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
에덴의 동쪽, 56회(마지막회) | 20090310 | 65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56회 내용>
나광훈에게 납치된 영란(이연희)을 구하기 위해 동욱(연정훈)에게 마카오 재키파를 건드리지 말아 달라고 부탁하러 갔던 동철(이동철)은 동욱에게 체포되는데....... 00:00:01- 체포된 동철, 기자회견 마친 명훈에게 용기 준 지현 00:06:35- 미애.경태 통해 그간 신태환의 악행과 증거자료를 확인한 동욱 - 동철.재키를 마약으로 얽어 함정수사하게 한 태환의 녹음 들은 동욱 00:13:36- 국대화 HK 사금고 열람하고 동철의 진실을 안 후 태환에게 분노한 동욱 - 동철이 비자금을 나를 수밖에 없던 이유가 동욱 때문임을 밝힌 미애 - 부자를 강조하는 태환에게 검사가 아닌 아들로 태환을 단죄한다는 동욱 - 아무리 몸부림쳐도 동욱은 내 아들 내꺼라 소리치고 눈물 흘리는 태환 00:24:02- 탈출한 동철, 빈집에서 홀로 술 마시다 경태와 넘버2 만나러 간 태환 00:29:42- 경태의 유인으로 미애와 단 둘이 차에 타 대화하고 최후 맞은 태환.미애 - 태환을 증오한 이유가 거부당한 사랑의 고통 때문이었다는 미애 - 에덴의 동쪽 방황한 태환과 자신의 죄 고백하고 종지부 찍게 한다는 미애 - 나 신태환은 내 운명 내 목숨까지 온전히 내가 선택하고 결정한다는 태환 - 우리가 사죄하는 길은 한가지 뿐이라며 차를 낭떠러지로 급발진한 미애 - 벼랑 아래로 떨어지며 초월한 듯 평온해진 얼굴로 눈감는 태환 00:38:28- 재키 아지트로 영란 구하러 간 동철.독사.왕건 - 구하러 올 줄 알았다는 영란, 어디 있어도 찾을 수 있다는 동철 00:47:19- 나광훈에게 잡힌 동철.영란, 협상을 위해 혼자 폐건물로 들어선 동욱 - 예전 모습으로 동철에게 너무 늦어 미안하다는 동욱, 눈물 흘린 동철 00:53:39- 특공대 침투로 벌어진 총격전에서 동욱 대신 총 맞은 동철 - 동욱 겨냥한 광훈의 총구보고 몸 날려 가슴에 총 맞고 쓰러진 동철 - 투정 안할테니 명훈까지 다 모여 살자며 잘못했다는 동욱, 사랑한다는 동철 - 결혼 반지 보이며 평생 지켜주겠다 했으니 죽지 말라는 영란 - 영란 때문에 죽기 싫다며 다시 태어나도 꼭 다시 만나자는 동철 - 마지막 순간 나쁜 사람 좋은 사람 다 품을 수 있어야 한다던 기철을 본 동철 01:01:16- 영란아기 첫돌 한자리 모여 행복한 식구들, 방긋 웃고 어딘가 가는 동철 01:04:47- 하이라이트 |
|||
에덴의 동쪽, 55회 | 20090310 | 65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55회 내용>
영란(이연희)의 손을 잡고 춘희(이미숙)가 입원해 있는 병원을 찾아간 동철(송승헌)은 평생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이라며 영란을 인사시킨다. 춘희는 좋아도 좋다고 말 못하는 성질은 자신과 같다며 영란의 손을 꼭 잡는다. 한편 동욱(연정훈)은 동철을 꼭 잡겠다며 뒤를 쫓는데..... 00:00:01- 도망치는 길 춘희 병실 찾아가 결혼 허락받은 동철.영란 - 태성을 무너뜨리려 한다며 윤희에게 허락받는 명훈 - 명훈의 뜻대로 하는 것이 태성을 위하는 길임을 믿는다는 윤희 00:07:00- 춘희 병실로 동철 잡으러 온 동욱, 동욱의 활약이 뿌듯한 태환 00:14:59- 이기철 묘 앞에 인사 드리고 행복한 한때 보낸 동철.영란 - 눈싸움하는 동철.영란 00:22:16- 검문 피해 차 버리고 숲 속 펜션으로 도망친 동철.영란 - 마카오에서 영란을 처음 봤을 때 운명인 줄 알았다는 동철 - 하루가 천년, 천년이 하루라며 입맞춤한 동철.영란 00:30:34- 한신부님 모시고 결혼식 올린 동철.영란 - 동철.영란 잡으려는 재키.광훈 - 결혼서약과 반지 교환한 동철.영란 00:37:03- 재키 일당에게 잡혀간 영란 - 신태환 비리 폭로하러 간다는 명훈, 조심하라 당부한 동철 00:42:48- 기자회견에서 태성의 비리 밝히며 양심선언한 명훈 - 바뀐 동욱.명훈을 잘 키워준 서로에게 감사하는 춘희.윤희 00:50:15- 한신부.춘희.윤희에게 역정낸 동욱, 동철 두둔한 춘희 - 동철은 무슨 일이 있어도 동욱을 해하지 못한다 확신하는 춘희 - 볼 때마다 동욱의 이름 부르며 안아주고 싶었으나 못해 미안하다는 윤희 00:57:25- 영란이 구해야 한다며 부탁하는 동철을 체포한 동욱 01:04:29- 다음회 예고 |
|||
에덴의 동쪽, 54회 | 20090303 | 65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54회 내용>
동욱(연정훈)은 동철(송승헌)의 카지노 사무실을 압수수색 하고, 분노하는 동철에게 카지노의 검은돈과 마약 자금이 연결 됐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느냐고 묻는다. 동철이 춘희(이미숙)와 자신이 탄 차의 브레이크를 신태환(조민기)이 고장냈다고 하자 동욱은 화를 내며 증거를 가져오라고 소리치는데... 00:00:01- 재키 포섭한 태환, 현실을 직시하고 동욱과 끝낸 지현, 공허한 동욱 - 동욱에게 태환을 아버지로 인정한 순간 동욱은 자기 자신을 버렸다는 지현 - 신태환은 언젠가 동욱에게 독이 든 고깃덩어리를 던질 거라는 지현 00:07:26- 양심선언의 비밀에 관한 투서를 받은 동욱, 태환 비리 밝히려는 명훈.지현 - 투서를 보낸 이가 동철이라 믿는 동욱 00:15:37- 마약 거래 혐의로 카지노 압수수색한 서울지검 특수부와 동욱 - 카지노 캐비닛에 마약 숨긴 피터 00:21:33- 신태환이 낸 브레이크 고장을 안 믿는 동욱, 마약 소지로 연행된 영란 - 아버지 노릇 그만둘 때 됐다며 책 던져 동철과 찍은 사진 액자 깬 동욱 00:31:18- 비밀금고 안의 서류 챙기고 태환에게 독설 남긴 후 결별한 지현 - 태환이 홀로 남아 스스로를 내칠 수밖에 없는 날이 온다는 지현 00:35:31- 신경전하는 태환.명훈, 기밀자료 유출을 알고 몸서리치는 태환 00:41:34- 춘희 병실 찾아와 사죄한 윤희, 납치당한 명훈, 동철 유인한 황규택 - 명훈을 인질로 잡고 달러 요구하며 해외 비밀계좌도 함께 준다는 규택 00:49:27- 명훈 구하고 태환.규택 함정에 빠진 동철 - 마약 든 가방 받은 동철, 조의금이라는 규택 00:55:17- 규택을 보고도 어찌 못하는 동욱, 압송 중 탈출한 동철.영란 - 함정이라며 규택을 잡으라는 동철 무시하고 증거물과 동철 압송한 동욱 01:04:12- 다음회 예고 |
|||
에덴의 동쪽, 53회 | 20090302 | 64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53회 내용>
이란 공사 수주 로비 문제로 알고 지검에 출두했다가 박총장 비자금 사건에 연루되어 기급체포된 지현(한지혜)을 대신해 자수하고 수사에 응한 명훈(박해진). 명훈의 구속은 신태환(조민기)이 꾸민 일이라 믿은 춘희(이미숙)는 홀로 태환을 찾아가고 소식을 들은 동철(송승헌)과 동욱(연정훈)은 양수리 별장으로 간다. 00:00:02- 가짜 장례식에 속았음을 안 태환.규택, 비자금 은닉 염려 긴급체포된 지현 - 88년 총장에게 건넨 비자금 인정하지만 그 외 돈의 행방 모른다는 지현 - 국대화가 말한 HQ은행 사금고 확인하러 간 동욱 00:07:43- 구치소 수감된 지현, 지현 면회 후 특수부장 만나 자수한 명훈 - 슬롯머신 허가권 위한 비자금을 사주한 건 신태환, 나른 건 나라는 명훈 - 피하지 말고 용기를 내서 지현 안의 참된 지현과 만나라는 명훈 - 지현처럼 자식밖에 모르고 살아온 춘희를 이해하고 용서해달라는 명훈 - 지현에 대한 내 마음은 죄책감 아닌 사랑이라며 사랑한다 말한 명훈 00:15:55- 춘희 찾아와 자기 대신 명훈이 구속된 사실 울며 전한 지현 00:21:36- 대화 봉분 앞에 넋두리하는 영란과 그 곁의 동철, 태환 찾아간 춘희 - 명훈이 누명 벗기라는 춘희, 동욱 방해하는 동철부터 관리하라는 태환 00:32:06- 양수리 별장의 태환.춘희, 별장 앞에서 다투는 동철.동욱 - 각자 인생 살아가자는 동욱, 더이상 볼 일 없을거라 답한 동철 00:38:22- 목적 달성한 태환, 내 죄로 동철.동욱 삶을 무겁게 했다며 용서 빈 춘희 - 태환.규택의 양심선언 거래 음성 녹음 원본 테이프 파기한 동철 - 형벌은 하늘의 몫이니 평생 지고 산 신태환 벗자는 춘희 - 힘이되고 보람이 된 동욱이지만 명예 과욕을 지어줬다며 우는 춘희 - 증오.미움 갖지 말고 사랑.정도 끊어버리고 동철.동욱 각자 살라는 춘희 - 동욱에 대한 사랑을 끊는 괴로움이 태환 향한 증오보다 크다는 동철 00:47:32- 흐뭇한 태환, 복잡하고 괴로운 동욱, 브레이크 고장으로 사고난 춘희.동철 00:53:24- 앰뷸런스 탄 춘희.동철, 불구속 수사 타협 본 부장.명훈, 계략 꾸민 태환 - 제갈길 가면서 맘 아플 동욱을 불쌍히 여기라는 춘희 - 동욱 자극하고 동철 잡기 위해 양심선언 테이프를 미끼 삼는 태환 - 병전계 이용 마약으로 재키.동철 얽고 동욱 업적 세우는 함정수사 꾀한 태환 01:03:22- 다음회 예고 |
|||
에덴의 동쪽, 52회 | 20090224 | 64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52회 내용>
지현(한지혜)은 뇌물수수 혐의로 변호사도 없이 소환되고 만다. 이 사실을 알게된 명훈(박해진)은 신태환(조민기)을 찾아가고... 한편 동철(송승헌)은 영란(이연희)의 소환장을 들고 찾아온 동욱 (연정훈)에게 다른건 다 용서해도 영란을 건드리는것만은 용서 못 한다고 말하는데... 00:00:02- 검찰 소환 통보받고 계략 아는 체하며 태환에게 큰소리치는 지현 - 카지노 검은 돈과 마약 밀매 자금줄 연결을 고려한 용대.동욱 - 우린 서로를 이용했고 자신은 태환을 능가하는 오너를 꿈꿨다는 지현 00:07:54- 지검 출두한 지현, 동행한 한신부, 신태환 찾아간 명훈 - 지현.태호 건드리지 말라고 단호히 말한 명훈 - 지검 로비 계단에서 보고 모른 체 내려간 동욱, 쓰라린 지현 00:16:07- 국대화 강제 구인하려는 동욱, 태환.규택 비리로 구인 막아보는 동철 - 가까이 불러 귓속말 남긴 국대화, 굳어진 동욱 - 태환.규택의 양심선언 거래 음성 녹음 동욱에게 들려준 동철 00:26:38- 앰브런스 안에서 동철에게 영란 인계하고 임종한 국대화 - 웨딩드레스 입고 동철과 나란히 걷는 영란의 환상을 본 국대화 - 동철 손잡고 사랑한다 미안하다 고맙다며 숨거둔 국대화 - 주먹 날린 동철, 맞받아친 동욱 00:31:57- 양심선언 거래 확인하는 동욱 다잡는 태환, 취조받는 지현 - 88올림픽 당시 박총장 로비 책임 추궁 당하며 당혹스런 지현 - 이동철 덮칠 계획 세우는 신태환.황규택 - 국회장과 같이 동철.영란이 죽기 바라는 신태환 00:41:58- 마약 밀매 혐의로 조직원이 잡혀갔다며 동철 의심하고 협박한 보스 00:45:43- 영란 소환 조사 알리는 동욱과 거래한 동철, 조문와 비아냥댄 태환 - 녹음테이프 돌려주고 자신이 출두할테니 영란 건들지 말라는 동철 - 내 아들 이동욱과 가짜 형 이동철이라며 선을 긋는 태환 - 국회장 가는 길 따라나서 수행하라는 의미심장한 말 던진 태환 00:55:16- 도망쳐 성당 제단 아래 마련된 국회장 진짜 빈소로 간 동철.영란 - 국대화가 귓속말로 알려준 HQ은행 사금고 생각에 괴로운 동욱 - 신랑신부 입장하듯 국대화 관 놓인 제단 향해 걷는 동철.영란 - 관 속에 누운 국대화 보고 눈물 흘리는 영란 - (환영) 국대화 앞에 모시고 반지 교환하며 식 올린 동철.영란 01:03:35- 하이라이트 & 다음회 예고 |
|||
에덴의 동쪽, 51회 | 20090223 | 63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51회 내용>
신태환(조민기)은 국회장(유동근) 수하에 있던 황규택을 만나 태성 지분의 절반을 줄 테니 국회장과 대화그룹 비리를 폭로하는 양심선언을 하는 게 어떻겠냐고 제안한다. 한편 동철(송승헌)은 취임식장에서 이 소식을 전해 듣는데....... 00:00:00- 방송통신위원회 결정사항 고지방송 00:00:02- 모의한 태환.규택, 파티에서 만나 신경전한 태환.동철.지현.영란 00:08:59- 기철 기일 춘희 보러 온 동욱 - 엄마.형 잃고 의지하던 특수부 검사 자리도 위태롭다는 동욱 - 동철은 사랑을 지켰고 자신은 원수의 아들일 뿐이라는 동욱 00:14:58- 파티장에서 강태영 계파 피해 영란과 야채트럭 타고 빠져나온 동철 00:18:53- 제사 지내는 춘희네, 동철과 관련해 동욱 염려하는 춘희 - 기철 영정에 명훈 소개하며 동철.동욱 걱정하는 춘희 - 시름하는 춘희 안심시키는 동철 - 동욱에게 해될까 애달파하며 우리가 품어줘야 한다는 춘희 00:23:45- 취임한 동철.영란, 황규택 양심선언 돈으로 산 신태환 - 동욱 돕는 조건으로 현찰.태성 지분 반을 규택과 거래한 태환 00:31:49- 태성 호텔 세무조사로 질리고 흥분한 지현, 분노한 오윤희 - 지현이 염려스런 명훈, 오해하고 탓하며 화낸 지현 - 비리 없는 기업 없다는 지현, 태환 닮았다며 할말 잃은 윤희 - 지현 야심을 봤고 태환이 밀어 줄 거라 생각했음 당찮다는 윤희 00:36:57- 황규택 양심선언 파장 대비하는 동철, 다시 신임 얻은 동욱 - 국대화 카지노 비자금 폭로하며 이동욱 위상 높여준 황규택 00:44:25- 동욱의 인기 즐기는 태환, 못마땅한 윤희, 진실에 절망한 지현 - 지현을 이용했다며 화내는 윤희, 우선 순위가 바꼈다는 태환 - 태환은 지현을 수렁으로 밀어 넣고 끝내 내칠 거라는 윤희 - 엄마.아빠가 사랑하며 사는 게 소원인데 어떻게 하면 될지 묻는 태호 - 신태환 벌 대신 받지 말고 동욱도 믿지 말라는 명훈 00:53:40- 황규택 토설로 연일연시 성과 올린 동욱, 사장단과 회의하는 동철 - 상의 할 일 있다는데 바쁘다며 전화 끊은 동욱, 참담한 지현 00:58:55- 기력 쇠한 국대화, 국대화 소환 문제로 대립한 동철.동욱 - 힘겹게 눈뜨고 영란과 한량 춤 추는게 소원이라는 대화 - (회상) 마카오에서 한량춤으로 첫 만남을 가졌던 대화.영란 01:02:31- 다음회 예고 |
|||
에덴의 동쪽, 50회 | 20090217 | 73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50회 내용>
국회장(유동근)은 인터내셔널 카지노 대표 후계자로 동철(송승헌)을 지목하고 놀라는 동철에게 영란(이연희)이 마이크(데니스 오)의 아이를 갖지 않았다고 말한다. 한편, 동철을 만난 동욱(연정훈)은 국회장의 후계자가 된다는 것은 자신과 검찰 공공의 적이 되는 것이라고 말하는데... 00:00:00- 타이틀 00:00:21- 전CM 00:05:11- 동철을 이사장으로 지목한 대화, 동의한 이사진, 말리는 영란 00:12:30- 영란의 거짓 임신과 동철에게 못다한 맘 털어놓고 의식놓은 국대화 - 적수이자 후계자감 동철에게 졌지만 그럴듯한 게임.남는 장사했다는 대화 - 영란과 이뤄놓은 모든 걸 동철에게 맡긴다는 대화 - 어둠의 돈을 밝은 곳에 쓰자는 말 들었을 때 내 아들이길 원했다는 대화 00:18:54- 영란에 대한 진심과 사랑 진솔하게 말한 동철 - 영란이 날 잘못 알았다며 내가 마이크 아이를 품고 살았다는 동철 00:23:06- 나광훈 측 보스와 독대로 협상한 동철 00:30:05- 동철이 카지노 후계자로 지목된 사실 안 동욱 - 카지노 소굴의 형과 검사 동생의 대결로 갈리지 않기 바라는 지현 - 얼굴 본 적 없고 피 섞이지 않은 기철 기일에 가슴 쓰라리다는 동욱 00:35:32- 의식 되찾은 대화, 카지노로 돌아가는 동철이 안타까운 영란.챙 00:39:54- 동욱.명훈이 애처로운 춘희, 명훈에게 자기 모든 일 부탁한 동철 - 죽을 자리지만 사랑하는 영란이 있다는 동철, 옳은 사랑이기 바라는 명훈 00:45:48- 국내외 덤핑 입찰 기사로 난처한 태환.지현 - 대수로 공사.핫산과의 핑크빛 루머에서 지현 두둔한 명훈 - 신태환 그늘에서 벗어나라는 명훈, 오해한 지현 00:53:19- 앞날 함께 하기로 다짐한 동철.영란, 동철 때문에 검찰에서 곤란한 동욱 - 나 땜에 발 헛딛지 말라는 영란,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는 동철 - 잔혹한 운명에 휩쓸릴 수 없을만큼 영란과 서로 사랑한다는 동철 - 다 버리고 올 수 있는지 묻는 영란, 꿈.희망.소원이라는 동철 - 개별수사를 위해 대화그룹 모든 정보 수집 지시한 동욱 01:02:28- 입장과 의견이 달라 충돌한 동철.동욱 - 동철을 이해해달라는 명훈, 칼을 겨눈다 생각하는 동욱 - 동철 매도하며 비아냥대는 동욱 - 동철 때문에 망하고 검찰에서 옷 벗게 생겼다 소리친 동욱 - 검사로서 하는 마지막 충고라며 카지노 포기하라는 동욱 - 소중한 가치가 많고 삶의 의미에 따라 다른 선택이 있다는 동철 - 알량한 사랑이라는 동욱, 멱살 잡은 동철 - 동철의 세속적 욕망이 태환 못지않다는 동욱, 동욱이 태환과 닮는다는 동철 - 비자금 수사하고 동철에게 비리가 있다면 직접 수갑 채운다는 동욱 01:09:57- 후CM |
|||
에덴의 동쪽, 49회 | 20090216 | 72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49회 내용>
해외 비자금 유출과 관련해 국회장(유동근)이 이동욱(연정훈)의 조사를 받는 사이 나광훈은 영란(이연희)을 감금시킨다. 동철(송승헌)과 검찰 복도에서 마주친 국회장은 이 사실을 어렵게 알린다. 동철과 강기만 (김학철) 일행이 급히 국회장 집에 가 보지만 집은 텅 비어 있는데... 00:00:00- 타이틀 00:00:22- 전CM 00:04:56- 집에 모인 태환.윤희.동욱.지현, 동욱.지현의 결합 원하는 태환.동욱 - 태환.윤희.지현이 있는 자리 태호와 동욱만 들어오면 된다는 태환 - 원점에서 다시 시작되야 한다며 지현도 내 옆에 오는게 맞다는 동욱 00:11:54- 지검에서 만난 동욱이 애잔한 춘희, 명훈에게 자리 뺏기고 독해진 동욱 - 형과 어머니만큼은 명훈에게 내주기 싫었다는 동욱 00:16:55- 검사들에게 냉대받고 태환에게 도움 요청한 동욱, 동철 보호하려는 대화 - 대화.동철 잡겠다며 잃어버린 서류 사본 요구한 동욱 - 천특보 가방 가지고 출두할테니 걱정말고 영란이 지키라는 대화 00:22:48- 위협하는 여러 보스들, 이사회 공표하고 감시받는 국대화 00:28:31- 태호와 시간 보낸 명훈, 보호본능으로 모진 지현, 바카라 하는 대화.영란 - 내 아픔이 죄책감인지 사랑인지 지현은 모른다는 명훈 - 살면서 히든카드가 없던 적은 없었다며 의미심장한 대화 - 천특보 가방이 있어야 동철을 살려낼 수 있다는 국대화 00:36:59- 소환 문제로 동철에게 전화 걸어 도전한 동욱 00:43:04- 검찰 출두해 동욱 앞에 앉아 여유부리며 동철 보호하는 국대화 00:47:54- 황규택 포섭한 태환, 집에 강금된 영란, 조사실에서 사담 나눈 동철.동욱 - 심하게 기침하며 동철에게 기대 영란의 감금을 알린 대화 - 살인자라도 태환이 아버지라는 동욱, 널 포기할 수 없다는 동철 - 리히텐슈타인에 숨겨둔 국대화 비자금 누설한 황규택 00:57:58- 영란 구하러 국대화 집 간 동철, 창고로 끌려가 협박당한 대화.영란 01:02:18- 대리인으로 후견인 지목하러 간 영란, 구출되 이사회 참석한 국대화 - 영란의 발표 직전 동철의 도움받아 휠체어 타고 등장한 국대화 01:08:32- 다음회 예고 01:09:27- 후CM |
|||
에덴의 동쪽, 48회 | 20090210 | 72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48회 내용>
신태환(조민기)의 소식을 전해들은 동욱(연정훈)은 병원을 찾아가고, 지현(한지혜)과 마주한 경태(이원재)는 동철(송승헌)이 정사장을 이용하여 덫을 놓았다고 말한다. 한편, 한성철강 인수식에 들이닥친 동욱은 M&A가 무효라고 동철에게 외치지만 아직 무효는 이르다며 명훈(박해진)이 들어오는데... 00:00:00- 타이틀 00:00:20- 전CM 00:05:28- 입원한 태환, 소식듣고 간 동욱, 태성전자로 명훈 만나러 간 윤희 - 명훈이 태성을 잘 키우고 있다 싶어 마음 놓인다 격려한 윤희 - 이동철 모함한 경태 - 동철은 음모 꾸미지 않는다며 동욱 향해 내 형이니까 안다는 명훈 00:13:48- 엉망인 원룸과 없어진 서류 확인 후 동철 부르고 국대화 찾아간 동욱 00:19:56- 태환의 사고를 계기로 동철에게 태성증권 포기하라며 선전 포고한 동욱 - 내가 태환의 아들이니 죄 값 다 했다 생각하고 복수 끝내자는 동욱 - 아직도 아버지 억울한 핏소리가 들려 안되니 넌 네 길 가라는 동철 00:24:56- 국대화 시한부 인생 안 동철, 국대화 재산 탐하는 보스들.나광훈 - 동욱이 손대지 말라며 국대화에게 경고한 동철 00:30:48- 바닷가 영란 찾아가 국대화 건강상태 알리고 병원 데려간 동철 - 독설 뱉지만 애절하게 국대화 잡고 우는 영란 00:36:19- 한성철강 문제로 서류 확인하며 목적 위해 각자 대비하는 동철.동욱 00:43:03- 아프자 부인.딸에게 진솔해진 태환.대화, 동철에게 영란 부탁한 국대화 - 사고 순간 윤희 생각만 났다는 태환 - 태환을 안 믿는다 말하지만 연민으로 보는 윤희 - 이제와 생각하니 남은 열매는 영란이 하나 뿐이라는 국대화 - 영란에게서 눈 떼지 말라며 동철 외에는 아무도 안믿는다는 국대화 00:52:29- 태호와 시간 보낸 춘희, 제지한 지현, 사람 시켜 모든 짐 챙겨간 동욱 00:59:44- 한성철강.태성전자 인수 합병 유효.무효 공방을 펴는 동철.동욱.명훈 - 이면 계약서 내용 알리고 의결권 무효 가처분 신청한다는 동욱 - 신태환의 협박으로 내용도 모른채 강제로 사인했다는 정사장 - 4년 전 이면 계약서가 협박에 의해 이뤄졌음을 증명한 명훈 01:09:53- 후CM |
|||
에덴의 동쪽, 47회 | 20090209 | 73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47회 내용>
국대화(유동근) 비자금 문제 관련하여 부장과 동욱(연정훈)은 대립하고, 카지노에서 일하는 동철(송승헌)이 친형인지 묻는 질문에 동욱은 단호하게 아니라고 대답한다. 챙(박찬환)과 함께 술을 마시던 동철은 영란(이연희)이의 모든 걸 사랑한다고 말하는데.. 00:00:00- 타이틀 00:00:22- 전CM 00:04:55- 동철 문제로 국대화와 싸우고 거짓 임신임을 밝힌 후 가출한 영란 - 외면하던 동욱 모습 생각한 후 함께 다정히 찍은 사진보며 착잡한 동철 - 동철을 떠나보내기 위해 임신이라고 거짓말했다는 영란, 분노한 국대화 - 집에서 나간다며 국대화 주변엔 진심없는 돈벌레만 있다는 영란 - 기침하며 피 토한 국대화 - (회상) 사연 말하며 제니스에게 위장임신 협조 부탁한 영란 00:13:01- 태성건설 협력 업체 한성철강과 연계한 동철, 부장과 껄끄러운 동욱 - 카지노에서 일한 이동철을 묻는 부장에게 친형이 아니라고 답한 동욱 - 동철에게 한성을 계열사로 받아줄 것을 요청한 정사장 00:21:44- 비자금 진실과 검사인생을 놓고 맞닥뜨린 동철.동욱 - 추궁하는 동욱, 동욱 위해 검은 돈 운반한 일 속으로 말하며 뱉지 못한 동철 - 이동철은 이동욱의 형이 아니라 공표하라며 호적 파준다는 동철 - 피 한방울 섞이지 않은 남이라 말하라는 동철, 이미 말해 가슴 아픈 동욱 00:28:07- 폐암 말기 진단을 받은 국대화, 엄마 무덤에 간 영란 - 나광훈에게 폐암 비밀로 지키라며 영란에게 모든 걸 넘겨줄 맘 먹은 대화 - 무덤 속 엄마에게 국대화.동철을 향한 마음 들려주는 영란 - 바다를 보며 동철 등에 업혀 사랑을 고백하던 순간 회상하는 영란 00:34:44- 국대화 강원도 프로젝트 정정기사 확인 후 영란이 덕임을 안 동철 - 자신이 죽은 후 사방의 적들로부터 공격받을 영란 생각에 가슴 아픈 국대화 - 영란의 전부를 사랑하지만 영란과 아이를 방해치 않으려 헤어졌다는 동철 00:40:59- 함께 자리한 민회장 부부.태환.윤희.동욱.지현.태호, 춘희 방의 명훈 - 민회장.배화미에게 동욱을 친아들이라 소개한 신태환 - 이불 덮어주는 춘희 손을 잡고 놓지 않는 명훈 00:49:35- 명훈과 자신 중 선택하라 윽박고 나간 동욱, 잡지 못한 춘희 - 말없이 눈물 흘리는 춘희에게 세상이 두 쪽 나도 날 붙잡아야 한다는 동욱 - 형을 기다리란 말에 엄니가 잡지 않아 못 기다린다는 동욱, 주저앉는 춘희 - 뛰쳐나와 동철.춘희와 행복했던 지난 날 떠올리며 하염없이 눈물 흘리는 동욱 - 가지 말라 했으면 안 갔을 거라며 우는 춘희, 말없이 안고 같이 우는 동철 00:58:59- 비자금 수사로 외천 소문난 동욱, 국대화.동철 자르고 동욱 데려올 계획한 태환 - 비자금 수사로 동철.동욱이 멀어지고 아들 동욱의 귀환을 예상을 한 태환 - 국대화 포승 서류를 미끼로 국대화는 물론 동철까지 밟도록 종용한 태환 01:04:41- 국대화와 접선한 경태, 괴한의 피격을 받은 신태환 - 신태환이 국대화가 정권에 건넨 자금 내역 서류 동욱에게 준 사실 말한 경태 01:09:09- 다음회 예고 01:10:03- 후CM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