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
황금 물고기, 133회(마지막회) | 20101111 | 36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133회 내용>
윤희(윤여정)는 용서받을 수 없는 죄라 빌 수 조차 없다며 조용히 태영(이태곤)의 곁을 떠나고 태영은 윤희가 직접 떠온 스웨터를 보며 그런 윤희의 마음을 헤아린다. 강여사(정혜선) 에게 정호(박상원)를 잡아달라는 전화를 받은 세린(김보연)은 마음의 갈피를 잡지 못하고, 그런 세린의 모습을 보며 현진 (소유진)은 자신은 고백해도 받아줄 사람조차 없다며 용기를 내라고 말한다. 한편, 바닷가로 산책을 나간 태영과 지민(조윤희)은 목숨이 위태로운 50대 남자를 발견한다. 00:00- 타이틀 00:11- 전CM 02:14- 태영.지민 허락한 경산 - 태영에게 모질었던 지난 날 생각하며 눈물 흘리는 윤희 13:30- 정호에게 사랑 고백한 세린 - 홀로 처연하게 식사하는 강여사 - 웨딩 촬영하는 공돌.정원 - 탱고 추는 세린 25:32- 목숨 위태로운 남자 수술한 태영 - 사과의 뜻 담긴 스웨터 입고 윤희에게 전화 건 태영 - 지민 어깨에 기대 잠든 태영 - 일렬로 서서 바닷가 걷는 지민.태영.현진.정호 34:31- 후CM |
|||
황금 물고기, 132회 | 20101110 | 36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132회 내용>
지민(조윤희)은 아픈 태영(이태곤)의 곁에 머물고, 둘은 처음 연애하던 시절의 감정으로 돌아가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갑작스런 정호(박상원)의 식사 제의에 세린(김보연)은 요란한 치장으로 나타나고, 강여사(정혜선)는 세린에게 전화를 걸어 정호의 마음을 잡아보라고 이야기한다. 한편, 태영은 지민을 이대로 옆에 두면 안된다는 생각에 윤희 (윤여정)에게 전화를 걸어 지민과 함께 있다고 알린다. 00:00- 타이틀 00:11- 전CM 01:44- 세린.현진.서연과 외식한 정호 - 드레스 화려하게 입은 세린 11:34- 윤희에게 지민 거처 알린 태영 - 고무대야 들어가 빨래 밟으며 장난치는 태영.지민 20:20- 태영에게 온 경산.윤희 - 의식 잃은 태영 깨어나기를 간절히 바라는 윤희 32:38- 133회 예고 33:43- 후CM |
|||
황금 물고기, 131회 | 20101109 | 36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131회 내용>
태영(이태곤)의 곁에 있어달라는 현진(소유진)의 부탁에 지민(조윤희)은 태영에게 갈 것을 결심하고, 정호(박상원)는 지민을 섬까지 데려다주며 미안해하지 말라고 말한다. 태영은 갑작스런 지민의 등장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가라고 소리를 지른다. 다음날 잠에서 깬 태영은 지민의 모습이 보이지 않자 좌절한다. 00:00- 타이틀 00:11- 전CM 01:44- 태영 떠날 결심한 현진 - 양 갈래 머리 묶고 나이 안 맞게 어린 옷 입은 정원 11:41- 지민 태영에게 데려다 준 정호 - 지민 마음 편하게 보내주며 안아주는 정호 - 말 없이 현진 안고 등 두드려주는 태영 20:41- 간호하러 온 지민 돌려보내려는 태영 - 서연에게 남긴 태영의 메모 읽는 현진 32:41- 132회 예고 33:47- 후CM |
|||
황금 물고기, 130회 | 20101108 | 36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130회 내용>
어린시절 어머니와 살았던 고향으로 내려가 지민(조윤희)과 일주일만 살았으면 좋겠다는 말을 들은 현진(소유진)은 절대 지민과 태영(이태곤)을 만나게 하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살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걸 알게 된 태영은 현진에게 고향마을로 가고 싶다고 부탁하고, 현진은 혼자 가겠다는 태영을 설득해 함께 내려간다. 삶에 대한 의지가 전혀 없는 태영의 모습에 현진은 화가 나고, 태영이 정말 하고 싶어 하는 일을 해주자는 진우(손건우)의 말에 현진은 그럴 수 없다고 버틴다. 00:00- 타이틀 00:11- 전CM 01:28- 퇴원하는 태영 문병온 세린.지민 - 태영 안고 등 토닥이며 눈물 흘리는 세린 - 중학생 아이 둔 애엄마 취급 받고 울상된 정원 10:04- 현진과 고향 내려간 태영 - (회상) 바닷가에서 엄마 지혜와 물장난하는 태영 20:15- 태영 병세 악화되고 지민 부른 현진 - 통증으로 쓰러진 태영.당황한 현진 - 잠든 태영 가슴에 기대 숨죽여 우는 현진 32:23- 131회 예고 33:23- 후CM |
|||
황금 물고기, 129회 | 20101105 | 36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129회 내용>
태영(이태곤)이 죽는다는 소식을 들은 지민(조윤희)은 한달음에 태영의 집으로 달려오지만 태영을 만나지 못한다. 마찬가지로 태영의 병을 알게 된 세린(김보연)은 현진(소유진)에게 남편을 두 번이나 잃는 아픔을 줄 수 없다며 떠나달라고 말한다. 한편, 미국에가서 수술을 받자는 정호(박상원)의 말을 거절하던 태영은 고통을 호소하며 쓰러진다. 00:00- 타이틀 00:09- 전CM 02:12- 태영 만나러 온 지민 문전박대한 현진 - 태영 걱정하며 서럽게 우는 지민 - 남겨질 현진 걱정에 태영에게 화내며 오열하는 세린 10:26- 태영 암 치료차 뉴욕행 권한 정호 - 정호에게 울며 매달려 태영 살려달라는 지민 17:04- 정호 도움으로 병실의 태영 면회한 지민 - 태영에게 웃는 얼굴 보이고 나와 아프게 우는 지민 26:52- 죽기 전 지민과 살아보기 소망하는 태영 34:21- 후CM |
|||
황금 물고기, 128회 | 20101104 | 36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128회 내용>
태영(이태곤)이 췌장암 말기라는 사실을 알게 된 현진(소유진) 은 공항에서 태영을 붙잡고, 다시는 보내지 않겠다고 말한다. 정호(박상원)가 우울증 약을 복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강여사(정혜선)는 세린(김보연)을 부르고 세린은 정호를 찾아가 위로한다. 한편, 태영을 찾아온 경산(김용건)은 현진에게 태영이 췌장암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00:00- 타이틀 00:11- 전CM 02:14- 태영 떠나보내며 췌장암 알게 된 현진 - 핸드백으로 태영 때리며 원망하는 현진 11:12- 태영 곁에 남을 결심한 현진 - 차선 넘나들며 거칠게 운전하는 현진 - 살려서 깨끗하게 보내주겠다며 울며 태영 붙잡는 현진 17:18- 정호 화병 달래려 세린 부른 강여사 - 점심 친구 핑계로 정호 밥 먹이며 위로하는 세린 24:46- 췌장암 말기 소문난 태영 - 태영에게 험한말한 거 후회하며 아파하는 현진 - 태영이 췌장암이라며 담에 기대앉아 우는 경산 33:41- 129회 예고 34:13- 후CM |
|||
황금 물고기, 127회 | 20101103 | 36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127회 내용>
현진(소유진) 앞에서 죽지 않겠다는 약속을 떠올린 태영 (이태곤)은 현진에게 자신의 병을 숨기고, 현진은 태영이 자신을 버리고 지민(조윤희)에게 갈 것이라고 오해한다. 현진은 지민의 집을 찾아가 태영과 지민이 떠나려 한다고 고자질한다. 한편, 정호(박상원) 방에 들어갔던 강여사(정혜선)는 정호의 책상 서랍에서 약통을 발견한다. 00:00- 타이틀 00:11- 전CM 01:59- 현진에게 병 숨기고 이혼 요구한 태영 - 잠든 현진 보며 미안해하는 태영 - (회상) 배신.기만.현진보다 먼저 죽지 않겠다 약속한 태영 11:44- 잠시 오누이 관계로 돌아간 태영.지민 - (회상) 무릎 베고 누운 지민과 손 깍지 끼고 음악 듣는 태영 - 겉옷 벗어 지민 덮어 주고 뒤에서 감싸 안은 태영 19:25- 경산.윤희에게 지민 단속 잘하라며 이혼 사유 고자질한 현진 - 세린에게 정호와 잘해보라며 짝사랑 접은 권선생 28:32- 화내고 애원하며 태영 붙잡는 현진 - 서명한 이혼 신고서 태영에게 건낸 현진 33:29- 127회 예고 33:59- 후CM |
|||
황금 물고기, 126회 | 20101102 | 36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126회 내용>
자신이 췌장암이란 사실을 믿을 수 없는 태영(이태곤)은 애써 현실을 부정하지만 이내 체념하고 만다. 오랜만에 가족들을 위해 먹을 것을 준비해 온 태영은 식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지민(조윤희)의 빈자리를 잊을 수 없는 정호(박상원)는 강박 증상에 시달린다. 한편, 태영의 병을 알리 없는 현진(소유진)은 이민갈 곳의 집이 해약됐다는 사실을 알고 분노를 참지 못한다. 00:00- 타이틀 00:11- 전CM 01:58- 떠난 지민이 그립고 외로운 정호 - 췌장암 인정 못 하는 태영 - 지민이 가지고 놀던 곰인형 뒤집어 놓는 정호 - 술 마시고 정호에게 전화 걸어 넋두리하는 세린 08:52- 췌장암 극복 체념한 태영 - 납골당 찾아가 지혜 원망하는 태영 14:20- 공돌.정원 상견례 참석한 지민 - 옆에 앉는 지민 보며 놀란 정호 - 이혼 밝히며 지민 데리고 밖으로 나간 정호 - 지민을 위해 호통쳐 보내는 정호 19:12- 태영 이민 포기 원인 지민으로 생각한 현진 - 지민에게 전화 걸어 태영 바꾸라는 현진 - 복통으로 괴로워하는 태영 24:56- 바에서 만나 술 마시는 정호.세린 - 정호 질투해 세린과 사귄다 폭로한 권선생 - 유년시절 윤희에게 당한 공포 되돌려 주는 태영 - 억울하다며 눈물 글썽이는 태영 33:25- 127회 예고 33:54- 후CM |
|||
황금 물고기, 125회 | 20101101 | 36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125회 내용>
현진(소유진)의 만류에도 지민(조윤희)은 정호(박상원)와의 이혼을 승낙한다. 현진은 태영이 자신을 떠날까 두렵기만 하고, 태영은 지민의 주변을 맴돌기만 할 뿐 나서서 위로하지 않는다. 정호는 애써 아무렇지 않은 척 평소의 생활로 돌아가고, 강여사 (정혜선)는 지민을 만나 위자료를 건네려하지만 거절당한다. 한편, 지속적인 복통으로 괴로워하던 태영은 생각지도 않던 소식을 듣게 된다. 00:00- 타이틀 00:11- 전CM 01:43- 불안한 마음에 지민 찾아가 이혼 반대하는 현진 - 울며 지민에게 악쓰는 현진 - 위로하는 경산 품에 안겨 우는 지민 11:42- 강여사의 위자료 거절한 지민 - 사직서 내며 정호 원망하는 강민 23:48- 정호 이혼 소식 들은 세린 - 강여사 새 며느리 조건 들은 세린 - 정호 때문에 통곡한 세린 꿈 이야기 듣고 토라진 권선생 - 자신을 믿으라며 현진 안심시키는 태영 - 췌장암 진단 받은 태영 33:07- 다음회 예고 33:35- 후CM |
|||
황금 물고기, 124회 | 20101029 | 37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124회 내용>
정호(박상원)가 진심으로 떠나자 강여사(정혜선)는 약을 먹고 정호는 결국 지민(조윤희)과 이혼을 결심한다. 이혼서류를 준비한 정호는 지민과 마지막 여행을 떠나고, 모처럼 둘만의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한편, 강여사가 정호와 지민을 이혼시키기 위해 자살을 시도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현진(소유진)은 지민에게 전화를 건다. 00:00- 타이틀 00:11- 전CM 02:14- 음독으로 입원한 강여사 - 눈물 흘리며 강여사 원망하는 정호 10:49- 강여사 문병 간 태영.지민 - 낚시줄에 걸려 올라온 신발을 보고 웃는 정호.지민 21:44- 윤희 데리러 반찬 가게 간 강민 - 태영에게 맞고 윤희 용서하겠다는 강민 27:27- 지민에게 이혼 얘기하는 정호 - 눈물 참으며 이혼 동의한 지민 - 가려는 지민 손 붙잡고 눈물 흘리는 정호 - 기둥 뒤에 숨어 우는 지민 34:59- 다음회 예고 35:29- 후CM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