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사업 포트폴리오

드라마·예능 프로그램, 출판 등 폭넓은 영역에서 방송문화산업을 이끌고 있습니다.

우아하게 일하고 화려하게 떠나라




《우아하게 일하고 화려하게 떠나라》는 젊은 직장여성이라면 누구나 알고 싶어 하고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주제들을 담고 있다.
책은 오늘날 2030 직장여성들이 곳곳이 지뢰밭인 기업 세계에서 경험하는 문제들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캄캄한 물속 같은 직장생활이 제기하는 까다로운 문제들은 이런 것이다.

▲여러 가지 상황들을 너무 감정적으로 받아들이지 않을 방법이 있는가

▲어떻게 하면 얼굴이 두꺼워질까

▲실수를 하고 난 뒤에 그것에 연연해하지 않으려면

▲까다로운 상사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려면

▲과소평가 받고 있다는 생각이 들 때 당당하게 자신을 내세울 수 있는 방법 등이 바로 그것.


저자는 큰 성공을 거둔 비즈니스 우먼들과의 인터뷰, 꼼꼼한 조사, 직장생활에 첫 발을 내딛었던 100명의 신입 여직원들과의 1대1 대화를 통해 이런 문제들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요즘 직장여성들은 좀 더 멀리 내다본다.

‘직업’ 그 자체를 넘어 ‘커리어’를 쌓아갈 방법을 모색하고 있는 것이다.


《우아하게 일하고 화려하게 떠나라》는 직장에 갓 입사한 새내기 여성부터 이직을 고려하고 있는 경력사원 모두에게 직장생활에서의 생존 가이드와 함께 성공을 위한 미래의 모습을 모색하고 있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 한나 셀리그슨(Hannah Seligson)


한나 셀리그슨은 신입사원 시절 해고된 경험이 있다. 그는 성공적인 직장생활에 필요한 해답과 도움을 찾 다 오늘날 젊은 여성들이 흔히 궁금해 하는 질문과 그들이 직면한 문제를 아우르는 책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 점에 착안, 셀리그슨은 자신이 그 문제들을 다루는 책을 직접 쓰기로 마음먹게 됐다.
셀리그슨은 2004년 브라운 대학교를 졸업했다. 그는 현재 뉴욕에서 프리랜서 저널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그의 작품은 <뉴욕 포스트>, <데일리 뉴스>, <빌리지 보이스>, <허핑턴 포스트> 등에 실렸다. 그는 현 재 두 번째 작품을 쓰고 있다.


옮긴이 / 김정은

서울여자대학교 대학원 영문과 번역학 박사과정에 있다. 서울국제영화제와 케이블 TV 방송의 외화, 드라마, 다큐멘터리 번역작가로 활동 중이다.



[차례]

서문 / 게일 에반스

소개

감사의 글



01. 우아한 등장

그만두고 싶지 않은 일을 찾는 요령




02. 직장인이 된다는 것

첫 인상에 관한 한 ‘다시 한 번 더’는 없다




03. X+Y

직장 내 남녀 사이의 역학관계 파헤치기




04. 못된 상사

직속 상사가 여러분을 적, 연인,

아니면 그 중간쯤으로 대할 때 어떻게 해야 하나




05. 세리나 윌리엄스와 비너스 윌리엄스도 코치가 있다

멘토를 어디서, 왜, 어떻게 찾아야 할까?




06. 실수는 일어나게 마련이다

실패와 피드백에 잘 대처하기




07. 못되게 구는 그녀

여성들과 일하는 방법




08. 알쏭달쏭한 태도와 관습적인 말 제대로 이해하기

공격적인 모습은 피하되, 자기주장을 펼쳐라




09. 원수처럼 헤어지지 않기

언제, 어떻게 직장을 그만두어야 할까…

그리고 회사에서 그만두라고 할 때 대처하는 방법




10. 젊은 여사원들의 미래

어떻게 계획하고, 성공할까?





《우아하게 일하고 화려하게 떠나라》는 21~35세 여성들을 위한 책이다.

이 책은 성공적인 직장생활을 할 수 있도록 올바른 판단을 내리는 방법, 확고한 태도와 공격적인 태도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방법, 멘토를 찾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책은 자신과 제일 잘 맞는 직장을 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실수에 대처하기, 조직 내 역학관계를 이해하고 근무하기, 좋은 첫 인상을 남기고 유지하기, 업무 방식을 개선시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일러준다.
책은 다음 직장에서도 계속 성장하기 위한 대인관계의 비결도 말한다. 솔선해서 일하는 사람, 크게 생각하는 사람, 팀 플레이어가 되는 것이 ‘직업’을 넘어 ‘커리어’를 쌓는 방법이라고 말한다.
이외에도 곤란한 질문을 하는 방법, 얼굴을 두껍게 하는 방법, 옷차림, 사무실 에티켓과 심지어 사직서를 쓰는 세세한 방법까지도 친절하게 알려준다.

직장여성을 위한 완벽 가이드!

“직장여성들에게 힘을 더 실어줘야 하나요?”
“그럼요. 여성들의 성공 문제에 관한 한 여전히 힘을 보태 줄 필요가 있죠.”
그렇다. 우리는 먼 길을 왔지만 가야 할 길은 아직도 멀다. 《우아하게 일하고 화려하게 떠나라》는 커리어를 성공적으로 쌓아가고자 하는 젊은 여성들에게 의욕을 불어넣어 준다.
책은 21세기 현재, 여성들이 겪고 있는 직장에서의 모든 상황과 문제에 대해 언급한다. 이는 직종이나 근무기간과 관계없이 적용 가능하다. 직장 내 남녀 사이의 역학관계, 못된 상사, 멘토를 찾는 법, 실수, 같은 여성과 일하는 방법, 자기 주장을 펼치는 방법 등은 오늘날 2030 직장여성들이 바로 응시하고 해결해야 할 과제임을 책은 강조한다.




우편번호 검색 close