자문 책과 목검, 활을 보고 세자를 떠올리는 정조 - 세자의 죽음을 슬퍼하는 혜경궁 홍씨를 본 효의왕후 - 김상궁에게 송연이 뱃속의 용종 때문에 슬픔을 견디고 있을 거라는 효의왕후 00:12:03- 진맥을 거부하고 대수를 부른 송연 - 자신의 건강을 염려하는 정조를 안심시키는 송연 - 대수에게 사가에서 의원을 데려오되 정조에게 알리지 말고 너 역시 이유를 알려 하지 말라는 송연 00:18:30- 수원으로 암행을 나온 정조 - 정조에게 축성에 적합한 단단한 벽돌을 만들겠다는 정약용 - 서장보와 강석기에게 수상한 움직임은 없는지 은밀히 살피라는 정조 00:20:43- 장결병에 걸렸음을 확인한 송연 - 용종을 위해 약을 안 쓰고 통증을 참아내는 송연 00:29:10- 수원에서 밀정을 잡고 대비의 안가를 찾은 정조 - 서장보와 강석기가 망치로 내리쳤는데도 벽돌이 안 깨지자 기뻐하는 정약용 - 와벽장들 중에서 자객 사건 후 사라졌던 병사들을 본 서장보와 강석기 - 정약용의 처소를 뒤지고 도망가는 밀정들을 제압한 후 사주한 자를 묻는 서장보와 강석기 - 대비의 안가로 쳐들어와 자신을 찾는 대수 등을 본 민주식 - 대비에게 대수 등이 안가에 쳐들어왔고 민주식은 피신했다는 최석주 - 민주식을 잡아야 대비의 죄를 입증할 수 있다는 정조 - 장태우가 민주식이 혼자서 궐에 자객을 들였다고 생각하냐고 묻자 당황하는 최석주 00:36:27- 사가로 나가는 송연, 의원을 찾은 대수 - 혼절을 했는데도 진맥을 거절하고 효의왕후에게 사가에 나가게 해달라는 송연, 허락하는 혜경궁 홍씨 - 송연이 혼절을 했는데도 진맥을 거절한 것을 듣고 한숨을 쉬는 달호를 본 대수 - 송연의 행동에 의혹을 품고 의원을 찾아간 대수 - 동생이 있는 화천으로 가겠다며 소식을 주고 받자는 송연, 시간을 내서 보러 가겠다는 정조 - 남사초에게 정조를 부탁하고 궐을 떠나며 우는 송연 00:45:20- 대수에게 사실을 듣고 송연을 환궁시킨 정조 - 충격을 받고 송연의 처소로 달려갔다가 비어있는 것을 보고 정조에게 가서 송연을 살려달라는 대수 - 죽을 때까지 자신과 정조에게 병을 숨길 생각이었냐며 송연의 가마를 되돌리게 하는 대수 - 꿈에 세자가 다시 오겠다고 했다며 용종을 낳게 해달라는 송연, 송연을 잃을 수 없다는 정조 - 용종을 낳게 해달라는 송연, 송연을 잃을 수 없다는 정조 00:57:00- 병에 걸린 송연 때문에 슬퍼하는 사람들 - 도화서를 휴직하고 산삼이라도 캐오겠다는 이천을 말리는 탁지수, 송연은 꼭 낳을 거라는 미수 - 송연의 진료를 소홀히 한 의관들을 파직케 하고 장결병을 치유한 의원을 찾게 하는 정조 - 혜경궁 홍씨에게 자신은 이미 늦었으니 용종을 낳을 수 있도록 정조를 설득해달라는 송연 - 어의에게 송연이 소생하기 어렵다는 말을 들은 정조 - 의원들에게 탕약을 건네받고 송연에게 마시라는 정조 - 자신을 위해 살아달라며 우는 정조를 안고 나 때문에 아파하지 말라며 우는 송연 - 살아달라며 우는 정조를 안고 아파하지 말라며 우는 송연 01:06:54-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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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 72회 | 20080526 | 6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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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회 내용>
산(이서진)은 한양을 대체할 새로운 도읍을 수원에 세우고 이곳을 거점으로 조선의 개혁을 시작하겠다고 한다. 정약용(송창의), 박제가(정재곤) 등은 산의 말을 듣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한편 향(차재돌)의 세자 책봉을 찬성할 수 없었던 혜빈(견미리)은 영조(이순재)가 송연(한지민)에게 줬던 반지를 목걸이로 걸고 있는 향을 보고 의아해 한다. 혜빈은 향에게서 선대왕마마님이 남기신 것이라는 말을 듣고는 경악하는데... 00:00:00- 원자를 세자로 책봉하려는 정조, 걱정하는 사람들 - 원자(문효세자)와 놀아주고 공부를 봐주며 대견해하는 정조 - 혜경궁 홍씨에게 정조가 자신에게 세자가 될 거라고 했다는 원자 - 걱정하는 송연에게 원자가 세자가 되는 것은 지당하다는 효의왕후 00:08:18- 정약용과 규장각 관원들에게 수원에 천도하겠다는 정조 00:12:37- 정조의 감시를 겨우 벗어난 후 분노하는 대비 - 안가로 들이닥친 대수 등을 따돌린 대비 - 자신의 처소에 와있는 정조에게 출궁한 이유를 말하는 대비 - 정조에게 대비가 찾은 약방에 노론 중신들이 너무 자주 온다는 대수 외 - 최석주에게 사람을 들여 대전을 범하겠다는 대비 00:20:00- 옹주를 병으로 잃고 기운이 없는 화빈을 본 송연 00:20:52- 대전을 범하게 했으나 성과가 없자 불안해하는 대비 - 아무것도 못 찾은 병사들에게 화를 내고 떠나게하는 민주식 - 자객을 들여 시선을 돌리고 집무실을 뒤진 것을 안 정조와 대수 - 채제공에게 대비가 금등의 존재를 알고 있는 듯 하다는 정조 - 순번을 바꿔 집무실을 경계하다 사라진 병사들을 잡으라는 대수 00:31:08- 원자의 세자 책봉을 반대하는 사람들, 강경한 정조 - 정조에게 원자의 세자 책봉을 거두어달라는 송연 - 최석주에게 세자 책봉을 막으려는 화빈 윤씨의 아버지, 윤창윤을 도우라는 대비 - 세자 책봉을 반대하는 격쟁을 하는 유생들을 본 정약용과 원자 - 원자가 세자에 책봉되도록 도와달라는 효의왕후, 안타까워하는 혜경궁 홍씨 - 궁녀들의 말을 듣고 그림을 안 배우려는 원자에게 귀천을 가르쳐주고 원자는 송연의 고운 마음을 물려받은 귀한 사람이라는 정조 00:40:57- 영조가 송연에게 모후의 옥가락지를 준 것을 안 정조 - 영조가 준 옥가락지를 목걸이로 만들어서 원자에게 걸어주는 송연 - 원자의 목에 걸린 영조의 옥가락지를 보고 송연에게 영조의 옥가락지를 어떻게 하사 받았는지 묻고 정조에게 알리는 혜경궁 홍씨 00:50:20- 세자에 책봉되는 원자, 기뻐하는 사람들 - 세자책봉을 반대하는 최석주에게 영조의 옥가락지를 보여주고 영조가 송연에게 그 옥가락지를 하사했다는 정조 - 송연에게 원자가 세자로 책봉되었고 송연은 의빈이 되었다는 효의왕후 - 원자가 송연이 우는 것을 걱정하자 송연이 기뻐서 울고 있다는 정조 - 세자 책봉례 의궤에 화원 인생 전부를 쏟겠다는 이천에게 앞으로 더 중한 날이 많이 남아있다는 탁지수 - 음식을 공짜로 파는 달호와 막선 - 송연에게 충심을 다해 세자의 안위를 지키겠다는 대수 - 대례복을 입은 원자에게 세자가 해야 하는 일을 묻고 안아주는 송연 - 세자 책봉식을 하는 원자 01:04:06-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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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 71회 | 20080520 | 6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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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회 내용>
산(이서진)이 영우원(사도세자 묘소)를 참배했다는 말을 들은 정순(김여진)과 최석주(조경환) 등 노론 세력들은 불안감과 곤혹스러움을 숨기지 못한다. 한편 송연(한지민)은 해산일이 열흘이나 지났음에도 산통이 오지 않는다. 어의는 태수(양수)가 조금씩 비추고 있음에도 진통이 느껴지지 않는다면 복중의 원자에 큰 문제가 생긴 것이라며 당장 응급 처치를 하기 시작하는데...... 00:00:00- 장용위의 수위 의식, 산달을 앞둔 송연과 화빈 - 장용위는 오군영을 능가하는 조선 최고의 군영이 될 거라는 도화서 사람들 - 산달을 앞둔 송연에게 국화차를 선물하는 효의왕후 - 화빈의 호산청을 설치하는 혜경궁 홍씨 - 혜경궁 홍씨가 화빈만을 돌보는 것을 속상해하고 송연에게 사람들이 화빈이 왕자를 낳을 것을 확신하고 있다는 초비 - 혜경궁 홍씨에게 화빈이 왕자를 낳을 거라는 조산부 - 송연이 낳을 아이를 위해 천자문책과 목검, 활을 준비하고 송연이 옹주를 낳아도 기쁠 거라는 정조 00:13:10- 최석주를 만난 대비, 정조를 찾는 정약용 - 대비에게 정조가 장용위를 노론이 장악하고 있는 오군영을 대신할 군영으로 만들려 하고 있고 정약용이 준천사에서 뭔가를 살피고 있다는 최석주 - 관원들이 왔다 간 줄도 모르고 종이배 접기에만 몰두하다 밥을 안 준다고 투덜대는 정약용 - 수천명이 한꺼번에 한강을 도하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았다며 정조를 깨우는 정약용 - 노량진에 배들을 띄워 연결, 고정한 후 그 위에 상판을 얹으면 수천명이 손쉽게 한강을 건널 수 있다는 정약용 - 안되는 일을 되게 하는 것이 즐겁다며 배다리로 무엇을 하려는 거냐는 정약용, 조금만 더 기다리라는 정조 - '배다리'를 만들면 수천명이 도강할 수 있다는 정약용 00:23:05- 영우원을 참배하고 중신들을 부른 정조 - 영우원(사도세자의 묘소) 앞에서 조정 개혁을 다짐하는 정조 - 정조가 영우원에 가자 불안해하는 장태우와 대비 - 중신들에게 어좌에 오른 순간부터 품어온 뜻이라며 영우원을 수원부 화산으로 천장(遷葬)하겠다는 정조 - 정조가 사도세자의 죽음과 관련된 자들을 처벌할 거라는 장태우 - 정조의 말을 떠올리며 불안해하는 대비 - 중신들에게 영우원을 수원으로 천장(遷葬)하겠다는 정조 00:30:00- 채제공에게 금등을 보이는 정조, 다급해진 대비 - 강석기의 지시를 받고 정조와 채제공이 독대할 집무실을 경계하고 있는 군관을 다른 곳으로 보내는 병사 - 대전을 경계할 군관이 엉뚱한 곳에 있자 의아해하는 대수 - 영조에게 대비와 사도세자의 죽음에 관련된 자들에 대한 단죄를 용인한 밀서를 받았고 사도세자를 음해했던 자들의 수결이 담긴 서찰을 증거로 가지고 있지만 복수가 아니라 조정 개혁에 쓸 거라는 정조 - 정조의 말을 엿듣고 민주식에게 전하는 병사 - 안가에 회합을 여는 대비 00:38:27- 송연에게 진통이 없자 걱정하는 사람들 - 아기 속옷을 사고 해산일이 지났는데도 산통이 없는 송연을 걱정하는 대수를 칭찬하고 안심시키는 막선 - 혜경궁 홍씨에게 불수산을 쓰고 있는데도 진통이 안 온다면 태아 뿐만 아니라 송연까지 목숨이 위태로울 수 있다는 어의 - 효의왕후에게 송연과 태아에 문제가 있다는 말을 듣고 송연을 달래는 정조 - 송연을 걱정하는 도화서 사람들과 강석기, 서장보, 대수 - 의관에게 태아를 잃더라도 송연은 살려야 한다는 혜경궁 홍씨 - 배를 어루만지며 태아를 지키겠다고 다짐하는 송연 00:49:00- 진통을 시작한 송연, 왕자를 낳기를 바라는 사람들 - 화빈이 산통을 시작했다는 말을 듣고 속상해하다 송연이 진통을 시작했다는 말을 들은 초비 - 송연이 진통을 시작했다는 말을 듣고 안심하는 정조, 효의왕후, 혜경궁 홍씨 - 송연이 왕자를 낳기를 바라는 달호 외 - 송연이 왕자를 낳는 것에 여진을 걸겠다는 탁지수 00:54:39- 해산을 하고 축하를 받는 송연과 화빈 - 초조해하는 정조와 효의왕후, 산통에 시달리는 송연과 화빈 - 화빈이 옹주를 낳자 당황하는 혜경궁 홍씨 - 왕자를 낳은 송연에게 감사하는 효의왕후 - 송연과 화빈의 해산을 듣고 축하 받는 정조 - 원자를 보고 기뻐하며 송연을 치하하는 혜경궁 홍씨 - 옹주를 낳고 착잡해하는 화빈을 위로하는 정조 - 송연이 낳은 아이를 국본으로 세우고 임금으로 만들겠다는 정조 - 송연이 낳은 아이를 국본으로 세우고 임금으로 만들겠다는 정조 01:05:24-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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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 70회 | 20080519 | 6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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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회 내용>
청국군사가 무력을 썼다는 말에 그 의도가 무엇인지 알아내려 송연(한지민)은 태감을 만난다. 하지만 태감은 송연의 질문에 대한 대답 대신 그림 한 점을 전해준다. 송연은 산(이서진)에게 그 그림을 보여주며 태감의 의중을 알아낼 방도를 찾으라고 말한다. 산은 정약용(송창의)이 청국이 조선을 제물로 삼으려 한다는 말과 송연의 말을 곰곰이 되새긴 뒤 군사들을 청국 사신단이 있는 모화관으로 보내는데....... 00:00:01- 청국 군사들이 포도청에서 무력을 쓰다 - 칙서를 달라는 정조에게 황제를 대신해 왔으니 자신의 칙서를 주겠다는 태감 - 청국 군사들이 무력을 썼다는 소식을 듣고 놀라는 정조와 태감 - 청국 사신단은 처음부터 무력을 쓸 생각이었을 거라는 장태우 - 정약용에게 이 사건에 숨겨져있는 의도를 찾게 하고 태감의 말을 떠올리는 정조 00:07:21- 어렵게 태감을 만난 송연 - 예부사 수장을 데려오게 한 송연에게 모화관에 들어가지도 못했다는 초비 - 송연의 출궁을 허락하는 혜경궁 홍씨 - 조선을 제물 삼아 원하는 상황을 만들겠다는 사신단을 바라보는 태감 - 청국 사신단의 전령이 배를 타는 것을 본 대수와 정약용 - 사신단이 반대하는데도 송연을 만났으나 왜 이런 일을 벌이는지 답하지 않는 태감 - 송연에게 태감의 선물이라며 그림을 전하는 예부사 수장 00:17:03- 정약용의 보고를 듣고 송연을 만난 정조 - 새황제 등극 후 민란 때문에 수많은 사람이 죽고 국고가 바닥난 청국이 조선과 전쟁을 하여 국내의 혼란을 막으려고 한다는 정약용 - 청국 사신단의 전령이 청국군 주둔지와 인접한 광진으로 향했다는 정약용 - 정조에게 태감이 선물한 그림의 축시를 보여주고 태감의 의중을 알아낼 방도를 찾아보라는 송연 - 채제공과 규장각 관원들을 부르는 정조 00:22:03- 태감을 만나고 사태를 수습하는 정조 - 모화관으로 향하는 군사들을 본 도화서 사람들과 막선 - 태감의 회군 요청을 거절하고 정조를 만나고 싶으면 홀로 입궐하라는 채제공 - 태감에게서 청국 강경파의 의중을 듣고 협조를 구하는 정조 - 사신단에게 정조가 인삼을 공무역으로 전환하자고 했다는 태감 - 중신들을 설득하는 정조 00:32:46- 청국 사신단이 돌아가다, 칭찬을 받는 송연 - 인삼을 징발하고 확보하는 규장각 관원들과 정약용 - 태감에게 청국 상인들을 공정하게 처결하겠다고 말하고 경의를 받는 정조 - 혜경궁 홍씨에게 송연이 태감과 정조 사이의 가교 역할을 했다는 이상궁 - 송연을 칭찬하는 효의왕후 - 치하하지 않는 혜경궁 홍씨를 비난하는 초비를 나무라는 송연 00:37:23- 정약용에게 습사를 시키고 과제를 내는 정조 - 정약용이 초계문신들의 시험에서 수석을 했음을 안 규장각 관원들 - 정약용의 활솜씨가 늘지 않자 팔힘을 길러야 한다며 물통을 들게 하는 대수 - 활을 잘 못 쏜 정약용을 부용정으로 보내면서 수천 명의 사람이 한꺼번에 한강을 도강할 방도를 궁리해 보라는 정조 00:44:20- 2천명을 뽑는 무과가 열린다는 방이 붙다 - 이천에게 지난번 청국 사신단이 벌인 일 때문에 무관을 많이 뽑는 거라며 자신은 곧 승차할 거라서 잘 안다는 탁지수 - 달호에게 대수가 승차할 거라는 남사초 - 정조가 새로운 군영을 창설해 왕권을 강화할 거라는 최석주, 영조가 정조에게 남긴 뜻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는 대비 - 주막에서 서찰을 전해받고 있는 민주식을 본 달호 - 산채에서 훈련 중인 사람들을 모두 무과에 합격시키려는 민주식 - 달호의 말을 듣고 혼자만 승차할 줄 알았다가 서장보와 강석기도 승차한다는 소문을 듣고 안심하는 대수 00:52:16- 회임을 하고 축하를 받는 송연 - 송연의 회임을 듣고 정조에게 알리는 효의왕후 - 송연을 찾아와 감사하는 정조 - 혜경궁 홍씨가 송연을 치하하지 않은 것을 안 화빈 - 항의하러 온 정조 앞에서 송연에게 첩지를 내리는 혜경궁 홍씨 - 송연을 찾아와 감사하는 정조 - 정조 앞에서 송연에게 첩지를 내리는 혜경궁 홍씨 01:00:45-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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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 69회 | 20080513 | 6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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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회 내용>
산(이서진)은 정약용(송창의)을 위해 필요한 자료들을 구해주고, 궐에서 지나가다 정약용을 만난 장태우(이재용)는 주상의 총애를 믿고 날뛰지 말라는 말과 함께 따끔하게 충고를 한다. 집무실에서 청국 태감과 마주한 산은 서로 대립하는데.. 00:00:02- 장원급제한 정약용을 만난 정조 - 정조가 진짜 임금임을 보고 과거의 행동을 후회하고 있는 정약용에게 겁을 주고 정약용의 능력을 감탄하는 규장각 관원들 - 정조에게 몰라본 것을 사죄하다 정조가 원인을 제공했다며 조선의 법률에 대한 생각을 펼치는 정약용 - 조선 관원들이 무용해진 원인을 책을 찾아가며 토론하는 정조와 정약용 - 구역질을 하고 정조가 안 온 것을 속상해하는 초비를 놀리는 송연 - 정약용이 피곤해 보이자 토론을 멈추고 책을 빌려주며 정약용의 모든 재능을 나라와 백성을 위해 써달라는 정조 00:15:06- 고리채를 못 갚은 자들을 팔려는 자들을 일망타진한 정조 - 나루터로 옮겨지고 있는 백성들을 구하고 이들을 사러온 청국 상인들, 연루된 자들을 잡는 숙위군과 금군 - 청국 사신단 때문에 걱정하는 채제공, 조선에서 조선 백성들을 해하려 한 청국 상인들을 엄히 다스리겠다는 정조 00:22:40- 정약용을 만난 장태우, 대비를 만난 최석주 - 중추부에 서안과 서책들을 잔뜩 들고 가고 있는 정약용을 본 정조 - 정약용이 직접 서안을 챙겨가게 하자 기막혀하는 중추부 - 정약용의 서안을 보고 흥분하는 노론 중신들 - 젊은 관원들과 모임을 만들기로 하고 자신을 나무라는 장태우에게 자신의 부족한 생각을 중신들이 보완해줄 것이라고 생각하고 서안을 올렸다며 읽어준 것을 감사하고 장태우의 문집을 빌려달라는 정약용 - 정약용에 대해 고하는 최석주에게 자신을 내칠 수 있는 영조가 정조에게 남긴 뜻이 무엇인지 알아야겠다는 대비 00:29:05- 청나라 사신단의 수장인 장원위 태감이 입궐하다 - 척맥이 짚혀졌으나 확실해질 때까지 함구하게 하는 송연 - 박영문과 예부사 수장을 만나고 장원위 태감이 청국 사신단의 수장으로 왔다는 말을 들은 송연 - 박영문이 사신단 연회를 탁지수에게 맡기자 사의품으로 보낼 그림들을 모두 그리려는 이천 - 잡혀있는 청국 상인들을 풀어달라는 장원위 태감, 거절하는 정조 - 정조의 명을 받고 규장각 관원들과 함께 속지주의에 대한 전례를 찾는 정약용 00:39:43- 포도청에 몰려와 청국 상인들을 내놓으라는 청국 군사들 - 숙직이 잦다고 의심하는 막선에게 사신단 때문에 비상이라는 달호 - 도화서 사람들에게 청국 사신단과 마찰이 있었지만 예정대로 진연이 열릴 거라는 박영문 - 청국의 자재군관들이 포도청으로 몰려오자 숙위군에게 무력 충동이 생기지 않도록 막으라는 정조 - 청국 사신단이 포도청에 군사를 보냈다는 말을 듣고 걱정하는 효의왕후와 송연 - 전쟁이 나서 잡혀갈까봐 걱정하는 초비 00:46:18- 방도를 생각해낸 정약용과 송연, 중신들을 만난 정조 - 속지주의에 대한 조칙을 못 찾았지만 무언가 떠오른 정약용 - 혜경궁 홍씨에게 청국 사신단과의 마찰을 해결할 방도를 알아보기 위해 출궁을 허락해달라는 송연 - 중신들과는 달리 청국 상인들을 내주면 안된다는 장태우와 최석주 00:54:26- 정약용의 말대로 칙서를 요구하는 정조, 맞서는 태감 - 현종 때의 전례를 찾고 정조에게 칙서를 요구하라는 정약용 - 포도청을 막고 있는 숙위군에게 칼을 빼드는 청국 자제군관들 - 정조가 칙서를 가져오라고 하자 자신은 황제를 대신해서 온 것이니 나의 칙서를 주겠다는 태감 01:00:39- 다음회 예고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