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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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돈, 61회(마지막회)(DVS) | 20060518 | 56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제61회 내용>
법왕사에 머물고 있는 반야를 대궐로 모셔가기 위해 왔다던 홍륜과 자제위들은 대궐로 가던중 반야의 다리에 돌을 묶어 강물에 던져 익사시킨다. 권신들은 전민변정도감을 폐지하고, 유생들은 전민변정도감을 시작으로 권신들의 발호가 시작되는 것이 아닌가 불안해한다. 공민왕은 궁인 한씨에게서 모니로를 얻었다며 모니노를 왕세자로 책봉하고 매일 밤마다 주지육림에 빠져 지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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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돈, 60회(DVS) | 20060517 | 5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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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제60회 내용>
원현은 자객들의 칼을 맞고 쓰러진 신돈을 안고 울부짖는다. 같은 시간 하늘에서는 뇌성벽력이 치고 조정대신들은 두려움에 떨기시작한다. 신돈의 죽음을 목격한 공민왕은 대궐을 헤매이다 강안전 들어 노국공주의 영전앞에 뭔가를 중얼거리며 실성한 사람처럼 행동한다. 신돈이 죽자 최영은 신돈의 잔당을 도륙하고 비망록을 공민왕에게 보이며 조정 인사 쇄신을 청한다. 한편 이성계의 군사들은 신돈의 집무실을 포위하고 역적 신돈의 시신을 내놓으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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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돈, 59회(DVS) | 20060511 | 5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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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제59회 내용>
원현은 공민왕에게 기현을 사주한 자가 신돈이라며 거짓을 고하고, 공민왕은 신돈을 비롯해 조정 중신들을 대궐로 불러들인다. 신돈의 아이를 가진 초선은 신돈에게 입궐하기 전, 이생에서의 마지막 인연이 아니냐며 안아달라고 청하지만 신돈은 외면한다. 신돈은 선경전에 들어 공민왕과 독대하고, 긴 대화 끝에 서로 오해를 풀고 눈물로 끌어안는다. 원현은 거짓 발고가 탄로 나고, 명덕태후와 김속명은 초조해하며 여전히 신돈을 의심하여 역모로 내몰려고 한다. 이성계와 최영은 군사들을 대령하여 날이 밝기를 기다린다. 한편, 대기하고 있던 자객들은 신돈의 몸에 칼을 꽂고 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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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돈, 58회(DVS) | 20060510 | 5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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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제58회 내용>
서경천도 문제를 놓고 신돈과 공민왕은 대립한다. 신돈은 공민왕에게 노국공주를 기리는 영전공사에 관해서도 백성들의 고통을 생각하라고 말하지만 공민왕은 뜻을 굽히지 않는다. 공민왕은 서둘러 기현을 참수한 것은 신돈을 살리기 위해서였음을 고백한다. 명덕태후는 기현을 사주한 자를 밝혀내려 하고, 공민왕에게 신돈을 역적이라며 결단을 내리라고 한다. 숨가쁘게 돌아가는 정세에 조정 대신들이 혼란스러워함에도 공민왕은 익비와 홍륜 등과 놀이를 즐기다 덕녕공주에게 들킨다. 반야는 공민왕을 그리워하고 모니노는 원현이 돌보게 된다. 모니노와 함께 자신도 대궐에 들어가고자 하는 반야는 소리 없이 흐느낀다. 이를 지켜보는 초선은 안타까울 뿐이다. 절망감에 괴로워하던 반야는 나무에 목을 매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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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돈, 61회(마지막회) | 20060507 | 6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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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1회 내용>
법왕사에 머물고 있는 반야를 대궐로 모셔가기 위해 왔다던 홍륜과 자제위들은 대궐로 가던중 반야의 다리에 돌을 묶어 강물에 던져 익사시킨다. 권신들은 전민변정도감을 폐지하고, 유생들은 전민변정도감을 시작으로 권신들의 발호가 시작되는 것이 아닌가 불안해한다. 공민왕은 궁인 한씨에게서 모니로를 얻었다며 모니노를 왕세자로 책봉하고 매일 밤마다 주지육림에 빠져 지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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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돈, 60회 | 20060506 | 5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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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제60회 내용>
원현은 자객들의 칼을 맞고 쓰러진 신돈을 안고 울부짖는다. 같은 시간 하늘에서는 뇌성벽력이 치고 조정대신들은 두려움에 떨기시작한다. 신돈의 죽음을 목격한 공민왕은 대궐을 헤매이다 강안전 들어 노국공주의 영전앞에 뭔가를 중얼거리며 실성한 사람처럼 행동한다. 신돈이 죽자 최영은 신돈의 잔당을 도륙하고 비망록을 공민왕에게 보이며 조정 인사 쇄신을 청한다. 한편 이성계의 군사들은 신돈의 집무실을 포위하고 역적 신돈의 시신을 내놓으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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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돈, 57회(DVS) | 20060504 | 5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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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7회 내용>
원현의 계획을 알게 된 신돈은 이를 막기 위해 급히 말을 몰아 공민왕의 뒤를 밟는다. 한편 초선의 집에 뛰어 들어온 원현은 공민왕의 핏줄인 모니노를 들춰 안고 도망치듯 밖으로 나와 모니노를 숨겨놓는다. 김속명은 신돈의 집에 군사를 보내 역모를 꾀한 죄로 기현을 잡아들이고 주모자의 이름을 대라며 고문을 시작한다. 이에 원현은 당장 대궐로 들어가 공민왕과 담판을 지으라고 하는데 신돈은 아무 말이 없다. 이인복과 경천흥은 공민왕을 찾아가 신돈을 처형해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공민왕은 신돈이 역모를 꾀했다는 증거가 없으니 죽일 수는 없다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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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돈, 56회(DVS) | 20060503 | 5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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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6회 내용>
신돈은 무예를 겨뤄 이기는 사람의 뜻대로 하자는 공민왕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둘은 칼을 쥐고 결투를 시작한다. 공민왕은 영전공사를 강행해야 한다고 계속해서 설득하지만 신돈은 한사코 반대하고, 결국 공민왕은 신돈의 모든 권력을 거둬들일 것이라고 소리친다. 공민왕은 강안전에 들어와 우시중과 좌시중을 불러들이라고 명령하는데, 최만생이 둘을 부르기 위해서는 섭정인 신돈의 허락을 먼저 받아야 한다고 대답해 참담함을 느낀다. 신돈의 집에 찾아온 최만생에게 신돈은 내일 옥새를 공민왕에게 돌려줄 것이라 한다. 이에 최만생은 옥새를 돌려주는 순간 많은 사람이 죽게 될 것이라며 극구 반대한다. 신돈은 강안전에 찾아가 옥새를 돌려주는데 공민왕은 낄낄거리며 자리에서도 물러나야 되는 게 아니냐고 하고... 대신들을 불러 모은 공민왕은 당분간 영전공사를 중단하겠다며 다시 시작할 때까지 친정을 할 것이라고 선언한다. 한편, 명덕태후는 반야의 아들 모니노를 하루빨리 찾아서 태후전에 데려오라고 명하고, 원현은 공민왕을 처치하고 반역을 꾀할 준비에 한창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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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돈, 59회 | 20060430 | 5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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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9회 내용>
원현은 공민왕에게 기현을 사주한 자가 신돈이라며 거짓을 고하고, 공민왕은 신돈을 비롯해 조정 중신들을 대궐로 불러들인다. 신돈의 아이를 가진 초선은 신돈에게 입궐하기 전, 이생에서의 마지막 인연이 아니냐며 안아달라고 청하지만 신돈은 외면한다. 신돈은 선경전에 들어 공민왕과 독대하고, 긴 대화 끝에 서로 오해를 풀고 눈물로 끌어안는다. 원현은 거짓 발고가 탄로 나고, 명덕태후와 김속명은 초조해하며 여전히 신돈을 의심하여 역모로 내몰려고 한다. 이성계와 최영은 군사들을 대령하여 날이 밝기를 기다린다. 한편, 대기하고 있던 자객들은 신돈의 몸에 칼을 꽂고 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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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돈, 58회 | 20060429 | 5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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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제58회 내용>
서경천도 문제를 놓고 신돈과 공민왕은 대립한다. 신돈은 공민왕에게 노국공주를 기리는 영전공사에 관해서도 백성들의 고통을 생각하라고 말하지만 공민왕은 뜻을 굽히지 않는다. 공민왕은 서둘러 기현을 참수한 것은 신돈을 살리기 위해서였음을 고백한다. 명덕태후는 기현을 사주한 자를 밝혀내려 하고, 공민왕에게 신돈을 역적이라며 결단을 내리라고 한다. 숨가쁘게 돌아가는 정세에 조정 대신들이 혼란스러워함에도 공민왕은 익비와 홍륜 등과 놀이를 즐기다 덕녕공주에게 들킨다. 반야는 공민왕을 그리워하고 모니노는 원현이 돌보게 된다. 모니노와 함께 자신도 대궐에 들어가고자 하는 반야는 소리 없이 흐느낀다. 이를 지켜보는 초선은 안타까울 뿐이다. 절망감에 괴로워하던 반야는 나무에 목을 매단다.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